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0:43
원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는 영업자가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영업자는 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안내 문구를 붙여야 하며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출입을 관리해야 한다.또한 음식을 만드는 조리장에는 동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동물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않도록 전용 의자나 케이지를 갖추는 등 위생 기준도2026.02.13 10:40
경상북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부모의 출근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북형 완전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경북형 완전 돌봄의 핵심 사업인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시간과 요일 제약 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밤 12시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2개 시군 74곳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 시군 97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이용 희망자는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운영 시설을 확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가정으로 방문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도2026.02.13 10:37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자 115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온라인으로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다.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영양, 운동, 건강 관리를 통합 지원한다.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하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혈압이나 공복혈당, 복부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20~64세 주민2026.02.13 10:30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당부했다.올 겨울(2025.12.1~2026.2.11) 한랭질환 감시자료에 따르면, 발생한 329명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56.8%를 차지했다. 특히 치매 등 인지장애를 동반한 환자는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랭질환은 추위로 직접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동창이 대표적이다. 고령층과 인지장애 환자는 추위를 인지하기 어려워 위험이 높으며, 전년도 자료에서는 환자의 21.3%가 음주 상태였다. 음주는 체온 저하를 감지하기 어렵게 해 한랭질환 위험을 높인다.설 연휴 동안에는 귀성·귀경,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해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에2026.02.13 10:24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을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맘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서부보건소는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연다.참여자는 월별로 모집한다.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김해서부권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해2026.02.13 10:20
고령군은 지난 1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어르신 대상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방문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고령군은 장기2026.02.13 10:17
동해시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된 환자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질환 전 단계 대상자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혈압과 혈당 조절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중급 국선도와 근력운동, 밴드체조 등으로 구성했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묵호건강증진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별로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동해알리미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2026.02.13 10:10
질병관리청은 2019~2024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전후로 기도폐쇄와 화상·베임,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 기도폐쇄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0.5건)보다 1.8배 많았다. 원인의 대부분은 떡 등 음식물(87.5%)이었다. 특히 70대 이상이 68.8%를 차지했고, 0~9세 비율도 평소보다 소폭 늘었다. 기도폐쇄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다른 손상보다 높은 편이었다.화상도 증가했다. 설 기간 하루 평균 18.5건으로, 평소의 두 배 이상이었다. 발생 장소는 주로 가정이었고, 뜨거운 액체나 증기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 0~9세와 60대 이상에서 관련 비율이 상승했다. 베임2026.02.12 10:31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의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서비스다. 지난해 신설된 방내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내과, 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2026.02.12 10:29
충남 서산시는 이달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서산시에 주소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조부모와 외조부모도 무료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서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27~36주 임산부와 그 배우자에게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의 임신 주수가 27~36주일 때 접종이 가능하며, 이 기간에 접종하지 못했다면 분만 후 1개월 이내에 지원받을 수 있다.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으로 나타나지만,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큰 호흡기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은 신생아 감염률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된다2026.02.12 10:27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 내 당뇨병 질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혈당계는 1인당 4주 동안 빌릴 수 있으며, 측정 기기와 함께 검사지 등 소모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이 끝나면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보건소는 기기 대여와 함께 스스로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2026.02.12 10:25
정읍시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건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토피 질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아토피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지원 사업은 보습제 지원을 포함한 환자 등록과 의료비 지원으로 나뉜다. 환자 등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정읍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환자에게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아토피 전용 보습제를 지급한다. 신청 시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의료비 지원은 지역 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토피 환자가 대상이다. 1인당 연간 최대 50만2026.02.12 10:23
진주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일찍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이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신분증을 가지고 진주시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이나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 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협력병원 감별 검사 등 정밀검사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는 협약병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