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2:15
인천 동구가 지역 내 새롭게 둥지를 트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인천 동구로 전입신고를 마친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무주택 세대주다. 가구당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전월세 임차 계약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사 비용을 비롯해 부동산 중개 수수료, 입주 청소비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2026.01.08 12:1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민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화천군은 지난 7일 ‘화천군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선착순 접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천군 내 금융기관에서 주택 신축이나 매입을 위해 대출을 받는 군민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은 주택 신축 또는 매입 자금 중 최대 2억 원에 대해 발생하는 이자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연간 최대 6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에는 NH농협군지부,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군산림조합, 강원다누리신협, 다창새마을금고,2026.01.08 12:10
전주시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이는 고용 유지를 통해 신중년층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신청 자격은 전2026.01.07 15:24
속초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 시설의 유지 및 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시 예산으로 보조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4,0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시설 보수비에 3억 5,000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에 9,000만 원이 배정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160개 단지, 총 3만 1,768세대에 달한다.시설 보수비 지원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서 최대 90%까지 차2026.01.07 15:20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행 11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무료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할 제6기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은 물론, 청구 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이의신청, 심판청구 등)를 무료로 지원하는 재능기부 제도다.지난 2015년 도입 이후 마을세무사는 전화와 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과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병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44,715건, 월평균 340건에 달하는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전체 상담 중 양도소득세와 상2025.12.30 10:15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임대주택인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의 첫 입주자 모집을 본격화한다. 지난 4월 발표된 신혼부부 한옥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 한옥의 외관에 현대식 내부 시설을 갖춘 고품격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특별시는 12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종로구 6가구와 성북구 1가구를 포함한 총 7가구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입주자의 자금 계획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상호전환 제도도 운영된2025.12.30 10:09
서울시가 지갑 속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2월 23일부터 개시된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실물 카드 제작 및 발급에 들어가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됐다.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 12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이용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신청 즉시 자격 검증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승차 시 기존 우대용 카드와2025.12.29 11:50
인천광역시 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서구는 총 273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한 해 동안 총 6,229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여건과 역량에 맞춰 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우선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공익활동사업에 가장 많은 인원인 4,835명이 배정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1,044명이 참여해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이 밖에도 근로 능력을 갖춘 어르2025.12.29 10:47
양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고충을 분담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인 ‘청년날개 FIT’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사업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조기 예산 소진에 따른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지난해 총 500명의 구직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6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용자의 95%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94%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할 만큼 정책 체감도가 높았다. 이에 양산시는 2026년부터 지원 인원을 기존 500명에서 550명으로 증원하고, 지원 대상 역시 양산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재학생까지 범위를 넓혀 폭넓2025.12.24 11:43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생활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챙기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오 시장이 지난 23일 주요 복지 시설과 교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성산읍 고성리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격식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의 취지와 활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미타요양원을 찾은 오 시장은 입소2025.12.23 11:17
하동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하동 청년타운의 주인공들이 최종 가려졌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등 세 가지 유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26형, 14세대)'은 총 167명이 몰려 11.9대 1이라는 압도적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신혼부부를 위한 '청년보금자리(45형, 11세대)'는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시급한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2025.12.22 10:33
경기도가 사회적 단절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거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되었다고 21일 밝혔다.임창휘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지원주택 입주 대상 범위에 고립·은둔 청년을 새롭게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은 이들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와 지원 근거가 부족해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고립·은둔 청년은 타인과의 교류가 단2025.12.19 11:31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이제 우체국 금융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하여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인 잇다뱅킹에서 산림복지시설 통합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우체국 금융 고객들은 기존의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별도 사이트 방문 없이도 잇다뱅킹 앱 내에서 산림청의 예약 플랫폼 숲e랑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숲e랑은 전국 곳곳의 산림복지시설 객실 예약은 물론 다채로운 산림 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