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12:32
휴온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휴온스는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지난해 지배구조가 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하며, 환경과 사회 등급은 유지됐다. 특히 2024년 제천2공장 본격 가동 이후 진행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휴온스는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성과 관리를 체계화하고,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영향평가와 안전보건 경영 정책을 시행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주주총회 정보를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화했다.앞으로도 휴온스는 그룹 계열사 지속가능경영2025.11.19 12:28
삼성메디슨이 강원 홍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25일 강원생활과학고 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은 삼성메디슨 홍천 사업장을 방문해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강원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학생들은 제조 과정과 제품 구성, 다양한 초음파 진단기기의 가치를 배우고, 직업가치관 검사(COI)와 성격강점검사(CST)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삼성메디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 대상 학습지와 학원비 후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2025.11.19 12:27
고성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3~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KDDW 2025’에서 KGFID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음파 내시경 담낭배액술(EUS-GBD) 후 내시경을 통해 담낭 내 담석을 제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고령·고위험 환자에게 담낭 절제술을 대신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연구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은평성모병원에서 급성 결석성 담낭염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US-GBD 시술 후 4~6주 뒤 금속 스텐트를 통해 담낭 내부로 내시경을 진입시켜 담석을 제거한 결과, 93%(40명)에서 담석이 완전히 제거됐고2025.11.19 12:2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국가 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 참여를 통해 손상 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은 손상 환자의 의무기록 통계정보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하며 성실하게 조사에 참여해 보건의료 정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개최한 ‘제1회 손상예방의 날’ 행사에서 수여됐다. 의무기록팀은 손상 원인과 발생 양상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하며 국가 손상 예방과 보건의료 전략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원인과 경과를 조사해 정확한 예방 정책과 치료 전략 수2025.11.19 12:22
지난 12일,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인천 서북권 23개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CRE 감염증 등 감염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과, 서구청 노인장애인과,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환자안전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은 CRE 감염증 현황 및 사업 소개, 환자관리 방법, 손위생 이론과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 토론과 정보 교류를 통해 CRE 감염증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리더의 역할’이 강조되며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방안이 활발히 공유됐다2025.11.19 12:18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 희귀질환 극복수기·시화 공모전」의 응모기간을 4주 연장하고, 시화 부문의 응모 자격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응모 기간은 9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3주간이다. 극복수기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시화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1인 1작품 제출이 가능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화 부문은 원본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이번 연장은 최근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온라인 접수가 약 5주간 제한된 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심사는 내부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2025.11.19 12:15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이 함께한 ‘제 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자생의료재단과 병원 임직원, 서울·경기권 봉사단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약 800kg의 김치를 담갔다. 영하권의 추위 속에서도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작업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김장김치는 노원·보라매자생한방병원 인근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지원은 물론, 김장 재료를 공급하는 농가에도 도움을 주며 농업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2025.11.19 12:13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8일 상주고등학교 과학중점반 2학년 학생 42명을 송도캠퍼스와 연구실로 초청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송도캠퍼스 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공정과 품질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공정연구실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과 최신 동향을 소개받고, 연구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경험을 나눴다.상주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약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동아쏘시2025.11.19 12:10
한국노바티스는 자사 B인자 억제제 ‘파발타®(입타코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 성인 C3G(Complement 3 Glomerulopathy) 환자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C3G는 대체 보체 경로의 과활성화로 신장 사구체에 C3 단백질이 축적돼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만성 사구체신염이다. 환자의 약 50%가 10년 이내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며, 신장 이식 후 재발률이 최대 66.7%에 달한다. 주요 증상은 단백뇨, 혈뇨, 부종, 고혈압, 피로 등이다.2013년 처음 독립 질환으로 정의된 이후 C3G는 표적 치료제가 없어 보존적 치료와 면역 억제제에 의존해왔다. 파발타®는 C3G 발병 원인인 대체 보체 경로 핵심 단백질 ‘Factor2025.11.19 12:0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5)’에서 총 33건의 우수 연제 중 6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CBMT는 2017년 시작해 매년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로, 조혈모세포이식과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낙균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서울성모병원 교수진은 고난도 이식, CAR-T 세포치료, 고령 환자 이식, 미생물 균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발표했다. 기존 치료 방식 평가를 넘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Outstanding Oral Presentati2025.11.19 11:48
(주)즐거움을더하다가 운영하는 골프 커뮤니티 ‘그린라이트’가 올해 서비스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며 종합 스포츠 커뮤니티로의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골프장 부킹과 골프 친구 매칭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조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아우르는 형태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전면 개편은 UI·UX 전 과정이 새롭게 재정비되며 지난 18일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그린라이트의 새로운 스포츠 카테고리는 러닝, 등산, 테니스, 헬스 등으로 넓어졌다. 기존 골프 중심의 단일 종목에서 벗어나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탐색·매칭 환경이 제공되며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가2025.11.19 11:4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김용진 로봇수술센터 센터장은 “4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환자 중심 철학이 만든 성과”라며, “다빈치 로봇수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센터는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도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 김용진 센터장이 이끄는 수술팀은 오는 12월 누적 5000례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고도비만 환자 대상 수술에서도 정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다빈치 로봇시스템은 고화질 3D 영상과 자유로운 관절 기구로 복잡한 수술 수행에 큰 도움을 준다.또한 센터 의료진은 국내외 학회 강연과 논문 발표를 통해 선도적2025.11.19 11:3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9일,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로부터 기금을 전달받고, 국내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가족중심케어(FCC)를 도입하고 의료진 훈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NICU 진료 패러다임을 ‘의료진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적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안암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핀란드 투르쿠대학교병원 FCC 의료진 훈련 본부와 협력하며, 국내 최초 FCC 교육센터 공식 인증 획득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기금을 후원하며 핵심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후원 기금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으로, 서울 3개 로타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