2025.10.29 11:58
GC녹십자의료재단(이하 GC Labs)은 고려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2025년도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종욱 펠로우십’은 세계보건기구 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고(故) 이종욱 박사의 보건의료 인력 육성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GC Labs와 고려대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역학, 임상, 진단 과정 등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GC Labs는 질병 진단 및 연구 심화과정을 담당했다.올해 과정에는 아시아·아프리카 9개국에서 온 31명의 감염병 전문가가 참여해 2주간 공통 정책과정과 7주간 심화과정2025.10.29 11:29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다음달 13~14일 병원 대강당에서 ‘HiPex 2025(Hospital Innovation &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4년 시작된 하이펙스는 병원 혁신과 환자경험 개선을 주제로 한 국내 컨퍼런스다. 올해는 처음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해운대 챕터’를 열어 혁신의 무대를 확대했다.첫날은 전국 주요 병원이 참여해 간호 자동스케줄링, 스마트 직원 앱, 모바일 환자경험 개선 등 실무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김윤정 고기리막국수 대표가 ‘작은 가게에서 배우는 진심경영’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로봇·데이터 기반 혁신, 리더십, 인사평가 등 병원 운영 전반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2025.10.29 11:27
제2회 ‘블루런’이 오는 11월 9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주관하며,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후원한다.달리기를 통해 당뇨병 예방과 심각성을 알리는 블루런은 지난해 서울 상암동 일대에서 10km, 5km 코스로 진행돼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성남 도로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약 5억8900만 명에 달하며, 누구나 위험군이 될 수 있다. 이를 알리고 안정적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로 지정했다.이2025.10.29 11:25
학교법인 인제학원과 부산백병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손잡고 음성인식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지난 28일, 부산백병원에서 ‘음성인식 AI 스마트병원 공동 개발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디지털 의료혁신의 본격 시동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백중앙의료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데이터와 셀바스AI의 27년 음성지능(HCI) 기술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진료 현장에서 오가는 대화를 자동 분석·요약하고, 의무기록(EMR)으로 저장하는 AI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부산백병원은 실무 주관병원으로 진료실, 응급실, 병동 등에서 의료진 발화 음성과 텍스트 데이터를 제공하고, 셀바스AI는 음향·언어 모델을 고2025.10.29 11:16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모의도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주관하는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이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최우선 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됐다.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감염병 대응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병원 도면을 기반으로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해 부서 간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점검했다.명지병원 조동호 감염내과 교수, 원광대병원 및 군산의료원 감염관리 전문가 등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이끌었다.훈련 내용은 신종감염병 특징 교육, 시나리오 기2025.10.29 11:13
서울아산병원이 199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일본 QST 병원과 중입자 치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입자 치료 전문 인력 교육, 환자 교류, 임상 연구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31년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목표로, 도입 과정에서 QST 병원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이 도입할 중입자 치료기는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뿐 아니라 폐암, 육종, 신장암, 재발암 등 난치성 암에도 적용 가능하다. 탄소 이온뿐 아니라 헬륨, 네온, 산소 등 다양한 입자를 활용하는 멀티이온빔 장비로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예2025.10.29 10:5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AI 의무기록 솔루션 ‘CMC GenNote’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성모병원과 퍼즐에이아이 간 ‘전주기 생성형 의무기록 개발’ 협약의 첫 성과로, 의료진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무기록 작성 비중이 큰 전공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CMC GenNote는 기존 2019년 Voice EMR 시스템을 발전시킨 형태다. 음성만으로 서식을 호출하고, 발화 내용을 자동으로 EMR에 맞춰 기록한다. 화자 분리와 맥락 이해를 결합해 대화를 요약·정리하고 서식화하는 것이 특징이2025.10.29 10:4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카자흐스탄 서카자흐스탄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의료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고동현 병원장은 서카자흐스탄주를 직접 방문해 주지사와 보건부 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진료, 현지 의료인 연수, 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한 현지 주·시립·사립 주요 병원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는 카자흐스탄 주요 방송인 24KZ와 ASTANA TV를 통해 현지에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국제성모병원은 서카자흐스탄 최대 사립병원인 유니서브 메디컬센터와 협력해 글로벌 상담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는 현지 주민과 의2025.10.29 10:40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0~21일과 23~24일, 총 4일에 걸쳐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심장마비 발생 시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한다. 실제로 심정지 후 4분 이상 경과하면 뇌 손상이 시작돼 생존율과 회복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119 구급대 도착 전 최초 목격자의 CPR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기본 심폐소생술(BLS)뿐만 아니라 응급처치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유의사항 등을 학습했2025.10.29 10:35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28일 몽골 다큐멘터리 ‘만남의 축복’ 촬영팀과 공연팀 일행이 병원을 방문해 첨단 건강검진 시스템을 참관하며 의료관광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만남의 축복’은 부산에서 근무하는 몽골인들의 자녀를 초청해 가족 상봉과 부산 여행 모습을 다큐로 제작, 몽골 전역에 방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방문단은 첨단 의료장비와 체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둘러본 뒤, 몽골과 부산 간 의료관광 활성화와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출룬 셀렝게 몽골 측 이사장은 “부산은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도시로 인식된다”며, “앞으로 양국 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2025.10.29 10:29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연구팀이 ㈜스카이브와 함께 AI 기반 AR 인공관절 수술기법 개발 연구를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연구팀과 스카이브 엔지니어들은 3D 환자 맞춤형 수술도구 ‘니비게이트(Kneevigate)’와 AR 수술기법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니비게이트’는 환자의 MRI 영상을 AI로 분석해 3차원 해부학적 구조를 재현하고, 3D 프린팅으로 맞춤형 수술도구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를 받은 혁신 의료기기로,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스카이브는 이미 여러 대형병원 연구진과 3년간 AI 기반 AR 수술기법을 공동 개발했다. AI와 증강현실을 접목한 이 수술법2025.10.29 10:19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4동 대강당에서 ‘2025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관성 그리고 혁신: 공공보건의료와 책임의료기관’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 책임의료기관 운영의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1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에서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본부장, 이진용 서울의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정책 추진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지역 간 편차와 기관별 역량 격차가 여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2025.10.29 10:1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세홍 교수가 ‘2025년 제13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다년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체계 확립,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6년부터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맡은 그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운영, 호스피스 병동 확충, 환자·보호자를 위한 치료 환경 개선, 일반인 대상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이끌어왔다.또한 2017년부터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