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0:24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을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맘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서부보건소는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연다.참여자는 월별로 모집한다.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김해서부권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해2026.02.13 10:20
고령군은 지난 1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어르신 대상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방문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고령군은 장기2026.02.13 10:17
동해시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된 환자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질환 전 단계 대상자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혈압과 혈당 조절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중급 국선도와 근력운동, 밴드체조 등으로 구성했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묵호건강증진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별로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동해알리미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2026.02.13 10:10
질병관리청은 2019~2024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전후로 기도폐쇄와 화상·베임,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 기도폐쇄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0.5건)보다 1.8배 많았다. 원인의 대부분은 떡 등 음식물(87.5%)이었다. 특히 70대 이상이 68.8%를 차지했고, 0~9세 비율도 평소보다 소폭 늘었다. 기도폐쇄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다른 손상보다 높은 편이었다.화상도 증가했다. 설 기간 하루 평균 18.5건으로, 평소의 두 배 이상이었다. 발생 장소는 주로 가정이었고, 뜨거운 액체나 증기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 0~9세와 60대 이상에서 관련 비율이 상승했다. 베임2026.02.12 10:31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의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서비스다. 지난해 신설된 방내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내과, 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2026.02.12 10:29
충남 서산시는 이달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서산시에 주소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조부모와 외조부모도 무료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서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27~36주 임산부와 그 배우자에게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의 임신 주수가 27~36주일 때 접종이 가능하며, 이 기간에 접종하지 못했다면 분만 후 1개월 이내에 지원받을 수 있다.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으로 나타나지만,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큰 호흡기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은 신생아 감염률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된다2026.02.12 10:27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 내 당뇨병 질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혈당계는 1인당 4주 동안 빌릴 수 있으며, 측정 기기와 함께 검사지 등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이 끝나면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보건소는 기기 대여와 함께 스스로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2026.02.12 10:25
정읍시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아토피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지원 사업은 보습제 지원을 포함한 환자 등록과 의료비 지원으로 나뉜다. 환자 등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환자에게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지급한다. 신청 시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의료비 지원은 지역 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토피 환자가 대상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만2026.02.12 10:23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일찍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이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신분증을 가지고 진주시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이나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 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협력병원 감별 검사 등 정밀검사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는 협약병원 검사2026.02.12 10:21
천안시는 시민들이 심야 시간대에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5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1곳을 더 지정했다.이번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쌍용동 참조은약국, 성황동 창가약국, 봉명동 조은약국, 문화동 천안제일약국, 신부동 밝은약국 등이다. 이들 약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휴무 없이 문을 연다. 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2026.02.12 10:18
질병관리청은 인도(서벵골)와 방글라데시(라지샤히)에서 최근 니파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인도에서는 올해 2명의 환자가 치료 중이며, 방글라데시에서는 1명이 사망 후 확진됐다. 두 국가 모두 과거부터 산발적 발생이 지속돼왔으며,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점이 우려된다. 특히 방글라데시의 경우 대추야자 수확철인 12월~4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니파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생 대추야자수액 등) 섭취, 감염 동물(과일박쥐·돼지) 접촉, 환자의 체액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발열·두통·근육통2026.02.12 10:14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막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참여 어르신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 검사, 체력 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받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 교육, 구강 관리, 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2026.02.12 10:11
상주시보건소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합의료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연휴 동안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병의원 57곳과 약국 43곳도 문을 열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며 설날인 17일에는 직접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설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보건소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