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3:22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스트레스와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균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건강기능식품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허 기술은 인체 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고, 감정 조절에 중요한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이들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DXVX는 이를 보완하는 균주를 최적화했다.이수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소장은 “장내 미생물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개2025.10.13 13:20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업 베르티스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열린 ‘2025 핑크런’ 행사에 참여해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를 소개하고 정기검진 중요성을 알렸다.핑크런은 한국유방건강재단 등 4개 기관이 주최하는 캠페인으로,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유방 건강 인식 증진과 정기검진 독려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km와 10km 러닝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방암 조기검진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베르티스는 행사장에서 ‘마스토체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혈액검사 방식의 유방암 조기검진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검사 방법과 필요성에2025.10.13 13:17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쿼드쎄라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양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너뷰티 시장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쿼드쎄라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한 브랜드로, 사용자 중심 설계와 K-뷰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세노비스가 보유한 과학적 원칙 ‘세노사이(cenOsci™)’와 쿼드쎄라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피부 속과 겉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노비스는 이미 기능성 콜라겐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신뢰를 쌓2025.10.13 13:14
진단기기 개발 기업 젠바디가 자사 헤모글로빈 측정기 ‘헤모니터(Hemonitor) H1’에 대해 유럽연합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기준에 따른 CE 인증을 지난 2일자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절차로, IVDR은 이전의 IVDD(체외진단지침)보다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에 대한 요구가 강화된 규정이다. 이에 따라, 젠바디는 향후 해당 제품을 유럽을 포함한 IVDR 적용 국가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헤모니터 H1’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소형 진단기기로, 헌혈 전 검사나 현장 진단(POCT) 환경에서 사용된다. 젠바디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달사업을 통해 해당2025.10.13 13:10
한국오가논이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대생들에게 제약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인턴십은 지난 6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덕성여대, 삼육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4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RA(허가), PV(약물감시), 마케팅, 의학부, 대외협력, 품질, 교육, BD(사업개발) 등 8개 부서에서 실무를 체험했다. 의약품 인허가부터 안전성 관리, 시장 분석, 약가 정책, 의학 정보 전달 등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실무2025.10.13 13:05
에스티젠바이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BIX 2025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시회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약 개발부터 임상, 의약품 생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뤄진다.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생산시설의 품질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FDA와 유럽 EMA의 실사를 모두 통과2025.10.13 13:02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사단법인 무의와 함께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활동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 ‘SD4G(Sustainable Development for Generations)’의 일환이다. 특히, 2024년 대법원이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한 이후, 국내에서 다국적 제약사가 주도한 첫 교통약자 지원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약 6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휠체어 체험과 인식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2025.10.13 12:50
GC녹십자가 미국 바이오기업 큐레보(Curevo Vaccine)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프로젝트명 CRV-101)’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는 해당 백신의 상업화 물량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현재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GSK의 ‘싱그릭스(Shingrix)’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1조 원에서 매년 20% 가까이 성장하며 2024년 6조 원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약 5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아메조스바테인은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으로, 면역증강제를 포함한 구조는 싱그릭스와 유사하다.2025.10.10 09:34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회사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뱅킹, hiPSC 기반 뇌 오가노이드, AI 타깃 발굴 플랫폼을 소개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보유한 PDO 뱅킹은 약 1000종으로, 각 PDO에는 환자의 임상 및 유전체 정보(NGS)가 함께 구축돼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 평가와 신규 타깃 발굴에 활용된다. 특히, hiPSC 유래 미세아교세포와 뇌 오가노이드를 공배양한 모델은 신경염증 반응을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 알츠하이머, 파2025.10.10 09:31
동국제약은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획세트는 ‘골든 블루밍 에디션’이라는 명칭으로 구성됐다. 제품 구성은 항산화 기능성 크림인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와 함께 앰플, 스틱형 주름 관리 제품이 포함돼 있다.세트는 피부 톤 개선, 항산화, 주름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제품 패키지는 골드와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됐으며, 'Recover Your Golden Days'라는 문구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담았다.센텔리안24 관계자는2025.10.10 09:28
로킷헬스케어가 AI 기반 피부암 재생 플랫폼을 미국 성형외과 학회(PSTM 2025)에서 공식 공개하며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결손 부위의 완전한 피부 재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재생력이 저하된 고령 환자에서도 평균 4주 만에 피부가 복원되는 임상 결과를 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플랫폼은 병변 제거 후 AI가 결손 부위를 정밀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피부 패치를 3D 바이오프린터로 제작해 이식하는 방식이다. 피부색, 인종, 연령에 관계없이 실제 피부조직과 유사한 형태로 재생되며, 이식 부작용 없이 복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해당 기술은 이미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2025.10.10 09:25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네수파립(JPI-547)’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IJBS(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오도연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팀이 주도했으며,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치료 확장성과 면역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BRCA 유전자 결손을 가진 세포뿐 아니라 HRD 음성 췌장암 세포에서도 항암 효과를 보였다. 특히, Wnt 신호 의존성이 높은 췌장암 세포에서는 암세포 성장 경로와 YAP 발암 경로를 함께 억제하며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2025.10.10 09:2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Bio Japan 2025)’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행사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들에게 세계 최대 규모인 78만4000L 생산 역량과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일본 제약사 및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파트너십 미팅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위탁생산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처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