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2:19
아미코젠㈜(092040)이 CHO-S 세포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시 발현 배지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지는 기존 상용 제품 대비 단백질 생산성을 최대 150% 높이고, 배양 기간도 3~4일 줄일 수 있는 성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배지 개선을 넘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단백질 확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아미코젠은 이를 통해 연구자와 제약사들이 더 빠르게, 더 많은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아미코젠은 해당 배지를 기반으로 Transient 및 Pool 기반 단백질 발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독자적인 Transposase 기술을2025.08.28 12:13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폐섬유증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간질성 폐질환 환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프로그램 ‘IMPACT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워크숍은 환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IMPACT는 ‘I’m a Patient Advocate Communicating for Transformation’의 약자로,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전인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변화’를 실현하는 글로벌 환자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간질성 폐질환 환자 및 환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세션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히는2025.08.28 12:10
의료·뷰티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자사의 개인용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인(PURAXEL ME-in, 모델명: FX-2000)’이 미국 FCC와 유럽 CE LV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글로벌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두 지역은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가장 큰 시장으로, 라메디텍은 아마존 입점 및 현지 유통사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미국 FCC 인증은 전자파 적합성을, 유럽 CE LVD 인증은 전기전자기기의 안전 요건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는 점은 퓨라셀미인의 기술력과 제품 안정2025.08.28 12:07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7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5 VIP 심포지엄’을 열고 혈액암과 위암 진단 최신 기술과 임상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약 50여 명의 병리과 전문의가 참석해 정밀의료 시대 맞춤 치료를 위한 혁신적 진단 솔루션을 공유했다.첫 세션 ‘클론성의 재정의: 혈액병리학 혁신’에서는 마르타 카나메로 로슈진단 박사와 사라 글래든 박사가 Kappa Lambda mRNA Dual ISH probe를 활용한 클론성 평가법을 소개했고, 조준훈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B-cell 림프종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 ‘위암 바이오마커 진단 최신 동향’에서는 한혜승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형돈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박영수2025.08.28 12:05
바이엘 코리아가 식약처로부터 ‘아일리아 8mg(애플리버셉트)’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의 국내 허가를 2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PFS 제형은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에 적응하며, 기존 바이알 제형과 동일한 효과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특히, 바이엘의 사전 충전 주사기 ‘오큐클릭(OcuClick)’이 적용돼, 권장 용량(0.07ml)을 정확히 주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주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줄여, 시술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인다.아일리아 8mg은 10년 이상 사용된 2mg 제형과 동등한 시력 개선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4배 높은 용량으로 안구 내 유효 농도2025.08.28 12:01
배병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28일 서울 마곡 보타닉게이트에서 시노하라 나오키 일본 바이오테크노 파마(JBP) 대표와 만나 천연두·원숭이두창 치료제 TEPOXX(테코비리마트)의 한국 내 권리 확보와 공급망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현대바이오가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Xafty, CP-COV03)의 임상 논문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하고, 미국 보건당국 신속대응 협의체(RRPV) 공식 초청 발표를 마친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JBP는 미국 SIGA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TEPOXX의 일본 내 판매권을 갖고 있으며, 일본 정부에 공급 중이다. TEPOXX는 미국 BARDA 주도로 개발된 특정 타깃형 보건안보 의약품으로, 미2025.08.27 11:56
에이비온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바바메킵(ABN401)’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신속 개발과 허가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으로 허가 심사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대된다.바바메킵은 MET 유전자의 엑손14 결손 변이가 있는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 항암제다. 현재 단독·병용요법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임상 결과 단독 투여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45%, 1차 치료 환자군에선 약 50%를 기록해 경쟁력 있는 치료제로 평가받는다.에이비온 관계자는 “희귀의약품 지정은 바바메킵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2025.08.27 11:41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가 병원 내 코드 블루 발생률을 약 25% 줄였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의료정보학 국제 학술지 JMIR Medical Informatics에 게재됐다.이번 후향적 실사용 연구는 예수병원에서 수집한 3만785명 입원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토대로, 바이탈케어 도입 전후 17개월간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결과는 코드 블루 발생률과 장기 입원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의료진의 조기 개입 빈도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코드 블루는 심폐정지 등 중증 응급 상황을 뜻하며, 환자 생존율이 20% 미만에 불과해 신속한 조치가 필수다. 바이2025.08.27 11:39
AI 디지털 병리 전문기업 딥바이오는 테크사이트(Techcyt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립선암 진단 및 동결절편 검사 보조 AI 알고리즘을 테크사이트의 클라우드 기반 Fusion® 플랫폼에 통합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딥바이오의 DeepDx® Prostate 알고리즘은 H&E 염색 FFPE 전립선 조직 생검을 분석해 암 검출, 글리슨 등급 분류, 종양 크기 측정을 지원한다. 또한 유방, 폐, 감시 림프절 동결절편용 AI 알고리즘도 상용화돼 있다.테크사이트의 Fusion® 플랫폼은 병원정보시스템(LIS), 환자 데이터, AI 진단 기능을 하나의 브라우저 기반 환경에 통합한다. 이번 통합은 연구용(RUO)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CLIA 인증 연구소와 협력해 자체2025.08.27 11:36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케어랩스는 암 환자 치료 여정을 한곳에 모은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Heal-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힐오는 증상부터 진단, 치료, 회복까지 암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단계별로 제공한다. 주요 8대 암을 포함해 전 암종을 다루며, 의료진 상담과 커뮤니티 기능도 갖췄다. 환자들은 AI 기반 상담을 통해 언제든지 의료진에게 질문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암 경험자와 전문가가 검증한 신뢰도 높은 의료 정보를 제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암 명의 찾기’, ‘암 백과사전’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포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민경 케어랩스 대표는 “암 치2025.08.27 11:34
고바이오랩은 비만 치료용 핵심 균주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KBL983’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고바이오랩은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미국까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KBL983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유래한 균주로, 체중 조절과 내당능 장애, 당뇨, 동맥경화, 지방간 등 비만 관련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을 갖고 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발현을 촉진하고 갈색지방 활성화를 돕는 효과가 확인됐다.특히 KBL983 기반 치료제는 기존 GLP-1 수용체 작용제의 부작용인 요요현상과 소화불량 위험이 적고, 경구 복용이 가능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바2025.08.27 11:29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AI 심전도 분석 관련 연구 4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뷰노는 이번 학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과 공동 수행한 심혈관 질환 관련 AI 연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발표 예정 초록은 6-리드 휴대용 심전도 기기(HATIV P30)의 부정맥 진단 정확도 분석(김주연 삼성서울병원 교수), 모바일 심전도 기반 심방세동 발생 예측 모델(이기홍 전남대병원 교수), AI 기반 협심증 진단 성능 검증(박명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교수), ATTR-CM(트랜스티레틴2025.08.27 11:25
㈜한국비엔씨는 지난 22일, 자사의 히알루론산(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큐젤 리도카인(CL N)’과 ‘큐젤 N’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는 한국비엔씨의 중국 파트너사인 부창제약의 자회사 산둥 단홍제약을 통해 신청됐으며, 두 제품 모두 중등도 이상 비인두 주름 교정을 위한 HA 필러다. 허가 유효기간은 2030년 8월 21일까지다.이로써 한국비엔씨는 중국 식약처에 제출한 4종의 HA 필러에 대해 모두 허가를 완료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제품 출시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히알루론산 필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