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1:04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성과를 통해 독보적인 수익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9월 캐나다 보험 약가 등재 이후 3개월간 아일리아 단일 품목에서 매출 97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이익 공유 모델이 가진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성과다.삼천당제약은 올해 유럽과 캐나다에서 확정 오더 75만 병을 확보해 지난해 대비 15배 확대된 공급 규모를 확보했다. 이 물량만으로도 작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신제품 개발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설비 투2026.02.06 11:01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5일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일락홀에서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트룩시마 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과 10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인정받은 호산구 육아종증 다발혈관염과 다발성 근염·피부근염의 급여 기준 확대 내용을 공유하고,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유효성과 안전성 관련 임상 근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은 혈관염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현숙순천향의대 교수는 자가면역 류마티스 질환에서 B세포의 병태생리와 B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설명했다. 이어 이상원연세의대 교수는 ANCA 혈관염 치료에서 트룩시마의 임상적 경험과 급여2026.02.06 10:58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치아와 잇몸 관리는 자연스럽게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밥을 잘 먹고 활력이 있어 보이면 구강 상태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구강 질환은 대부분 눈에 띄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 통증이 있어도 표현하지 못한 채 참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 이미 만성 단계에 이른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구강질환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성견·성묘 시기 이후부터는 치석 형성과 함께 질환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구강질환은 단순히 입냄새나 치아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염증이 지속되면 통증으로 인한 식욕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2026.02.06 10:54
IT업계에서 근무하는 40대 여성 A씨는 최근 손목에 작은 혹이 생겨 신경이 쓰인다. 아프지는 않지만 손목 위로 솟아오른 혹이 계속 보이니 혹시 큰 문제가 아닐까 걱정된다. 반면 30대 미용사 B씨는 손목 결절종이 커지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손목 통증과 저림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이처럼 손목결절종은 관절이나 힘줄막에 젤라틴처럼 끈적한 관절액이 차서 생기는 혹으로, 손등과 손목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남성보다 20~40대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크기는 작은 콩알에서 알밤 정도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양성이어서 건강에 큰 위험을 주지는 않는다.◇원인과 위험 요인, 생활 습관과 직업 영향 커손목결절종의 명확한 원인은 아2026.02.06 10:50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오는 26일 원내 청원홀에서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행사는 지역심뇌혈관센터의 역할과 책임, 심뇌혈관질환 및 재활 치료 최신 지견, 센터 운영 전략과 구성원 역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세션에서는 서울지역심뇌혈관센터의 1년간 운영 경험과 과제를 돌아보고, 국가 정책에서 지역센터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심뇌혈관질환 치료 흐름과 조2026.02.06 10:46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지난 4일 본관 강당에서 ‘제19회 QI경진대회·환자안전행사’를 열고 2024~2025년 환자안전 및 질 향상(QI)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3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안전문화 정착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QI 경진대회 구연발표에는 사전 평가를 통과한 8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의료기구 재처리 과정 실태조사 및 감염관리 술기 개선활동’으로 ‘폭싹 재처리해쑤다’ 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슬림백 챌린지’ 팀의 ‘수술실 기구·장비 효율 관리’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팀들이 수술·투약·중환자 간호 등 현장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간호국 132026.02.06 10:45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과 각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올해 추진할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농협은행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전환을 서두르고 영업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 소비자 보호와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고객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디지털과 AI 혁신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금2026.02.06 10:45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새로 만들고 디지털 금융 강화와 글로벌 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아래에 뒀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세운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앞으로 이 센터는 상속과 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부터 매각, 인수합병(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해 포괄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2026.02.06 10:45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의 대표 적금 상품인 내맘 적금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내맘 적금 가입 시 연 2.2%의 추가 금리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를 더하면 최고 연 4.8%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우대 쿠폰이 적용된 내맘 적금은 1년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 한도 안에서2026.02.06 10:44
서울아산병원이 고령화와 척추질환 증가에 대응해 7개 진료과 협진 체계의 척추센터를 새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척추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류마티스내과까지 7개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구조다.국내 척추질환 환자는 급속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일반 척추 수술은 국내 다빈도 수술 2위에 올랐으며, 주요 수술 진료비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회적 중요도가 높다. 퇴행성 질환 외에도 척추 협착증, 골다공증 관련 골절, 척추변형, 척추암 등 중증 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는 검사·진단·치료·재활을 유2026.02.06 10:41
대구 보광병원이 ‘ROSA Knee System’ 무릎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OSA는 환자의 무릎 뼈 구조와 연부조직, 다리 정렬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수술 계획을 보조하며, 수술 각도와 절삭, 인대 균형을 1도 내 정밀도로 조정할 수 있는 장비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통증 감소, 보행 안정성 향상, 인공관절 내구성 개선이 기대된다.보광병원 의료진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작은 오차가 장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며 “ROSA 도입으로 고령 환자나 관절 변형이 심한 환자에게도 안정적인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정밀 관절 치료 체계를 강화하고,2026.02.06 10:37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총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과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비록 5조원 클럽 입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견조한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3대 목표 중 하나인 50% 환원을 조기 달성했다.신한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늘어났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때문에 전 분기보다 줄었으나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체력을 유지했다.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힘을 보탰다.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과 일본 등 핵2026.02.06 10:37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 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내놓았다. 이 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합해 1인당 1계좌씩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와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도 함께 준다. 기업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퍼센트포인트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