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29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오는 4월 24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분야는 시민정원과 어린이정원 두 개 부문이다. 시민정원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2~10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어린이정원은 만 6세 아동을 포함해 구성된 10팀을 각각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전자2026.02.05 09:45
놀유니버스는 내년 8월 열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티셔츠와 모자 등 굿즈 18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놀유니버스는 이날 스포츠 굿즈 플랫폼(NOL MD shop)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지난해 10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맺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에 따른 것이다.새로 선보인 상품은 후드 티셔츠와 모자, 키링 등 모두 18종이다. 놀유니버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다.2026.02.05 09:00
제주도에 본사를 둔 AI·빅데이터 기반 관광콘텐츠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비온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자연 친화형 힐링 캠핑장 평창별내림계곡캠핑장은 지역 관광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달 6일 강원도 평창별내림계곡캠핑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핑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 서비스에 ICT 플랫폼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지역 관광의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측은 각자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비온은 AI 기반 관광 추천 플랫폼2026.02.04 11:08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실버 버튼을 받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듀오 유튜브 채널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30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대별 연애 경험을 다룬 ‘연애끝장토론’, ‘어쨌든 서른’, ‘다세대 인터뷰’, 그리고 커플 및 싱글을 위한 실생활 조언 콘텐츠 ‘셀소IN듀오’, ‘필링 보이스’ 등이 있다.채널 성장은 외부 협업 콘텐츠에서도 나타났다. 유튜버 슈카월드, 방송인 김대호와의 협업, 배우 이시원이 직접 전한 ‘결혼 잘하는 비법’ 인터뷰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듀오 관계자는2026.02.04 10:06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재단이 지원해 온 창작자들이 거둔 성장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의 포문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연다. 이 무대에는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컬 ‘홍련’과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주요 작품들이 오를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출신의 가수 카더가든, 죠지를 비롯한 12팀의 뮤지션이 다채로2026.02.03 10:12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일까. 해외 장기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M. Gottman)은 부부 관계를 장기간 추적·분석한 연구를 통해, 결혼 초기에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태도, 애정 표현의 수준이 이후 10~15년간 결혼 만족도를 예측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존 가트맨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사랑실험실(Love Lab)’에서 실제 부부의 일상 대화와 갈등 상황을 관찰·분석하며, 초기 관계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부부일수록 장기적으로 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혼2026.01.30 10:08
신세계백화점은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키네(KYNE)의 개인전을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키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1980년대 만화와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이미지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대표작 아카이브는 물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 50여 점이 대거 공개된2026.01.29 11:37
결혼이 개인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신은 단기적 자산 운용과 소비의 유연성이 장점이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결혼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와 재정 관리 습관이 형성되면서 자산 증가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가계금융조사(SCF)를 분석한 결과, 30대까지는 독신자의 평균 순자산이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40대 이후에는 기혼자의 자산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연구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난다.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5’에 따르면, 기혼 가구는 맞벌이와 이중 소득 구조로 인해 가계소득이 상대적으로 높고, 부동산2026.01.27 10:00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한국 공연 문화의 메카인 대학로에 최대 규모의 공연장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공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부터 지상 5층에 이르는 건물 전체를 놀유니버스가 임차해 운영하며, 연면적은 약 5200㎡로 대학로 일대 공연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압도적인 객석 규모다. 이곳에는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인 ‘우리카드홀’과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이 들어섰다. 현재 대학로 지역에서 1000석 이상의 객석을 보유한 공연장은 NOL 씨어터 대학로가 유일해, 그간 대형 작품 유치에 갈증을 느꼈던 대학로 공연계에 활2026.01.26 16:20
롯데면세점이 월드타워점에 K-팝 콘텐츠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 ‘케이팝 포토 리프트(K-POP Photo Lift)’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쇼핑 공간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원더케이’와 협업하여 탄생한 이 공간은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8층 면세점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활용했다. 엘리베이터 내부를 실제 스튜디오처럼 연출했으며, 이동 중 아티스트의 음원이 재생되어 인증샷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꾸몄다.포토 리프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그룹 ‘키키(KIKI)’다. 키키의 콘셉트2026.01.26 10:02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무료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국가유산 6대 전략 중 하나인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수급자·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120쌍의 전통혼례와 한부모가족 60팀의 돌잔치를 지원했다. 2026년에도 전통혼례 60팀과 돌잔치 15팀을 대상으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행사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2026.01.26 09:00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25~44세 미혼남녀 2000명(남녀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출산 인식 보고서’를 발표했다.결혼 후 희망 출산 시기는 평균 1.7년(남 1.7년, 여 1.7년)이었다. 남녀 모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낳지 않겠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낳지 않겠다’는 응답을 제외하면, 희망 출산 시기로 남녀 모두 ‘결혼 후 1년 이상~ 2년 미만’(남 33%, 여 23.2%)을 가장 원했다. 이어 ‘결혼 후 2년 이상~3년 미만’(남 15.8%, 여 16.3%), ‘결혼 후 3년 이상’(남 8.4%, 여 5.5%), ‘결혼 생활 1년 미만’(남 5.1%, 여 3.1%)이 뒤를 이었다.희망 자녀 수는 남녀 동일하게 ‘평균 1.8명’으로 집계됐다. 희망 자녀2026.01.23 11:51
홍은기 작가가 자신의 암 투병 경험과 자연 관찰을 담은 산문집 『그렇지만 물은 흘렀고 꽃도 폈다』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2016년 비인두암 4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겪은 삶의 흔적과 회복의 시간을, 꽃과 계절을 통해 풀어낸 기록이다. 희귀암 진단 속에서도 저자는 일상 속 작은 생명들을 바라보며 희망과 위안을 찾는 과정을 담담하게 담을 예정이다.또 책은 ‘겨울 나의 엄마처럼’, ‘봄’, ‘여름’, ‘가을’ 순으로 계절별로 구성되며, 저자가 직접 만난 식물과 꽃에 얽힌 이야기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쥐똥나무, 화살나무, 피라칸다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와 꽃을 중심으로 한 식물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