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10:34
천안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인지도와 수검률을 높이고, 조기 질병 발견을 통해 시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961년부터 2005년까지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이벤트 기간 내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건강검진을 받은 후, 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서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또는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2025.07.28 10:31
계양소방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계양 아라온에서 열린 ‘제3회 계양 아라온 워터축제’ 행사에 참여해 소방안전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부스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화복 체험 및 포토존 운영, 119 뱃지 만들기, 하임리히법 교육 및 체험을 포함한 응급처치 교육, 에어컨 화재예방 수칙 안내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또한, 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노후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사고를 계기로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피난 행동요령, 멀티탭 안전 사용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유사 사고 예방을2025.07.28 10:28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7월 18일과 25일, 새롬동과 보람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아이돌보미 12명과 센터 직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장난감 소독, 정리 정돈, 공간 환경 조성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센터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공헌하는 사례로서, 공동체 돌봄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단순한 돌봄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2025.07.28 10:06
질병관리청이 손상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손상예방 인식제고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손상예방 및 건강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질병관리청, 국민생각함, 소통24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응모작은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7편이 발표된다.선정된 작품에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카드뉴스·숏폼 영상·포스터 등으로 제작돼 질병관리청 공식2025.07.25 10:57
충청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관계부처 및 전국 17개 시·도의 2024년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평가회(3회)를 통해 총 2개 분야 11개 하위지표에 따라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충북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충북도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개입체계를 구축하고,2025.07.25 10:55
울산시는 육아로 인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3종의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오늘 밝혔다.오늘 오후 3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서는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 개소식을 연다. 이 중 유아옷 나눔가게는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지하 1층(55.4㎡ 규모)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울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부받은 유아옷을 최대 5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진열장, 옷걸이, 탈의실 등 편2025.07.25 10:51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침, 뜸, 부항 등의 기초적인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평소 불편했던 증상을 점검받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학생 44명이 지도 교수와 함께 직접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피며 진료에 임했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 기간 중 박정현 부여군수는2025.07.25 10:49
용인특례시는 세계 모유 수유 주간(8월 1일~7일)을 맞아 3개 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먼저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갓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의 필요성과 올바른 수유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출산 직후부터 자연스럽게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8월 5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감염병대응팀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수유 중 주의해야 할 의약품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기흥구보건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2025.07.25 10:38
홍천군보건소는 강원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 캐릭터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걷기 챌린지 ‘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를 오는 8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폰 기반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함께, 홍천을 걷다.’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홍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챌린지 기간 동안 홍천군 전역에 ‘강원이’와 ‘특별이’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무작위 등장하며, 이들을 잡으면 캐릭터별로 최소 20점부터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참여자의 걸음 수는 하루 최대 7,500보까지 인정되며, 전체2025.07.25 10:3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4일 인제대학교와 함께 현장캠퍼스 설치 및 운영, 데이터 거버넌스 협력, RISE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부보건소 내 현장캠퍼스 개소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30 김해 All-Campus 구축과 연계된 협력사업으로, 지역 밀착형 교육·연구 거점 조성과 현장 중심 지역문제 해결, 데이터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부보건소 내에 조성된 현장캠퍼스를 통해 전공 기반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보건문제 해결 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2025.07.25 10:32
부산 북구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고등학교 단체헌혈 릴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낙동고, 화명고, 삼정고, 금곡고, 백양고, 성도고, 금명여고 등 총 7개교가 참여했다. 북구는 부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6월부터 7월까지 각 학교 내에서 순차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했다.단체헌혈에는 총 617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이 중 471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북구는 헌혈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1인당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헌혈 참여 의지가 높은 것을 확2025.07.25 10:30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과 조리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누적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보건소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주로 덜 익힌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 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미열,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는 수양성부터 혈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5~7일 이내2025.07.25 10:28
천안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천안시 보건소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6명(70.8%)은 해외여행 후 감염된 사례였으며, 그중 베트남을 다녀온 감염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난다.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생후 1215개월과 46세 시기에 각각 1회씩 총 2회의 MMR(홍역·볼거리·풍진)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특히 해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