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9:51
상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8개 읍·면의 경로당 40곳이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에 의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관리, 혈압·혈당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과 결핵 예방 교육 등이다. 또한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과 식생활 개선, 틀니 관리 등 구강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박영순 상주시보건소2026.02.06 09:51
갑자기 얼굴 한쪽이 움직이지 않으면 누구나 크게 놀란다. 흔하지 않을 것 같지만 안면마비는 의외로 흔하다. 최근 3년간 매년 9만 명 이상이 진료를 받을 정도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난 직후 신속하게 대응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뇌 질환과 안면신경 손상, 구분이 중요많은 사람이 안면마비가 생기면 뇌졸중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얼굴만 마비되고 다른 신경 이상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대부분 귀 주변을 지나가는 안면신경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간단한 자가 체크 방법도 있다. 눈을 크게 뜨거나 놀란 표정을 지었을 때 이마에 주름이 생기지 않으면 안면신경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반대로 한쪽 얼굴이 마비됐는데도2026.02.06 09:48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당뇨병이 2월과 5월, 9월에 먼저 열린다. 고혈압은 4월과 8월, 이상지질혈증은 6월과 11월에 각각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운정보건소이며 질환별로 한 달에 3회씩 연다.주요 내용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질환 연계 운동, 기초 검사 등이다.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기반 만2026.02.06 09:44
찬 공기가 매섭게 느껴지는 겨울 한복판이다. 숨이 얼어붙는 듯한 날씨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부담이 된다. 호흡기내과 진료실에서는 요즘 들어 “숨이 더 찬 것 같다”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이 시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COPD는 이름부터 어렵게 느껴지지만, 의료진 사이에서는 흔한 질환이다. 진료 현장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담배 천식 병’이라고 설명되기도 한다. 주로 흡연이나 유해 물질 노출로 인해 기도가 손상되면서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병이다.◇흡연과 오염이 남긴 흔적COPD는 담배 연기나 각종 유해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기도에 만성 염증이2026.02.06 09:38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이로 인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심장 질환이 협심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협심증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매년 많은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차가운 공기, 심장을 압박하다협심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다. 주된 증상은 가슴이 조이거나 눌리는 듯한 통증으로, 심장에 부담이 커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 수축이 심해져 증상이 쉽게 유발될 수 있다.2026.02.06 09:37
부여군은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다만 최근 7년 이내에 다른 법령이나 지원 사업을 통해 보철비를 받았다면 다시 지원받을 수 없다.임플란트는 1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부분틀니를 만들 때 필요한 지대치는 1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보조한다.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을 동시에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다.지원을 원하는 이는 부여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다 떨어질 때까지2026.02.06 09:34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이번에 제공한 공식 유니폼은 노스페이스 서밋 시리즈의 휘슬러 GTX 스키 재킷과 팬츠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을 갖췄으며 통기성을 높인 설계가 특징이다. 다크 오렌지, 블루,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훈련용으로는 부베 후디 재킷이 쓰인다.노스페이스는 자사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김다은 선수도 지원한2026.02.06 09:30
식품기업 농심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인 먹플루언서 7기를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3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법과 커머스 특화 교육을 받는다. 다양한 농심 제품을 체험하고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도 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농심과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맺는다.먹플루언서 프로그램은 농심이 2023년 시작했다. 지난 6기까지 크리에이터 총 171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제작된 콘텐츠는 7000개 이상이며 전체 조회수는 1억 8000만 회를 넘었다.농심 관계자는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2026.02.06 09:28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봄·여름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신소재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수면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신제품 웨일즈는 모달 70%와 면 30%를 섞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체온과 습도 조절 기능을 강화했다. 뜨왈린은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에 뜨왈 기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유기농 면을 사용한 뉴오솔 라인도 새로 단장해 선보였다.자체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슬립바이오라도 도입했다. 강력한 항균과 항바이러스, 소취 기능을 갖춰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를 활용한 토퍼와 베개를 새로 선보이며 기존 기능성 제품군도 해2026.02.06 09:25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에서 파는 피자 4종을 전면 리뉴얼해 내놨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마트 안 베이커리 매장의 피자 판매량은 최근 3년 동안 15%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품 수요가 늘고 1~2인 가구 비중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새로 단장한 피자는 불고기 리코타 치즈, 콤비네이션 디럭스, 더블 페퍼로니, 트리플 치즈 등 총 4종이다. 생도우를 사용했으며 기존보다 1000원에서 2000원가량 가격을 낮췄다.업체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피자 품질을 강화했다"고 말했다.2026.02.06 09:20
취향 커머스 플랫폼 29CM는 지난 3개월 동안 플랫폼 내 수면 용품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3배 늘었다고 5일 밝혔다.29CM에 따르면 침구류 카테고리 거래액은 50% 늘었으며 침대 스프레드 거래액은 3배 성장했다. 수면 보조 용품 중 수면 안대 거래액은 161%, 파자마 등 라운지웨어는 55% 이상 각각 증가했다. 수면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24% 이상 상승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29CM는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눕 하우스라는 침구 팝업스토어를 연다. 국내외 13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권은 2월 19일부터 29CM 앱을 통해 먼저 판다.업체 관계자는 "수면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2026.02.06 09:18
GS리테일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원양산 오징어를 사용한 가정간편식 신상품 하남오징어를 내놨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환율 변동과 원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기존 인기 상품인 하남쭈꾸미의 주원료인 수입산 주꾸미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는 목적도 있다.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원화로 거래할 수 있고 물량 확보가 비교적 안정적인 원양산 오징어를 대체 원료로 골랐다. 약 6개월 동안 개발해 오징어 두께와 크기를 조정하고 전용 소스를 만들었다. 제품 중량은 350g이며 오징어 원물 함량은 78%에 달한다.하남오징어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먼저 판다. 오는 10일까지 일부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