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5:53
우리은행은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주도적인 커리어 설계를 돕기 위해 대규모 사내 직무박람회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인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부 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상담사로 나섰으며,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600여 명의 직원들은 단순한 부서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 부서 공모 지원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직무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상담 분야를 대폭 다양화해 커리어 지원의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을 위한2026.01.26 15:51
신한은행은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노후 자금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의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해 소액 저축부터 대규모 자금 운용까지 폭넓게 수용한다.금리 체계는 기본 이자율 연 2.9%에 최대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두2026.01.26 15:50
우리나라 렌터카 시장 1·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사실상 결합하려는 사모펀드의 계획에 공정위가 제동을 걸었다.공정거래위원회는 홍콩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이 국내 렌터카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공정위는 "이번 기업 결합의 실질은 국내 렌터카 시장의 1·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SK렌터카가 모두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2026.01.26 15:00
인삼차는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대표적인 건강 음료다.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기력이 떨어지거나 몸이 찬 사람들이 즐겨 마셨다.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따뜻한 인삼차 한 잔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을 앓고 있다면 인삼차를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하다.◇ 인삼차의 건강 효능 ① 면역력 강화 및 감염병 예방인삼차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는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감기와 감염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인삼 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이 독감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률이 높아지고 감염 발생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과2026.01.26 14:05
일상생활이나 겨울철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손을 짚은 뒤 손목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단순히 삐끗한 염좌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손목 골절이 동반된 사례도 흔하다. 손목 골절은 일반적으로 염좌보다 부기와 통증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통증이 비교적 경미하다고 해서 반드시 골절이 없는 것은 아니다.특히 중년 이후에는 작은 충격에도 손목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을 짚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손목에 직접적인 하중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 큰 변형이 없어 보여도 내부적으로 뼈가 금이 가거나 어긋나 있는 경우도 있어,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찰이 필요2026.01.26 12:17
국내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NPU 기반 생성형 의료 AI 솔루션 사업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에 퓨리오사AI의 2세대 칩 RNGD를 연계해 국내외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기술 연동, 파일럿 프로젝트, 공동 사업 개발, 국가과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딥노이드는 솔루션의 글로벌 상용화와 의료기관 도입 지원을 담당하며, 퓨리오사AI는 RNGD 공급과 추론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지난해 NIPA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NPU 기반 ‘M4CXR’ 실증에 성공하며, 고연산2026.01.26 12:14
㈜한국비엔씨는 미국 Leios Therapeutics와 개발 중인 국소 지방분해 주사제 10XB-101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서 독점 개발, 제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10XB-101은 성인의 중등도 내지 중증 턱지방과 복부 피하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 중인 후보약물로, 임상 2상에서 외형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경증·중등도의 통증과 부종 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이번 계약 대상 국가는 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총 9개국이다. 양사는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허가 신청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비엔씨는 지난 9일2026.01.26 12:11
일동제약은 경기도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제품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 기능과 뼈 건강을 지원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장내 유익균 19종을 함유해 배변 활동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제품에는 일동제약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적용하고,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로 장까지 균이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투입 균 수는 500억 CFU, 보장 균 수는 100억 CFU다.아연과 비타민 D도 포함돼 면역 기능과 뼈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 하루 한 포씩 섭취 가능한 분말 스틱형으로,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다.일동제약은 지난해 경기도약사회와 건강기능식품 공2026.01.26 12:10
동화약품은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의 새로운 향 제품인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프레쉬로즈향보다 은은한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구순염, 구각염 등 다양한 입술 트러블 치료를 위해 5가지 성분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이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반투명 연고 제형과 사선 용기 설계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마일드허브향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2026.01.26 12:02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24~25일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멘쿼드피®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막구균 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질병 부담을 공유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멘쿼드피®는 생후 6주 영아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4가 단백접합 백신으로, 국내에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게도 수막구균 A혈청군 예방 효능·효과가 허가돼 있다. 완전 액상형 제제로, 별도의 희석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어 의료진 편의성을 높였다.좌장을 맡은 김동현 인하대병원 교수는 “멘쿼드2026.01.26 11:59
비보존제약은 자사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수술 후 통증 관리에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으며, 환자가 직접 투여하는 자가통증조절(PCA)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는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펜타닐 400μg과 어나프라주 1000mg을 병용한 군과, 어나프라주 1000mg 단독 군을 비교했다.통증 강도 변화는 두 군 간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 직후 평균 통증 강도는 6.5에서 투여 2시간 이내 2~3으로 감소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24시간 기준 총 오피오이드 사용량은 병용군 443μg, 단독군 99μg으로, 어나프라주만2026.01.26 11:57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First-in-Class 혁신 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FDA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국내 개발·판매 권한을 계약했다.이번 학회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포스타마티닙 임상2026.01.26 11:55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3대 분야에서 맞춤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 예측,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를 추진해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과 조기 발견,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창재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3대 기준에 맞는 솔루션을 확보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