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3:46
티앤알바이오팹이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창립 멤버로 참여, 오가노이드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핵심 역할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원수 대표는 초대 이사진 14인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컨소시엄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관으로 27개 기업과 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이 초대 회장을,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부회장을 맡는다. 식약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정부 및 학계도 함께해 표준화, 기술 상용화, 정책 제안, 국제협력, 인력 양성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컨소시엄은 2025년을 ‘출범의 해’,2025.08.21 13:44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ACP(Advanced Cell Penetration Peptide)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렬 다중 계약이 가능한 권리 구조를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BBB(뇌혈관장벽) 권리 분리 전략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ACP 플랫폼은 용도, 물질 종류(RNA, 단백질, 항체, 소분자), 개발 단계(비임상~상업화), 지역 등에 따라 권리를 세분화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특정 파트너에게 제한적 독점권을 부여하면서, 나머지 권리는 다른 파트너와 동시에 계약을 맺는 병렬 파트너링이 가능하다.특히 ACP의 BBB 투과 기술은 별도의 권리 트랙으로 운영돼 C2025.08.21 12:29
항체의약품 개발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기술이전 받은 면역항암제 ‘PMC-309’가 호주 임상 안전성 검토위원회(Safety Review Committee)로부터 2mg/kg 투약 용량에 대한 안전성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검토는 우측 중피종양, 외음부 흑색종, 대장 샘암종 환자에게 체중 1kg당 2mg 용량을 투여한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환자들은 경미한 사이토카인 방출 증상(Grade 1) 외 별다른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회사 측은 초기 투약 단계임에도 일부 환자에서 항암 반응이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향후 4mg/kg 투약 단계에서 더욱 뚜렷한 항암 효과가 확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2025.08.21 12:15
의료 AI 전문기업 ㈜파인헬스케어는 자사가 개발한 상처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스키넥스 욕창(SkinEX_AI_Pulcer)’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의료혁신군’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스키넥스 욕창은 AI 기술을 활용해 욕창의 단계를 자동으로 평가하고, 환자 상태를 수치화해 분석할 수 있는 영상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다. 비접촉 방식으로 단순 촬영만으로 진단이 가능해 진단 정확도는 물론 의료진의 업무 효율까지 높인 점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제품은 환자 안전성 향상과 진단 체계 고도화 측면에서 기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 제품은 이미 삼성서울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강원대학2025.08.21 12:11
로봇수술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는 자사 AI 기반 로봇 신장결석 수술 시스템 ‘자메닉스(Zamenix)’를 활용한 연구가 ‘2025 아시아 비뇨의학회(UAA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조성용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주도했으며, 3명의 전문의가 돼지 모델을 통해 매뉴얼 RIRS(역행성 신장내 수술)와 자메닉스를 활용한 로봇 RIRS를 비교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그 결과, 로봇 수술 경험이 부족한 의사들도 자메닉스를 통해 기존 수술법과 유사한 안정성과 효과를 확보할 수 있었고, 특히 레이저 결석 제거 과정에서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이고 수술 난이도를 낮출 가능성이 확인됐다.해당 논문은 UAA 22025.08.21 12:07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 파인메딕스(387570)가 오는 28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중남미 소화기학회 ‘SPED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SPED(범미소화기질환주간)는 중남미 전역의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전문가 2천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39회째 글로벌 학술 행사다. 파인메딕스는 페루 유통 파트너사 AW메디컬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조직 채취용 ‘클리어팁’ ESD용 일회용 절개도 ‘클리어컷 나이프’ 등 주력 제품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28일과 30일에는 페루 의학계 KOL인 구스타보 키시모토 박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클리어컷 나이프 H타입’의 임상적 유효성과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해당 제품은 시술 중2025.08.21 11:58
코어라인소프트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총 220억 원 규모의 의료 AI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과제명은 ‘의료품질 및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다기관 멀티모달 기반 모델 구축 및 의료서비스 지원 플랫폼 개발’로, 영상·문서·음성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아산병원이 총괄을 맡고, 코어라인소프트를 포함한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동 연구다. 주요 참여 기관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퍼블릭에이아이, 이모코그, 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KAIST, 울산대 등이 포함됐다.양동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범용 의료 AI는 진료 환경의 효율성과 형평2025.08.21 11:48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가 이비인후과(ENT) 전용 유니트체어 ‘DCC-5’, ‘DCC-3’에 대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동아참메드는 지난해 출시한 ENT 진료대 ‘DCU-8000’, ‘DCU-4000’에 이어 진료의자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진료대와 의자를 아우르는 ENT 토탈 솔루션을 갖추며 제품 설치와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고, 의료기관에 보다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DCC-5’와 ‘DCC-3’는 인체공학적 바디 서포트 디자인으로 환자의 편안함을 높였고, 좌우 회전 시트와 락버튼 기능으로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유지 보수를 쉽게 하기 위2025.08.21 11:4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일, 사내 보안 문화 강화를 위한 새로운 슬로건 ‘보안의 시작은 나, 신뢰의 완성은 우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개개인이 보안 주체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회사 측은 국가핵심기술 및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술·물리·관리 전 영역에서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기술적 측면에선 24시간 사이버 위협을 감지하는 관제센터와 다층 방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물리적 보안으로는 출입 통제, 기기 반입·반출 관리, 보안 검색 등을 엄격히 적용하며, 내년부터는 업계 중 처음으로 보안용지 시스템을2025.08.21 11:38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21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FDA 승인으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세르프를 앞세워 세계적인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7월 캐나다에서 성공적으로 출시된 데 이어,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세르프는 양사 합병 이후 선보인 첫 제품으로, 6.78MHz에 2MHz를 추가한 듀얼 주파수 방식과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갖췄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스파이더 패턴' 기술을 적용해 1회 시술 범위를 넓혔으며, 내장 쿨링 시스템으로 별도 마취 없이 시술 가능하다2025.08.21 10:02
김대수·한태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팀과 허근 경북대 교수팀이 혈액 내 엑소좀에 포함된 마이크로RNA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간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혈액검사(AFP)의 한계를 극복하며, 초기 간암까지 95~100%의 높은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AI 모델이다.간암은 전 세계 사망률이 높고 국내에서는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지만, 조기 발견 시 절제 수술, 간이식 등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 그러나 기존 AFP 검사는 간경변 등 다른 간질환에서도 수치가 상승해 위양성 문제를 안고 있다.연구팀은 간암이 진행되는 동물모델과 실제 환자 혈액을 분석해, 간암 환자2025.08.20 12:41
제이앤피메디는 20일,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와 인허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박상미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다국가 임상시험과 복잡한 규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박상미 전무는 숙명여대 약학과 출신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CRO에서 25년 이상 임상 개발, 데이터 관리, 인허가 대응, 품질 및 약물감시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왔다.특히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중국 등 다국적 규제 환경 아래 Pre-IND 미팅부터 글로벌 3상, Pre-NDA까지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희귀의약품과 First-in-Class 제품을 포함한 임상과 품2025.08.20 12:39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태국 유통기업 유니파이케미컬(Unify Chemical)과 체중 관리 펩타이드 원료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00억 원, 기간은 3년이다.이번 계약으로 케어젠은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코글루타이드는 케어젠이 독자 개발한 GLP-1 및 IGF-1 이중 작용제다.태국은 전체 성인의 약 42%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정도로 관련 시장 수요가 높다. 정부도 비만 예방 정책과 건강 캠페인을 확대 중이다. 이에 따라 코글루타이드는 체지방 중심 감량, 근육 손실 최소화, 내약성과 안전성 등을 갖춘 차세대 대사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