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가 2025년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에 비임상 분야 전문가로 초청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워크숍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과 규제, 첨단재생바이오법, 비임상 및 임상 개발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FDA 전 심사관과 국내외 주요 바이오기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우정바이오는 비임상 그룹 좌장을 맡아 소그룹 토의 및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협업 시 요구되는 비임상 데이터, 시험 기간 단축 전략, IND 제출 시 독성시험 요구 범위, mRNA-LNP 독성시험 모델, 항체 치료제 제형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회사 측은 국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후보 ‘PHI-101’의 미세잔존질환(MRD) 대상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이 호주 인간연구윤리위원회(HREC)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기존 글로벌 임상 1상에서 확인된 PHI-101의 재발·불응성 AML 치료 효과에 이어, AML 치료의 난제로 꼽히는 MRD까지 공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MRD는 치료 후에도 극소량의 암세포가 남아 재발 위험이 높은 상태로, 이를 제거하는 치료법은 AML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승인을 통해 PHI-101의 임상적 가능성과 차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MRD가
휴메딕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성남시 금토천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주관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이날 임직원들은 금토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휴메딕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도 플로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포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망막학회(EURETINA)’에 처음 참가해 안과 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EURETINA는 글로벌 망막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다.케어젠은 이번 학회에서 습성 황반변성 점안 치료제 ‘CG-P5’,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 ‘CG-T1’의 연구성과와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CG-P5는 기존 주사제와 달리 점안제 형태로 개발 중인 치료제로, 미국 FDA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7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BCVA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됐고, 기존 치료제 ‘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는 지난 25일과 27일, 각각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과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전립선암 치료 및 진단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세미나는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 출시로 주목받는 글로벌 치료 시장의 변화, 진단제 도입에 따른 임상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진단과 치료를 결합한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의 미래를 다뤘다.연자로 나선 유영훈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PSMA 표적치료제의 시장 영향, 정밀 진단기술의 임상적 가치, 테라노스틱스의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경남제약이 ‘미놀에프트로키 페퍼민트맛’ 출시 4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미놀에프트로키’는 1985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경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한정판은 당시 오리지널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을 담아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제품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조명하겠다는 의도다.미놀에프트로키는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트로키 제형으로, 기침, 가래, 구내염, 인후염, 편도염 등으로 인한 목 통증과 불편함 완화에 도움을 준다. 만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복용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복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설명서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서울연결처방’ 사업에 3월 말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총 799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 47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연결처방’은 외로움 및 고립가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당사자를 확인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처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는 사업이다. 영국의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 모델에서 착안했으며, 참여자가 의약물 중심의 치료 대신 신체·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4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단체를 사업 수행
춘천시보건소는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5 건강나눔터 ×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행사의 콘셉트는 ‘헬씨가든(Healthy Garden)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루’로, 의암공원에서 문화광장숲을 거쳐 다시 의암공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를 걷는 건강걷기대회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운동 체험(줌바, 라인댄스, 건강체조, 태극권),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힐링 음악회 등이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 체크, 금연 클리닉, AI 돌봄 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장터’와 플리마켓이 열리는 마켓존, 우드타일·다육이
아미코젠㈜(092040)이 CHO-S 세포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시 발현 배지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지는 기존 상용 제품 대비 단백질 생산성을 최대 150% 높이고, 배양 기간도 3~4일 줄일 수 있는 성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배지 개선을 넘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단백질 확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아미코젠은 이를 통해 연구자와 제약사들이 더 빠르게, 더 많은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아미코젠은 해당 배지를 기반으로 Transient 및 Pool 기반 단백질 발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독자적인 Transposase 기술을
