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1:11
한림제약이 안과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을 1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 토탈케어 사업 확장과 급변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이다. 독립 경영 체계 구축으로 사업 효율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신설 법인 한림눈건강의 총괄책임은 한림제약 안과사업부를 20여 년간 이끌어 온 김정훈 대표가 맡았다. 조직은 수도, 지방, 종합병원 본부로 재편돼 지역별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영업·마케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림눈건강은 ‘태어나서 평생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형 케어, 기술 기반2025.12.01 11:09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C5억제제 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가 1일부터 항아세틸콜린수용체(AChR) 항체 양성 성인 전신중증근무력증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전신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 전달 장애로 발생하는 만성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 복시, 눈꺼풀 처짐, 삼킴장애, 호흡곤란, 이동성 장애 등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근무력위기(Myasthenic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질병 활성도를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핵심 치료 목표다.이번 급여 적용은 항AChR 양성 환자 중 MGFA Ⅱ~Ⅳ, MG-ADL ≥6, 최근 1년 내 근무력증 위기 경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2가지 이상 면역억제제에2025.12.01 11:06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지난달 28~29일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다발성경화증(MS) 최신 치료 지견과 클라드리빈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클라드리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조기 고효능 치료를 통한 장기적 질환 완화’를 주제로, 단순 재발 억제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질환 안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재발과 무관하게 중추신경계 염증과 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잠복진행형 MS(Smouldering MS)’와 ‘재발과 무관한 진행(PIRA)’ 관리 전략이 핵심 논의 주제였다.피터 리크만 독일 뮌헨대학교 부속 교육병원 교수는 클라드리빈의 면역 재구성 치료(IRT)를 통한 조기 고효능 치료의 임상적 의미와 장기 질환 조절2025.12.01 11:05
바이엘 코리아는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여의도 오피스에서 ‘지속가능한 나눔, ESG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직원들이 주도한 ‘서스테이너빌리티 앰버서더’ 팀이 기획했으며, 물품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 수익은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의류, 도서, 잡화 등 약 300여 개 물품이 모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 꽃바구니, 그림 등 재능 기부도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판매 수익금은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1:1 매칭펀드 방식으로 월드비전에 전달된다. 후원금은 식생활 취약 아동 15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미판2025.12.01 11:02
대웅제약이 국내 P-CAB 계열 중 처음으로 NSAIDs 장기 복용 환자의 소화성 궤양 예방 적응증을 확보한 ‘펙수클루정 20mg(성분 펙수프라잔염산염)’을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시로 펙수클루는 NSAIDs 유발 소화성 궤양 예방 분야에 처음 진입하며, 국내 개발 신약의 임상 활용 범위를 넓혔다. NSAIDs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약물로, 이번 성과는 펙수클루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펙수클루 20mg은 빠르게 위산을 억제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복약 부담을 줄인다. 약효가 오래 지속돼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국내 다기관 임상 3상(Gut and Liver2025.12.01 10:5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에서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지 확보로 제3캠퍼스를 건립하며, 기존 항체 의약품에 더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연구·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지 매입 비용은 2487억 원이다.신규 캠퍼스는 기존 제1·2캠퍼스와 인접해 공정·품질·기술 기능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고객 프로젝트 리드타임을 단축하며, 글로벌 규제 대응력도 강화할2025.12.01 10:55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초기 점유율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의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되고,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도 확보했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돼 빠른 처방 확대가 기대된다.특히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중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와 처방 선호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 규모 5위 PBM과도 등2025.12.01 10:5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연말연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위해 오는 2일부터 3차 금연광고 ‘시작하자 금연PT’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여 이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국가금연지원서비스는 금연상담전화,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금연캠프, 온라인 금연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지원을 활용했을 때 금연 성공률은 혼자 시도할 때보다 약 10배 높아진다.이번 광고는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에 비유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조했다. 인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2025.12.01 10:5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에서 ‘연구중심병원의 성장과 미래: 지역·산업·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병원이 첫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글로벌 기반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정책 방향과 안산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이 소개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유전알고리즘 활용과 바이오메디컬 소재 응용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체계와 차세대 의료기술 연구 흐름이 공유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가상현실2025.12.01 10:48
최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FFAS 2024 기념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FAS 2024 기념학술상’은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를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논문 영향력과 연구 발표,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족부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최준영 교수는 발목 관절염, 발목 내측 충돌증후군, 무지외반증 등 주요 족부 질환 치료 효과 향상을 위한 임상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최 교수는 “환2025.12.01 10:46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26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산하에 ‘3D 바이오 프린팅 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미래 의료기술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설립은 해운대백병원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MOU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연구 협력할 계획이다.센터는 환자 맞춤형 인체 조직·장기 모델 프린팅, 조직·장기 대체물 개발, 수술 시뮬레이터와 의료장비 혁신 연구 등을 목표로 한다. LG전자의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과 해운대백병원의 임상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실용적 의료 기술을 빠르게 개발·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센터 내부에는 환자 해2025.12.01 10: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제타홀 여성심장센터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K-STAR 심포지엄’이 지난달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병태생리부터 임상 접근, 치료 전략까지 조망하고, 성별 기반 진단과 치료 표준(K-STAR)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성심장질환의 최신 연구와 임상 이슈를 국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과 일본 연구자들의 특강을 통해 성·젠더 기반 심혈관질환 진료의 국제 동향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연구 현황과 빅데이터2025.12.01 10:40
가수 양준일의 팬클럽 ‘판타자이’가 양준일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출연 6주년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았다.팬클럽 판타자이는 “2019년 12월 6일 양준일이 대중 앞에 다시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의 음악과 삶에 공감하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다”며 “이번 기부는 양준일과 팬들이 쌓아온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나누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양준일의 열정과 진심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양준일 씨와 팬분들의 따뜻한 나눔은 치료로 지친 아이들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