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09:36
농협중앙회가 2027년 3월 3일 치러질 제4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불법·부정선거 근절을 위한 선제 대응에 돌입했다. 농협중앙회는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선거관리 사무국을 조기에 신설하고 선거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동시조합장선거는 공공성과 파급력이 큰 만큼 정부의 지도·감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농축협 전반에 대한 신뢰 제고와 공정한 선거 문화 확산을 목표로 조기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선거관리 전담기구는 선거일 기준 1년 2개월 전인 2026년 1월 1일부터 운영된다. 중앙본부 회원지원부 내에 ‘선거관리사무국’을 신설하고 기존2025.11.21 09:34
NH농협은행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토론회는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농심천심운동의 주요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을 대학생 시각에서 이해하고 함께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를 진행한 김우표 서울대학교지점장은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와 관심에 놀랐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에 농심천심운동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2025.11.21 09:31
신한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됐다.‘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안정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국 푸드마켓·푸드뱅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 단위 거점 확장을 추진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에 향후 3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2025.11.21 09:29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기회가 찾아왔다. 신한은행이 해피오더와 협력해 계좌 기반 간편결제만으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신한은행은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해피오더 앱에 입점한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피 계좌결제’는 해피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벤트의 핵심은 높은 할인 혜택이다.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파2025.11.21 09:26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함께 서민·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 정책서민금융 제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불법 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우리은행과 서금원, 영등포구청은 전날 영등포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말까지 서금원 전국 11개 지역센터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전국 8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어진다. 찾아가는 복합 상담, 가두 캠페인, 지자체 행사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불법 사금융 근절 메시지를 전달할2025.11.21 09:24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이하 CEDM 노즐)’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원전 산업이 오랜 기간 해외에 의존해 온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기업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CEDM 노즐은 원자로 헤드에 부착돼 핵분열을 조절하는 제어봉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주요 장치다. 제어봉을 원자로에 넣고 빼며 출력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제2025.11.21 09:22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Samsung Tech Conference 2025, STC 2025)’를 온라인 방식으로 열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 기술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콘퍼런스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으로, AI 에이전트, 로봇 AI, 차세대 보안, 통신 등 선행 기술부터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술 비전이 공유됐다.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은 환영사에서 “AI는 이미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일상과 업무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했다2025.11.21 09:19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발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SAF 공급망 구축을 중심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며 항공업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조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대한항공과 삼성E&A는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전날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해외 SAF 생산 프로젝트 발굴 및 검토, SAF 장기 구매 참여 및 상호 지원, SAF 신기술과 프로젝트 투자 검토, 대한항공의 삼성E&A ‘SAF 기술 동맹’ 파트너 참여 등이 포함된다. 양2025.11.20 16:41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함께성장하는연합회’가 최근 네이버 카페를 공식 개설하며 온라인 기반의 소통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함께성장하는연합회’는 대한민국 각지에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정보 교류·공동 마케팅·정책 소식 공유·파트너십 연결등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필요한 판촉, 홍보, 매출 증대 전략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며, 회원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카페는 현재 신규 회원을 적극 모집 중이며, 참여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래처 확보 지원 및2025.11.20 16:04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두 기관은 2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행사에서 창원시에 총 1억 8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1억 3000만원, 창원상공회의소가 5000만원을 마련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1억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추가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2025.11.20 15:57
NH투자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발표한 ‘2025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NH투자증권은 ESG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금융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UNG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를 포함한 10대 원칙을 경영 전략과 운영 체계에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UNGC 한국협회는 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의제를 점검하고 NH투자증권을 포함한 10개 기업을 리드기업으로 선정했다.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중심으로 UNGC 핵심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내부탄소 배2025.11.20 15:54
IBK기업은행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획득하며 한국계 은행 최초로 폴란드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은행이 폴란드에 지점을 낸 사례는 있었지만 현지 법인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브로츠와프 사무소 개설을 통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영업인가를 획득했다. 은행 측은 이번 성과가 김성태 기업은행장의 강력한 해외 사업 확장 의지와 유럽 내 신규 거점 확보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국내 기업뿐 아니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방산·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양국 경제 협력 사업에도 적2025.11.20 15:46
하나은행이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금융 보안 수준을 강화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하나은행은 비대면 금융환경 확산에 따라 정보보안 체계를 선제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이버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안정성 확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보보호 가치 확산, 다계층 방어체계를 기반으로 한 보안 위협 관리,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및 유지, 정보보호 영향도 평가 방법론 수립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표창은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