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10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나타났다. 확정기여형(DC) 장기 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지켰다.하나증권은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인 AI연금프로를 들여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가진 연금 자산을 분석해 최적의 투자 조합을 보여준다. 오프라인 현장 서비스도 보강했다. 각 영업점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 정보를 전하고 맞춤 상담2026.02.06 10:10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평가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주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내놓는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에 공모하는 슈퍼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각 조기상환일이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준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ELB가 평가 시점마다 미리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주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 순연2026.02.06 10:10
신한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배달 앱 땡겨요에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인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미션은 총 세 가지 챌린지로 짰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 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맞힌 고객에게 2000원 쿠폰을 준다. 바른 챌린지 2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으로2026.02.06 10:10
iM뱅크는 자유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멤버십 구독료 캐시백과 특별 우대금리 등을 주는 2026 비상금박스 이벤트 시즌3를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비상금박스는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으며 계좌 보안을 강화해 노출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박스 내 자금은 단 하루만 맡겨도 최대 1000만원까지 조건 없이 연 1%의 기본 금리를 적용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적용한다. 첫 번째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나 쿠팡 와우 멤버십 중 고객이 원하는 구독 서비스를 최대 10개월까지 캐시백으로 지2026.02.06 10:08
질병관리청이 오는 10일부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전국 공항·항만 13개 검역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해외입국자 중 호흡기 감염병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무료 검사를 제공하고, 양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가능하다.검사 대상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입국자 중 희망자이며, 장소는 검역대와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등이다. 검사 항목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B,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3종이며, PCR과 양성 검체 유전체 분석 방식으로 진행된다.2025년 시범 운영 결과, 총 169건의 병원체가 확인됐다. 코로나19 18건, 인플루엔자 53건(A형 51건, B형 2건)이2026.02.06 10:05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30일 가평군청에서 가평군과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비수도권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안전성 컨설팅 및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명절과 지역축제 연계 특산품 구매 촉진, 휴가철 직원 방문 유도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개발원은 임직원 참여 중심의 상생소비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명절과 축제 기간 특산품 구매 활동과 휴가철 직원2026.02.06 10:0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올해 1월,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신 AI 혈류분석 시스템 ‘뮤에프알(μFR AngioPlus Cor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 질환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가슴 통증과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겉보기 혈관 협착만으로는 실제 혈류 장애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기존에는 침습적 검사나 시술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뮤에프알 시스템은 관상동맥 조영술 영상만으로 약 1분 내에 혈류 상태를 수치화해 분석한다. 추가 시술이나 통증 없이 중재시술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이 크게2026.02.06 10:00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암병원 강당에서 ‘2026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강좌는 심장과 뇌,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고혈압성 심부전, 대동맥류, 저항성 고혈압 등 주요 고혈압성 심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다룬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흉통,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 다양한 증상의 감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경피적 판막 치환술과 부정맥 시술 등 심뇌혈관 최신 치료법 강연이 진행돼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접할 수 있다.이상철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2026.02.06 09:58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Plenary Presentation)을 수상했다.연구팀은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티센트릭(Atezolizumab)과 아바스틴(Bevacizumab) 병합요법 치료 후 혈액 내 염증인자와 사이토카인 변화를 분석했다. 특히 인터루킨-10과 C-반응성 단백의 지속적 상승이 치료 반응과 생존율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면역항암제 치료 후 혈액 내 바이오마커를 통해 환자의 치료 반응과 예후를 예측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순규 교수는 “간암 환자에서 면역항암2026.02.06 09: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임상병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제64차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김정분 기사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환자 안전 강화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분 기사는 임상 현장에서 임상병리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의사회 주관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등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2026.02.06 09:56
시흥시는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일상 활력 제고를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북부권(은계)과 남부권(배곧)으로 나눠 진행되며 권역별로 20명씩 배정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이다.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전문적인 지도를 맡는다. 은계호수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서 저녁 7시에 각각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은 3월 9일과 11일에 열릴 예정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슬로우 러닝은 운동 초보자도2026.02.06 09:55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스타벅스가 지난 5년간 중증·희귀질환 장애인 210명의 치과 치료를 지원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 협력은 전문 의료 서비스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2021년 체결된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대치과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제공하고,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치과 치료 안정망이 구축됐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서울대치과병원 내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매장으로,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2026.02.06 09:53
인천나은병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진단과 병동 관리 전반을 혁신하며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체계 도입으로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MRI, CT, X-ray 등 주요 영상 검사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뇌, 심장, 폐, 유방, 눈 등 정밀 진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병변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질환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고, 의료진 판독 부담은 줄며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졌다.AI 진단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전문 의료진과 협업으로 운영된다. AI가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토대로 최종 진단과 치료 계획을 결정해 정확성을 높인다.병동 관리에도 AI 기술을 도입했다.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