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50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시간 준수와 인원 제한, 감염 증상이 있을 때 방문 삼가 및 영상통화 권장,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강진의료원과 강진효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동참해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방문 기록지 작성 등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은 홍보 기간 동안 의료기관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안전한 병문안 문2026.02.20 10:48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대 주민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갱년기 우울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정읍시2026.02.20 10:46
남해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 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재가의료급여는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퇴원 후 거주지가 있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식사, 이동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남해군은 보건소 및 돌봄 부서, 대형마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에게 의료 서비스와 식료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냉난방 설비 점검과 주거 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주고 도배나 장판 등 주거 환경을 위생적으2026.02.20 10:44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호흡기 및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단체생활을 통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습관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침방울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몸살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백신을 접종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다. 증상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도 주의해야 한다2026.02.20 10:41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태를 뜻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평소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 발병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게임과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자극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중 상시2026.02.20 10:20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에 드는 비용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가족이다. 종일 방문요양이나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최대 20만원,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 간병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내야 한다. 이용을 마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2026.02.20 10:18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아토피 환아 가족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교실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가족 30명이 참여해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아로마 교실은 지난해 운영한 요리교실과 원예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 식생활 개선과 자연 체험을 통해 생활 전반의 변화를 유도했던 기존 사업에 이어, 올해는 향과 촉감을 활용한 체험을 도입해 피부 관리와 정서적 안정까지 돕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아토피 피부염 이2026.02.20 10:16
영월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꾸려 가정을 찾아가 진료하는 서비스다. 영월군은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서비스 내역 보고와 회의 참여 등을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퇴원환자 연계사업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대2026.02.20 10:13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과 침, 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해 난임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연중 선착순으로 인원이 찰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난임진단서(또는 검사 결과지), 신분증 등을 갖춰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의 한방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조사 등 총 6개월의 과정에 참여2026.02.20 10:10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적절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1기 요가교실은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 운영한다.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며, 2회차부터 10회차까지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첫 수업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 지원 등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후 수업은 이완 요가와 혈액순환, 부종 완화 동작, 스트레칭 등 임산부에게 적합한 동작2026.02.19 11:14
포항시북구보건소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 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단순 검사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까지 연계한다. 먼저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검사한 뒤, 위험 정도에 따라 상담이나 치료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포항대학교가 사업에 새로 합류하면서 지역 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심리적인 부담2026.02.19 11:12
강남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전체 구민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접종을 고민했던 65세 이상 주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접종은 3월 3일부터 시작하며 70세 이상부터 먼저 받는다. 16일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모두가 대상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과거에 대상포진 접종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챙겨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백신 종류는 본인의 상태에 따라 생백신(1회)과 사백신(2회) 중 고를 수 있다. 생백신 선택 시 일반 구민은 약 2만 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되고,2026.02.19 10:56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비만 탈출 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기 위한 취지다.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으로, 체질량지수(BMI) 25가 넘거나 건강상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16일부터 10주간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프로그램은 주 3회 근력 운동과 주 1회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짰다. 특히 시작 전과 후에 체성분을 정밀 측정해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