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3:51
"속초 시민에게 빚진 마음을 정책과 변화로 반드시 갚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주대하 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개소식은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교동 소재)에서 열리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차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단순한 개소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꾸며지는 만큼, 찾아오는 시민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민심을 챙겨오고 있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라는 슬로건 아래2026.03.20 12:39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선보인 개인전 '오늘의 탄생'에 이은 연작 성격의 후속 전시다. 함 작가는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자연의 순환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고여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반복되는 이 순환은 삶이 결코 완전히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2026.03.20 10:45
기타 브랜드 고퍼우드(Gopherwood)가 일렉기타 및 베이스 입문자를 위한 초소형 멀티이펙터 ‘포켓앰프(Pocket Amp)’를 공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앰프 없이 기타 연습’이 가능한 ‘앰프리스(Ampless)’ 솔루션을 핵심으로, 기존 연습용 앰프(일명 똘똘이 앰프)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타 입문자들이 겪는 층간소음 문제와 장비 선택의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입문용 기타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포켓앰프는 마샬(Marshall), 펜더(Fender), 오렌지(Orange), 메사부기(Mesa Boogie), 아귈라(Aguilar) 등 유명 기타 앰프 사운드를 정교하게 재현하는 앰프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여기에 컴프레서, 노이즈게이트,2026.03.20 10:36
위카모빌리티와 아이엠에스 모빌리티는 지난 17일 중고차 공매 유통과 관련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렌트카 공매 물량과 차량 진단 데이터, 경매 전산 시스템을 연계해 공매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출품 중심의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그동안 렌트카 차량 공매는 차량 상태 정보가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거래 과정에서도 개별 판단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위카모빌리티는 차량 상태를 분석하는 진단 서비스와 경매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아이엠에스 모빌리티는 렌트카 공매 물량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2026.03.20 09:43
회사 이동이나 이사, 업무 환경 변화처럼 일상의 리듬이 깨지는 시기 이후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피로나 빈혈로 여기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고 메스꺼움이나 가슴 두근거림, 수면장애까지 동반된다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병원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환자들은 더 큰 혼란과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율신경계 이상, 즉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이다.건강보험 통계에서도 확인되듯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 역시2026.03.20 09:33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은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서 특히 중요한 시기다. 겨우내 활동이 줄어들었던 외부 기생충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특히 진드기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질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는 대표적인 외부 기생충으로, 풀숲이나 낙엽, 흙이 잇는 환경에서 서식하다가 지나가는 동물의 체온과 이산화탄소를 감지해 피부에 붙는다. 강아지의 경우 산책이나 야외 활동이 잦기 때문에 노출 위험이 높고, 고양이 역시 실내 생활을 하더라도 보호자의 옷이나 신발을 통해 유입될 수 있어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진드기가 문제인 이유는 단순히 피2026.03.20 09:00
뷰티 기업 아이리스브라이트는 2025년 잠정 매출액이 약 2,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으로 나타났다.2020년 설립된 아이리스브라이트는 기획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기반으로 ‘리베니프’, ‘하아르’, ‘씨퓨리’ 등 복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단일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브랜드는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콘텐츠 노출도 증가하는 추세다.아이리스브라이트는 최근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인력을 충원했으며2026.03.19 17:46
귀에서 ‘삐’, ‘윙’ 같은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는 이명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조용한 환경이나 잠들기 전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지만,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명이 단순한 귀 질환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 원인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양희진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이명은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소리가 들리는 상태로, 청각 기능이 떨어지면서 뇌가 부족한 소리를 잡음으로 채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는 소리 자체보다 불안,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같은 2차 반응이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고 설명2026.03.19 17:45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대상 지역을 추가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10차 발표를 통해 전국 6개 지역 경선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고 공표했다.이번 제10차 발표의 핵심은 경기 고양시장 경선이다. 이동환 후보와 홍흥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양자 경선 구도가 확정됐으며, 공관위는 서류·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종합 반영한 공정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가 나란히 4자 경선으로 확정됐다. 강남구청장 자리를 두고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겨루며, 송파구청장 경선에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후보가 출전한다.지2026.03.19 17:34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광주 유치 구상을 광주 지역에서 처음 공론화한 바 있다. 이날은 그 연장선에서 경제 효과, 선진국 벤치마킹,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망라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와 관련해 그는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개장 예정인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일자리 창출을 7,500개로 추산하고 있다"며 "서울·경기·강원·충청과 인2026.03.19 15:35
미래과학기술지주가 신동현 전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 대표는 공공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시스템을 전면 강화해 기술지주사로서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신 대표는 민관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투자 현장에서 25년 이상을 보낸 투자 전문가다.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 재직 시절 투자 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시리즈 C 및 Pre-IPO 단계 투자 20여 건을 성사시켰다. 특히 지난해에는 단일 연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10개 기업을 증시에 입성시키는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으로 활약하던 시기에는 C-Lab, 오픈이노베이션, 사내벤처, 중소벤처기업부2026.03.19 10:00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는 미용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 체중이 증가하면 다리 정맥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고,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정맥이 늘어나거나 부풀 수 있다. 이러한 혈관 부담은 다리 무거움, 붓기, 통증 등 일상 불편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체중 관리와 하지정맥류 예방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과체중은 정맥 판막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맥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장치인데, 하중이 증가하면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혈액이 다리 하부에 쌓이기 쉽다. 이로 인해 다리가 붓고 정맥이 돌출되며, 증상이 장기화되면 통증과 피로감도 심해진다.특히 복부 지2026.03.19 09:38
전 세계적으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와 ‘마운자로(Mounjaro)’ 열풍이 부는 가운데, 급격한 체중 감량에 따른 ‘급성 탈모’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물을 통한 감량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약 2~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두피 전체에서 모발이 힘없이 탈락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늘거나, 정수리탈모처럼 속이 비어 보이는 느낌을 받는 등 탈모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서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감도 커지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다이어트 후 발생하는 탈모가 단순한 영양 부족이 아닌 체내 ‘두피 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