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0:30
하림이 설 명절을 맞아 가정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명절 음식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은 ‘진한사골’과 ‘맑은멸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엄선된 사골을 10시간 동안 진하게 고아낸 뒤 양파와 마늘,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골 고유의 깊고 고소한 맛은 살리면서도 국물 특유의 텁텁함은 줄였다.맑은멸치 떡국육수는 국내산 멸치와 디포리, 다시마, 홍합 등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을 냈다. 여기에 가쓰오부시와 무 농축 육수2026.02.04 10:2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MRC)와 엠에프씨는 지난 3일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희귀근육질환 치료제 기술 협력 및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한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기존 연구 데이터를 우주 환경에 적용, 차세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 희귀근육질환(근위축증, 악액질, 뒤시엔형 근이영양증 등) 치료제 개발, 의약품 연구 및 사업화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김현수 고려대 MRC 센터장은 “심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우주인의 근육 건강 유지 연2026.02.04 10:25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가 지난 2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1000례를 기록하며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고난도 비뇨기암 치료에 로봇수술을 적극 활용해 왔다.병원은 2015년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했고, 2022년에는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도입해 정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근치적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대치술 등 복잡한 고난도 수술도 로봇수술로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로봇수술은 10배 확대된 시야와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 손 떨림 없는 정밀 절개로 신경과 혈관을 보존하면서 출혈과 통증을 줄인다. 또한 일정한 복강2026.02.04 10:24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LA갈비와 활대게 등 주요 인기 먹거리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월 정례 행사로 전환됐다.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인 ‘소 LA갈비’는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 16% 저렴하게 책정되어, 최근 2년 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달 매출이 80% 이상 급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활 대게’ 역시 앵콜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정상가 대비 반값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철 만감류와2026.02.04 10:23
젊은 층에서도 암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고령층 질환으로 여겨졌던 대장암과 갑상선암이 20~30대 사이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선제적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24년 20~30대 갑상선암 환자는 6만1241명으로 2020년 대비 14% 늘었다. 대장암은 같은 기간 6599명으로 5년 사이 81.6% 급증했다.정진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원장은 “젊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생각은 위험하다”며 “증상을 단순 피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이상 신호가 있으면 즉시 검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대 대장암, 식습관과 비만 영향 커대장암은 20대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남성은 12026.02.04 10:20
SSG닷컴은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품목에는 명절 수요가 높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주요 수산물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전복과 민물장어 등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도 할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영광법성포 보리굴비 세트 3호(10미)'는 10만 원대에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이승재 SSG닷컴 수산 상품기획자(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2026.02.04 10:17
홈쇼핑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코어 어센틱'이 지난해 누적 주문액 950억 원을 달성하며 출시 1년 만에 GS샵 전체 브랜드 중 1위 자리에 올랐다.4일 GS샵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간결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75%라는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문액 기준 당사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GS샵은 이 같은 기록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코어 어센틱의 상품 영역을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잡화 전반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브랜드 확장 전략의 첫 단계로 스니커즈와 양가죽 로퍼 등 슈즈 라인을2026.02.04 10:17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교육 지침서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24년간 진료실에서 십대 자녀와 부모 간 갈등을 상담한 경험과, 사춘기 두 자녀를 키운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기보다, 더 큰 세상에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한다.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족 울타리에 갇혀 자기결정력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의 현실을 다룬다. 2부에서는 경쟁 중심 교육이 아이의 사회성과 공감 능력을 제한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3부는 자기결정력 결핍이 우울, 무기력 등 정신건강 문제로2026.02.04 10:16
서울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A씨는 최근 급하게 매물을 내놨다. 시세보다 8천만 원을 낮춘 가격이었다. 팔 이유는 단순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A씨는 2013년 9억 원에 매입한 아파트를 올해 19억 원에 팔 계획이었다. 양도차익은 10억 원. 중과가 적용되지 않으면 세금은 3억 원대 중반이지만, 다주택자 중과세율이 적용되면 세금은 5억 원을 넘는다.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그는 “지금 팔지 않으면 2억 원 이상을 세금으로 더 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각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반면 같은 이유로 정반대의 선택을 한 사람도 있다. 서울 마포구에 주택 세 채를2026.02.04 10:11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자생한방병원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취지로 마련했다.올해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추천을 받아 장학생 12명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는 1년 등록금 전액과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2026.02.04 10:09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의 대표적인 미백 라인인 '자정 라인'의 핵심 제품이다. 인삼 유래 성분과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주원료로 채택해 피부의 빛을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설화수 측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해당 제품이 색소 침착과 잡티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설화수는 자정앰플세럼을 포함해 '자정수'와 '자정유액' 등 자정 라인의 주요 품목들을 지난달 중국 시장에 먼저 공개하며 현지 반응을 살폈다. 이달부터는 국내 시장을 비롯해 북미 등 주요 해외 거점2026.02.04 10:07
급성 뇌경색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됐다. 응급실 도착 시점에서 환자의 기능적 예후를 가늠할 수 있는 분석 도구다.오재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고태훈 의료데이터학과 교수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급성 뇌경색 환자의 퇴원 시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뇌졸중 치료는 시간과 직결된다.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즉각적인 치료가 이뤄지지만, 회복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히 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환자마다 나이와 증상, 기저질환, 치료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다.연구팀은 전국 심뇌혈관질환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40,586명의 응급 뇌졸중 환자2026.02.04 10:06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재단이 지원해 온 창작자들이 거둔 성장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의 포문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연다. 이 무대에는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컬 ‘홍련’과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주요 작품들이 오를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되는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출신의 가수 카더가든, 죠지를 비롯한 12팀의 뮤지션이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