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7:51
Gangnam District has taken another bold step in positioning itself as a world-class medical hub with the launch of its Overseas Patient Invitation – Medical Gangnam Sharing Healthcare Program. In partnership with Wooridul Spine Hospital, the district welcomed its first beneficiary, Mongolian patient Jamba Tsevelmaa, who received free, life-changing medical treatment in Seoul.At a special welcoming ceremony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district officials and medical staff greeted Ms. Tsevelmaa with heartfelt support, marking the beginning of her journey toward recovery. The initiative ref2025.09.18 17:33
최근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각종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과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소화불량이나 가슴 답답함, 두근거림까지 함께 겪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이상’이 주목받고 있다.자율신경계는 심장 박동, 소화, 체온 조절 등 무의식적인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이 흐트러지면 몸은 쉬고 있어도 실제로는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피로가 쌓이고 회복이 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현욱 해아림한의원 신촌점 원장은 “자율신경이 고장 나면 마치 차의 시동은 켜놓은 채 계속 공회전하는 것처럼 몸이 에너지2025.09.18 12:11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은 체온 유지, 에너지 생성, 그리고 태아 및 신생아의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는 상태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한다.2024년 한 해에만 국내에서 약 70만 명이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을 만큼 흔하지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뚜렷하지 않아 간과하기 쉽다. 갑상선호르몬 부족은 몸의 대사 속도를 전반적으로 느리게 만들어, 피로감, 무기력, 체중 증가, 피부 건조, 탈모,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또 추위를 심하게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 등 체온 조절2025.09.18 12:08
질병관리청은 근무 환경과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잦은 야간·저녁 근무와 긴 연속 근무는 심장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2013년 2만9000여 건에서 2023년 3만3000여 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이 급성심장정지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질환이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이상 근무 시, 7~9시간 근무자보다 급성심근경색 위험이 약 1.6배 증가한다. 이는 장시간 근무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 의미다.따라서 근무 시간과 환경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25.09.18 11:33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 배정철어도 대표 배정철 씨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은 23억1500만 원에 이른다.배 대표는 199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한 명당 1~2천 원씩 성금과 매출 일부를 모아왔다.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왔다.지금까지 지원된 치료비는 689명의 환자에게 전달됐다. 배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배 대표님의 기부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내 함춘후원회는 저소2025.09.18 11:29
임수경 대구파티마병원 총체적질관리실 팀장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제도 정착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임 팀장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위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환자안전 리플릿 제작, 낙상 예방 포스터와 영상 제작·배포, 중소 의료기관 질 향상 지원 등에 적극 참여했다. 병원 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경영진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의 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임 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와 캠페인으로 환자안전 문화를 꾸준히 키2025.09.18 11:27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1층에서 ‘2025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상계백병원 마스코트 ‘상백이’와 함께 안전 수칙 교육과 소아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 손위생 실습, 뷰박스 교육, 키링 만들기, 포토존 행사도 마련됐다.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NICU) 입원 경로 모의훈련과 신생아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환자안전 퀴즈 투어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문화 확산을 도왔다.배병노 원장은 “안전한2025.09.18 11:25
인하대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 주최, 암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제18회 대장앎의 날’ 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이번 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앎의 날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매년 9월 대장 건강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강연은 ‘대장암 진단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외과 최문석 교수가 대장암 조기 발견과 치료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유진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의 식습관 관리법을, 김동철 운동관리사가 암 환자의 운동 중요성과 실천법을 다뤘다.현장에는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이 참석해 강연 후 질의응답 시2025.09.18 11:23
부민병원그룹은 지난 15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홍동관, 이한희, 신정우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홍동관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2025 FEC컵 남자 회전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한희 선수는 2025년 용평 FIS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신정우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 알펜시아 FIS 대회 슬라롬 1위, 2025 한국 내셔널 챔피언(SL), 피스 포인트 GS 부문 국내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이번 후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민병원그룹은 체계적인 스포츠 퍼포먼스 관리와 후원2025.09.18 10:01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서울 남산타워에 환자안전의 상징색인 오렌지빛 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의료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지정하는 국제 기념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올해 주제는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Safe care for every newborn and every child)’, 슬로건은 ‘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안전!(Patient safety from the start!)’이다. 신생아와 아동2025.09.18 09:58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안전한 병원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환자 확인’과 ‘낙상 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올바른 진료 절차와 안전 수칙을 익혔다.특히, 허약한 환자가 병원 내에서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 이용이 최선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에 많은 참여자가 공감했다. 작은 습관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장에서는 ‘가져오기·질문하기·말하기·확인하기’ 등 환자가 꼭2025.09.18 09:55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2년째 캄보디아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17일 ‘제22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수료식 및 임상 연구 발표회’를 원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200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의료 환경이 어려운 캄보디아 의사들을 초청해 1년간 무료 연수를 제공하며 선진 의술과 인술 정신을 전수하는 데 집중해왔다. 올해는 중환자실·신경과 펭 소피나, 마취통증의학과 삼 프라트나, 외과 람 티야 등 3명이 연수를 마쳤다.수료식에는 문종호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증과 수료패, 청진기 등을 전달하고 연수 성과를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1년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력을 뽐냈다.문 병원장은 “22년간 총2025.09.18 09:53
경희대병원은 23일 오후 6시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서 동대문보건소와 협력해 임산부를 위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강의는 이영주 고위험산모센터장인 산부인과 교수가 맡아 임신 분기별 태아 성장과 산전관리, 분만과 태아 건강 등 ‘임신 중 태아의 여행’과 임산부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룬다.이영주 교수는 “이번 강의가 임산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고민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