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5:18
리튬 배터리 화재 전문기업 ㈜티엘엑스(대표 최종석)가 ‘2026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소화약제 및 종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티엘엑스는 ESS, 전기차, e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 예방 및 대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터리 화재 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를 비가연 상태로 전환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티엘엑스의 소화 솔루션은 화재 발생 셀에서 인접 셀로 이어지는 열전이 현상을 차단해 모듈 전체로의 열폭주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최종석 대표는 “리튬 배터리 화2026.05.19 15:10
농심 레드포스 프로게임단과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PC방 브랜드인 레드포스 PC아레나(이하 레드포스 PC방)가 오는 5월 21일부터 전국 50개 가맹 매장에서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의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연계된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주최 및 주관을 담당하는 축구 행사다. 본 경기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입장 티켓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예매 플랫폼 야놀자(NOL)를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해당 경기는 과거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 FC에서 활약했던 은퇴 선수들이 참가하는 레전드 매2026.05.19 15:00
눈성형은 비교적 대중적인 성형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첫 수술 이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나 기능적인 불편으로 인해 재수술을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눈재수술은 기존 조직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꼽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눈재수술은 쌍꺼풀 라인이 풀리거나 너무 두껍고 부자연스러운 경우, 좌우 비대칭, 눈꺼풀 처짐, 흉터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이물감이 지속되는 기능적 문제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재수술은 첫 수술과 달리 이미 한 차례 수술을 거친 조직을 다시 다뤄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피부와 근육, 지방 조직에 유착이나2026.05.19 14:43
기온이 상승하면서 포니테일이나 번 헤어 등 이마가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땀과 습도로 인해 앞머리를 고정하기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헤어라인과 얼굴형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마 라인과 잔머리, 비어 보이는 부분을 개선하려는 여성들의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과거에는 넓은 이마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을 가리기 위해 앞머리를 내리거나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반면 현재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근본적인 라인을 바로잡기 위해 헤어라인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마 라인의 변화가 전체적인 인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디자인을2026.05.19 14:27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와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엑소좀 기반 치료제가 첫 임상 결과를 내놓았다.브렉소젠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SID 2026)에서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BRE-AD01의 작용 기전과 미국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BRE-AD01은 브렉소젠 고유 엑소좀 플랫폼 기술 BGPlatform™으로 개발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다. 엑소좀 생산에 특화된 줄기세포주 BxC에 면역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엑소좀을 원료로 한다. Th2 면역반응 조절과 JAK-STAT 신호전달 경로 억제를 통해 치료 효과를 발휘하2026.05.19 14:23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 명을 넘어서고 전단계까지 합치면 약 1500만 명이 당뇨병 관리 체계의 영향권에 놓인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국내 대표 당뇨병 학술 단체가 손을 잡았다.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 대한당뇨병학회는 5월 18일 당뇨병 치료제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협력부터 환자 중심의 진단·관리·치료 정책 환경 조성까지 전방위 협업을 추진한다.협약의 배경에는 가중되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있다. 당뇨병으로 지출된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2022년 약 1조728억원에서 2024년 약 1조2245억원으로 2년 만에 14% 이상 늘었다. 적절한 관리 없이2026.05.19 14:18
CAR-NK 세포치료제가 혈액암을 넘어 고형암 영역으로 진입하는 시도가 국내에서 본격화했다.지씨셀은 세브란스병원 정민규 교수 연구팀이 진행하는 HER2 표적 CAR-NK 세포치료제 AB-201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서 첫 환자 투여(FPI)를 19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AB-201의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한다.AB-201은 지씨셀의 동종(allogeneic) CAR-NK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HER2 표적 세포치료제다. HER2를 과발현하는 고형암 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치료 이후에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면역세포치료2026.05.19 14:1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역량 확보가 국가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국산 mRNA 플랫폼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질병관리청이 발주한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 기업 메디치바이오와 아이진이 공동 참여하며, 2년간 약 26억원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 발생 최대 200일 이내에 백신 시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한타바이러스(신증후군출혈열)는 정부가 선정한 9개 백신개발 우선순위 감염병2026.05.19 13:59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잠시 쉬면 괜찮아지는 탓에 단순 피로나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 여기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이명, 두통,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원인을 확인해 제거해야 한다.이비인후과나 여러 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증상이 이어진다면 자율신경계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자율신경계는 우리 몸이 의식하지 않아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 체계다. 심장 박동과 혈압, 호흡, 체온 조절, 소화 기능, 혈관 수축과 이완 같은 작용을 담당한다. 활동과 긴장 상2026.05.19 13:56
아이가 이유 없이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감기가 아닌데도 헛기침이나 킁킁거리는 소리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한다면 단순한 버릇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행동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틱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반복적으로, 빠르게 나타나는 근육 움직임이나 소리를 말한다. 눈 깜빡임·얼굴 찡그리기·고개 흔들기·어깨 으쓱거리기 등의 운동 틱과 끙끙거림·헛기침·코 훌쩍임·특정 소리나 단어 반복 등의 음성 틱으로 나뉜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일상적인 행동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안과 질환이나 피로로, 헛기침을 반복하면 감기나 비염으로 오인하기 쉽다2026.05.19 13:49
걸을 때 발 앞쪽이 찌릿하거나 발바닥에 돌이 낀 것 같은 이물감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겨선 안 된다. 하이힐이나 발볼이 좁은 신발을 즐겨 신는 중년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지간신경종일 수 있다.지간신경종은 발 앞쪽에서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신경이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두꺼워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3~4번째 혹은 2~3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한다. 발볼이 좁은 신발을 자주 신거나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는 생활 습관,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걷는 경우, 평발이나 발볼이 넓은 경우에 생기기 쉽다.이원우 세란병원 정형외과 하지센터 과장은 "지간신경종은 가만히 있을 때에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걷거나 딱딱2026.05.19 13:32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소화를 돕는 저작 기능은 물론, 발음과 안면 심미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그러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충치나 치주염으로 이어지고, 심한 경우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 노화나 외상 등 불가피한 원인으로 보존이 어려운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가 널리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원데이임플란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기존 임플란트는 치아 발치 후 잇몸 회복에 약 3개월,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추가로 3개월, 임플란트 기둥 식립 후 또다시 3개월 등 길게는 1년에 가까운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긴 치료 일정은 임플란트를 망설이게2026.05.19 13:13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KCC 석고보드 제조 사업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1명이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구조물 낙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는 공장 내부 바닥에서 보수·실리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상부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머리를 크게 다쳤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는 공장 내 4층 유휴설비 구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당국은 원료 이송용 덕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