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2:14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니어 의사제도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고령 전문의가 의료 현장에 복귀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이번 전문 인력 채용으로 임실군민들은 만성질환 관리와 피부질환 예방·치료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와 피부과 전문의 운영을 통해 만성 피부질환 관리뿐 아니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평가까지 가능해졌다.또한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진료가 강화되면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2025.08.28 12:11
의정부시 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1969년생 대상자가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검사 당일 발생한 진찰료와 RNA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포함된다.단, 지원은 의원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에 한한다. 상급병원(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RNA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그러나 초기에 치료하지2025.08.28 11:12
동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동해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컨설팅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가희 연구원과 한세대학교 이영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추진에 필요한 기본 방향, 동해시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자문을 진행했다.동해시는 지난 2016년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2025.08.28 10:59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8월 발간한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 제13·14호를 통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과 발생 현황,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따.2024년 기준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국 평균 59.2%인데, 수도권은 서울 54.1%, 인천 58.2%, 경기 55.9%, 강원 60.2%로 대체로 낮거나 비슷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도 전국 49.7%에 비해 서울 45.1%, 인천 50.3%, 경기 46.8%, 강원 49.8%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은 2022년 기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모두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뇌졸중2025.08.28 10:57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상황실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조기발견 및 등록 연계, 환자와 가족 지원 서비스 협력, 예방·조기검진·인식개선 활동 공동 추진, 치매 관련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입·퇴원 치매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조기등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은 더욱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제공받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재입원 방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명2025.08.28 10:55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FluON)’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이다. 그간 의사환자(ILI), 입원환자, 바이러스 검출률 등 다양한 감시 정보가 분산돼 있어 종합적인 파악이 어려웠다.‘플루온’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6개 주요 지표와 예방접종률을 한눈에 보여주며, 주요 발생 현황에서 최근 4주간 변화 추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별로 절기, 주차, 연령대별 데이터를 선택해 비교도 가능하며, 과거 데이터는 2017~2018 절기부터 제공된다.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직2025.08.28 10:54
영주시는 올해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 5만 4,440두, 돼지 8만 4,470두, 염소 3,782두 등 총 14만 2,692두(1,452호)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2025.08.28 10:52
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총 15가구가 참여한다.‘엄마모임’은 5주 동안 진행되며 ‘아기 발달과 안전’, ‘아기 음식 교육’, ‘아기 발달과 놀이’, ‘스스로 돌보기, 엄마의 건강 탐색하기’, ‘경청과 개방형 질문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북구보건소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엄마모임을 운영하며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을 높이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여 엄마들 간의 교류를2025.08.27 14:00
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소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청도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소독증명서를 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받아 수기대장으로 관리해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 누락, 분실, 행정 처리 지연이 발생하며 민원인과 행정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이번에 도입되는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은 도내 최초로 추진되는 것으로, 소독업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보건소 담당자는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다.시스템 운영을 통해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투명2025.08.27 13:57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이며,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은 조례 개정에 따라 복무 기간만큼 참여 연령이 연장돼 최장 만 42세(1982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을 진2025.08.27 13:55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업무설명회’를 오늘(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의료기기는 지능정보기술, 로봇기술,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로,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새로운 규제 체계가 마련됐다. 이번 법 시행으로 업계는 제품 개발과 허가 과정에서 보다 구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허가·심사 개요, 인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데이터 임상시험 등 특화된 임상 설계 시 고려사항, 디지털의료기기의 범위와 등급, 소프트웨어2025.08.27 13:52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의약분업예외지역 약국 24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점검을 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서남부권 20곳, 동부권 4곳이다.의약분업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이 모두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의약품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을 뜻한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해당 지역 약국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조제·판매가 가능하다.보건소는 이번 점검에서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진열 및 판매 여부, 마약류 적정 관리 상태, 약국 관리 의무 이행 여부, 약사의 명찰 패용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법규 준2025.08.27 13:50
전라남도 나주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새롭게 개원한다.나주시는 빛가람동 빛가람종합병원 내 전남공공산후조리원(4호점)이 전면 리모델링과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2026년 2월 새롭게 문을 연다고 오늘 밝혔다.새롭게 문을 여는 나주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을 18실로 확충하고, 경혈마사지실·요가실·족욕실·모유수유실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임산부 전용 승강기를 신설해 산모와 신생아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시설은 2020년 준공 이후 수많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켜온 바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