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6:36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단계별 예방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남구보건소는 구강보건실을 통해 불소도포, 치면세마, 불소 용액양치 등 예방 관리와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틀니 지원과 더불어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는 구강 관리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취약계층 성인을 대상으로는 ‘잇몸 만들기 사업’과 ‘다문화 가족 치아돌보미 사업’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는다.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현장을 찾아 칫솔질 교육과 구강병 예방 서비스2026.02.23 16:34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암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만 40세 이상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과 난소 암표지자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의 검진 공백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통해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검사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과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정밀 검사와 치료를 연결해 줄 방침이다.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2026.02.23 16:31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참여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군민 중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질환 전 단계로 확인되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아침 금식 후 보건소 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기초검진과 체성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비만·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개인별 건강 목표를 설정해 준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다.참여자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 개선 계획을 세워 월 1회 평가를 받는다. 3개월 동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2026.02.23 16:29
거창군은 임신기의 건강 관리와 체계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기본 동작과 기구를 활용해 산모의 자세 교정과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을 돕도록 설계했다.신청 대상은 거창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다. 교육은 임신부와 출산부 반으로 나누어 주 2회(화·목요일), 3주간 진행된다.희망자는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해2026.02.23 16:26
합천군은 치과 진료비 부담을 느끼는 군민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 12만7500원, 지역 6만원 이하) 가구 등이 포함된다.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7년 이내 제작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틀니와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 등을 지원한다. 40세에서 64세 사이 저소득층은 자격 기준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 시 1개당 70만~100만원(최대 2개)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합천군2026.02.23 16:24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쌍둥이를 출산한 경우에는 2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이로써 양주시와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을 포함해 총 2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경제적 이유로 산후조리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가정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2026.02.23 16:22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결해 준다. 보건소는 결핵의 경우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이어지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등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2026.02.23 16:00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준비 서류는 신분증과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등이다. 다만 보훈의료 대상자와 그 가족은 별도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이용2026.02.23 15:57
함양군은 의료급여를 받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올해 무료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 사이의 군민 중 짝수년도에 태어난 사람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군에서 지원하며 성별과 나이에 따라 검사 항목을 다르게 적용한다.공통 검사에는 진찰과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 포함된다. 나이에 따라 콜레스테롤 검사와 B형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정신건강 검사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40세와 50세, 60세 군민은 생활 습관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건강검진은 전국에 지정된 검진기관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함양 관내에서는2026.02.23 14:46
고성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인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의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애 전환기를 맞은 이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자살 위험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맡는다. 주요 내용은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인식 교육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 등이다.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가능성이 큰 인원을 미리 찾아내 개별 상담을 하고 전문기관2026.02.23 14:41
성주군은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으로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에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만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성주읍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과2026.02.20 10:54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인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 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동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고강도 복합 운동이다.이 프로그램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일반 운동보다 열량 소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자는 개인 체력에 맞춰 운동 강도와 양을 설정해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만 20세에서 65세 사이 군민이다.교육은 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9명씩 2개 반으로 나눠 3월 24일부터 12주2026.02.20 10:52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남성 난임 환자는 10만5335명에 달하며 전북 지역 역시 최근 4년 사이 남성 난임 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여성 중심 치료에 지원이 집중돼 남성 난임 검사 및 시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고환조직 정자채취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의 시술비와 검사비,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