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33
성주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다니는 병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응급 상황이 생기면 119구급대가 빠르게 출동해 안전한 이송을 돕는 제도다. 성주군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돕고 있다.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2026.02.05 16:29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오는 4월 24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분야는 시민정원과 어린이정원 두 개 부문이다. 시민정원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 2~10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어린이정원은 만 6세 아동을 포함해 구성된 10팀을 각각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전자2026.02.05 16:26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환경부와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맞춰 수송 분야의 전기차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배달용으로 도입되는 신규 이륜차 중 전기 모델 비중을 2030년까지 25%,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환경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기사들이 원활하게 전기 이륜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사용자 교육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달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2.05 16:24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와 손잡고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츄파춥스의 달콤한 감성과 마몽드의 피부 광채 관리 기술을 결합했다. 츄파춥스 특유의 화려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제품 패키지에 담아 일상에서 즐겁게 경험하는 ‘캔디광 피부’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관리 단계에 따라 3종 기획세트로 나뉜다. ‘캔디 글로우’ 세트는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드는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프트 글로우’ 세트는 클렌징 밤을 통해 산뜻한 피부 바탕을 꾸려주며, ‘글로우 쿨’ 세트는 수분 흔적 앰플로 피부 진정과 촉촉한 광2026.02.05 16:18
헤라는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성과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 성분과 배합법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시그니아 라인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해결책을 제시한다.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다. 1930년대 동백기름 제조를 시작으로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드문 희귀 품종이다. 헤라 연구진은 꽃이 떨어진 뒤에도 형태를 오래 유지하는 흰동백의 생명력에 주목해 독자 성분인2026.02.05 15:31
금융감독원이 실손 및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을 위한 조사 강화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5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 간담회를 열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금감원은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기획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일부 병·의원에서 피부미용 시술 등을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록부를 허위 발급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또, 고가의 비급여 비만치료제 구입 비용을 실손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환자를 유인해 보험 사기로 끌어들이는 사례도 포착됐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실손2026.02.05 15:07
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연령대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30대 초반 출산율이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과 40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는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이 11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30대 후반 여성 출산율은 지난해 1월 전년 대비 8.7명 증가한 이후, 가장 최근 통계가 집계된 11월까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올해 1∼11월 평균 출산율은 51.7명으로, 전년 동기(46.6명) 대비 5.1명 늘며 50명대에 진입했다. 30대 후반 출산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선 셈이다.40대 출산율도 같은 흐름을2026.02.05 15:02
중학생 때 2년 넘게 교정을 마쳤지만, 대학생이 되자 치아가 다시 틀어졌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흔히 듣는다. 흔히 유지장치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다. 교정 치료는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턱과 교합, 근육 기능까지 함께 고려해야 완성된다. 치아만 맞춰놓고 끝낸 경우라면, 아무리 유지장치를 열심히 착용해도 재발은 피할 수 없다.재교정이 필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유지장치 착용이 부족한 경우다. 교정 직후 치아와 뼈, 인대는 아직 불안정해 새로운 위치를 기억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소 1~2년간 착용하지 않으면 치아는 원래 자리로2026.02.05 15:00
겨울철은 차갑고 매서운 바람과 실내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해 우리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가장 쉬운 계절이다. 대기가 극도로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을 호소하며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흔히 눈이 뻑뻑하거나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을 느끼는 정도로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안구건조증은 방치할 경우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거나 각막 손상을 유발해 시력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는 엄연한 질환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매우 길고 건조한 환경에 상시 노출돼 있어, 과거에 비해 건조증의 발생 빈도와 심각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서2026.02.05 14:46
몽골 현지에서 지난달 16일 방영된 몽골 NTV 뷰티 메디컬 프로그램에는 일퍼센트성형외과가 출연해 극심한 안면 비대칭을 겪고 있던 몽골 소녀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사례자는 얼굴의 수평선이 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진 캔팅을 가지고 있었고, 하악과 하관 구조 전체가 오른쪽으로 회전된 상태였다.정면에서는 얼굴 중심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였으며, 턱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강하게 휘어진 형태를 띠고 있었다. 입술 역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 있어, 말하거나 웃을 때 입매가 한쪽으로 끌려 보이는 인상이 나타났다. 아래에서 바라봤을 때에는 얼굴 중심선이 C자 형태로 휘어진 회전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됐다.측면에서도2026.02.05 12:11
설날 연휴는 가족 행사나 지인 모임이 이어지며 오랜만에 또래를 마주하는 시기다. 이때 사진을 함께 찍거나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크게 체감되는 ‘노화 격차’로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계기로 많은 이들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방법으로 동안성형, 리프팅 시술 등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화 양상과 피부 상태에 맞는 선택이다.리프팅은 단순히 얼굴을 당겨 올리는 개념이 아니라, 처짐이 생긴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노화는 피부 표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탄력 저하, 콜라겐·엘라스틴 감소, 지방층의 이동, 근막(SMAS) 처짐 등이 복합적으로2026.02.05 11:49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세계적 권위의 학회 ‘ICLR 2026’에 연구팀 논문 3편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ICLR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AI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약 1만 9,000편의 제출 논문 중 상위 28%만 채택된다. 이번 성과는 에이아이트릭스 연구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채택 논문은 환자 위험 점수 변화 원인을 설명하는 Delta-XAI,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AI 성능을 높이는 등변성 자기 지도 학습, 희귀 질환 데이터 편향 문제를 해결한 클래스 불균형 준지도 학습 등 총 3편이다.이번 연구는 학술적 가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 범위를 확장할 기술로 주목된다2026.02.05 11:47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YS생명과학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합성 난이도가 높고 제조 공정이 복잡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YS생명과학은 고난이도 의약품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며,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신규 합성법과 핵심 중간체를 공급해 원료 확보를 지원한다.오창영 YS생명과학 대표는 “전문 합성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