인천시 남동구는 대사성 질환의 위험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사성 질환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좌는 인천적십자병원 주국환 실장이 진행했으며, 대사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주 실장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적인 대사성 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대사성 질환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식이요법, 규칙적인 신체활동,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삼진제약은 지난 23~24일 양일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독감 백신 신제품 ‘플루아드쿼드(FLUADQuad)’와 ‘플루셀박스쿼드(FlucelvaxQuad)’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VVIP Influenza Vaccine Launching Symposium’은 고령층용 면역증강 백신 ‘플루아드쿼드’와 세포배양 방식 백신 ‘플루셀박스쿼드’의 임상 가치와 차별성을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이승주 이승주내과의원 원장의 진행 아래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교수가 ‘노인환자를 위한 새로운 백신 표준, FLUAD’, 강현미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재갑 교수는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가 해당된다.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라면 첫째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정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니어 의사제도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고령 전문의가 의료 현장에 복귀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이번 전문 인력 채용으로 임실군민들은 만성질환 관리와 피부질환 예방·치료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와 피부과 전문의 운영을 통해 만성 피부질환 관리뿐 아니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평가까지 가능해졌다.또한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진료가 강화되면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폐섬유증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간질성 폐질환 환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프로그램 ‘IMPACT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워크숍은 환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IMPACT는 ‘I’m a Patient Advocate Communicating for Transformation’의 약자로,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전인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변화’를 실현하는 글로벌 환자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간질성 폐질환 환자 및 환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세션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히는
의정부시 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진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1969년생 대상자가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검사 당일 발생한 진찰료와 RNA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포함된다.단, 지원은 의원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RNA) 검사를 받을 경우에 한한다. 상급병원(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거나 RNA 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그러나 초기에 치료하지
의료·뷰티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자사의 개인용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인(PURAXEL ME-in, 모델명: FX-2000)’이 미국 FCC와 유럽 CE LV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글로벌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두 지역은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수요가 가장 큰 시장으로, 라메디텍은 아마존 입점 및 현지 유통사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미국 FCC 인증은 전자파 적합성을, 유럽 CE LVD 인증은 전기전자기기의 안전 요건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는 점은 퓨라셀미인의 기술력과 제품 안정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7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5 VIP 심포지엄’을 열고 혈액암과 위암 진단 최신 기술과 임상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약 50여 명의 병리과 전문의가 참석해 정밀의료 시대 맞춤 치료를 위한 혁신적 진단 솔루션을 공유했다.첫 세션 ‘클론성의 재정의: 혈액병리학 혁신’에서는 마르타 카나메로 로슈진단 박사와 사라 글래든 박사가 Kappa Lambda mRNA Dual ISH probe를 활용한 클론성 평가법을 소개했고, 조준훈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B-cell 림프종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 ‘위암 바이오마커 진단 최신 동향’에서는 한혜승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형돈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박영수
바이엘 코리아가 식약처로부터 ‘아일리아 8mg(애플리버셉트)’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의 국내 허가를 2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PFS 제형은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에 적응하며, 기존 바이알 제형과 동일한 효과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특히, 바이엘의 사전 충전 주사기 ‘오큐클릭(OcuClick)’이 적용돼, 권장 용량(0.07ml)을 정확히 주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주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줄여, 시술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인다.아일리아 8mg은 10년 이상 사용된 2mg 제형과 동등한 시력 개선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4배 높은 용량으로 안구 내 유효 농도
배병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28일 서울 마곡 보타닉게이트에서 시노하라 나오키 일본 바이오테크노 파마(JBP) 대표와 만나 천연두·원숭이두창 치료제 TEPOXX(테코비리마트)의 한국 내 권리 확보와 공급망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현대바이오가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Xafty, CP-COV03)의 임상 논문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하고, 미국 보건당국 신속대응 협의체(RRPV) 공식 초청 발표를 마친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JBP는 미국 SIGA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TEPOXX의 일본 내 판매권을 갖고 있으며, 일본 정부에 공급 중이다. TEPOXX는 미국 BARDA 주도로 개발된 특정 타깃형 보건안보 의약품으로, 미
셀트리온이 아세안 대표 파머징 시장인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램시마’(인플릭시맙)와 ‘허쥬마’(트라스투주맙)를 각각 올해 6월과 8월 출시했다. 현지 최대 군 병원과 1년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허쥬마는 중남부 의료기관 입찰에 낙찰돼 2년간 공급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램시마SC’와 ‘트룩시마’(리툭시맙) 출시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한다.베트남 제약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10조 원 규모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했다. 셀트리온 주요 바이오의약품은 공립 시장에서만 약 1700억 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