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7:50
함양군 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생후 5~12개월 영아다.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6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바우처는 ‘e경남몰’ 내 전용관에서 도내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2026.02.25 17:47
부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구민들의 암 조기 발견을 돕고 예방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암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암 관련 건강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교필 중구보건소장과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2026.02.25 17:45
충청북도는 목돈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비 후불제 지원 대상을 내달 3일부터 도내 35개 요양병원으로 전면 확대한다. 의료비 후불제는 지난 24일 기준 누적 신청자가 2718명, 신청 금액은 74억여 원을 기록하며 충북의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6개 공립요양병원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요양병원 지원 사업은 이번 확대를 통해 도내 모든 요양병원으로 넓어진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 질환자들은 진료비뿐만 아니라 큰 부담이 되었던 간병비 등 치료에 따르는 비용 전반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암이나 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실2026.02.25 17:45
경남 밀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 집중됐던 기존 지원에서 벗어나 치료비 부담이 컸던 60세 미만 저소득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자)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치과 진료비 중 비급여 항목의 90%를 시에서 지원하고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치과2026.02.25 10:38
광주광역시는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9억7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관리를 돕는다.올해부터는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바꿨다.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없이 등록증명서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이나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이나 유가족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이용자2026.02.25 10:35
남해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더블케어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찾아 보건소에 연결하면, 방문간호사가 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등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보건소는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혈당 측정 실습도 병행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과 혈당에 대한 인지율이 교육 전보다 각각 22%포인트, 50.2%포인2026.02.25 10:23
울산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해온 출산 장려책이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44세 이하(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난임 여성 24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되면 1인당 15일분 한약을 최대 6회(약 3개월)까지, 총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침과 뜸 치료도 병행하며 이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개인이 부담한다.치료가 끝나면 3개월 동안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치료 도중 임신이 확인되면 안전을 위해 지원을 종료2026.02.25 10:21
옥천군보건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며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26년에 발생한 요실금 관련 검사비와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이다.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한다. 다만 간병비나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과 실손보험금2026.02.25 10:18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업 활력 요가 프로그램 참여자 25명을 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관내 65세 미만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장안구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보건소 대강당에서 열린다.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주 2회 요가 수업과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 검사다. 아울러 건강 행태 설문과 만족도 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2026.02.25 10:15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5개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강화 사업인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체 활동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과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건지소에 배치된 물리치료사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 사고와 퇴행성 질환 예방법을 교육한다. 필라테스 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법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우천, 둔내, 공근, 청일 등 물리치료사가 있는 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쳐2026.02.25 10:12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필수 예방접종을 마쳤는지 확인하는 절차다.올해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접종 내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마치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전산에서 확인되지 않을 때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해외에서 접종했거나 접종 금기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등을 통해 전산에 등록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입학생 보호자2026.02.25 10:10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보호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해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환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마련,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초·중·고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교내 환아 관2026.02.25 10:03
진천군은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매주 한두 차례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놀이 중심으로 진행한다. 신체활동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과 협동 운동, 스트레칭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른다. 영양교육에서는 비만을 막기 위한 올바른 식단과 식습관을 가르친다.특히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김자현 군 건강증진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