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0:24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모집은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재무상담 3회를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금융교육은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무상담에서는 참가자의 소비 습관, 자산·부채 현황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울시2025.06.17 10:19
광주광역시가 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접목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참여자와 파견기관, 장년 세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발대식은 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특별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대상 생애 재설계형 일자리 정책의 일환이다.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06.16 10:50
서울시가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지난 3년간 1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2,500명을 대상으로 111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해 총 2만 5,692건의 프로그램 및 상담을 운영했으며, 여기에 1인가구 15만 2,46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독립형 센터 5개소와 가족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 19개소가 마련돼 있다.1인가구는 서울 전체 가구 중 약 40%(2023년 기준)를 차지하며, 시는 이들의 사회적 고립, 우울감, 생활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관련2025.06.16 10:38
김제시는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새참국시’의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새참국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우리밀 국수를 활용한 건강한 국수를 제공한다. 가격은 65세 이상 고객과 장날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1,000원, 일반 고객에게는 3,000원으로 책정돼 지역 내 먹거리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봉남면에 위치한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가 매일 100인분의 우리밀 국수(연 1,500만 원 상당)를 후원하고2025.06.11 12:53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교내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공 기반 프로젝트 발표회인 캡스톤디자인 EXPO는 매 학기 정기 개최되는 행사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전시하는 장이다.올해 1학기 행사에는 총 199개 팀이 참여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합 결과 반려동물보건학과 'Furry Friends' 팀이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이 팀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360도 자유 산책' 장치를 개발해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인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