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24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 접수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최종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10:18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산란계 6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도는 항원 검출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5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충남과 경기 지역 산란계 농가 및 시설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려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 사육 중인 65만여 마리는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살처분과 매몰 처리를 시작해 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또한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구역 내 가금 농가 31곳과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정밀검2026.02.06 10:14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남 창녕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다.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폐사나 식욕부진 등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불법 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 금지,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등이다.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추가 방역 기준에 따라 이달까지 전국 양돈농가의 퇴비사와 숙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한다. 농장주는 외국인을 포함한 종사자 정보를 시·군에 제출하고 분기별로2026.02.06 10:08
질병관리청이 오는 10일부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전국 공항·항만 13개 검역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해외입국자 중 호흡기 감염병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양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가능하다.검사 대상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입국자 중 희망자이며, 장소는 검역대와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등이다. 검사 항목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B,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3종이며, PCR과 양성 검체 유전체 분석 방식으로 진행된다.2025년 시범 운영 결과, 총 169건의 병원체가 확인됐다. 코로나19 18건, 인플루엔자 53건(A형 51건, B형 2건)이2026.02.06 10:05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30일 가평군청에서 가평군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비수도권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안전성 컨설팅 및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명절과 지역축제 연계 특산품 구매 촉진, 휴가철 직원 방문 유도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개발원은 임직원 참여 중심의 상생소비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명절과 축제 기간 특산품 구매 활동과 휴가철 직원2026.02.06 09:56
시흥시는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일상 활력 제고를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북부권(은계)과 남부권(배곧)으로 나눠 진행되며 권역별로 20명씩 배정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이다.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전문적인 지도를 맡는다. 은계호수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서 저녁 7시에 각각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은 3월 9일과 11일에 열릴 예정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슬로우 러닝은 운동 초보자도2026.02.06 09:51
상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8개 읍·면의 경로당 40곳이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에 의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관리, 혈압·혈당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과 결핵 예방 교육 등이다. 또한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과 식생활 개선, 틀니 관리 등 구강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박영순 상주시보건소2026.02.06 09:48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당뇨병이 2월과 5월, 9월에 먼저 열린다. 고혈압은 4월과 8월, 이상지질혈증은 6월과 11월에 각각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운정보건소이며 질환별로 한 달에 3회씩 연다.주요 내용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질환 연계 운동, 기초 검사 등이다.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기반 만2026.02.06 09:37
부여군은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다만 최근 7년 이내에 다른 법령이나 지원 사업을 통해 보철비를 받았다면 다시 지원받을 수 없다.임플란트는 1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부분틀니를 만들 때 필요한 지대치는 1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보조한다.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을 동시에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다.지원을 원하는 이는 부여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다 떨어질 때까지2026.02.05 16:37
부천시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겨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과정이다.시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올해 운영 횟수를 총 3기수로 늘렸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가 차례로 이어진다.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운동과 영양 교육을 실시하며, 사전·사후 건강검사로 체계적인 변화를 확인한다. 2기와2026.02.05 16:35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내용은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은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등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우울이나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인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 “2026.02.05 16:33
성주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다니는 병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응급 상황이 생기면 119구급대가 빠르게 출동해 안전한 이송을 돕는 제도다. 성주군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돕고 있다.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