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09:00
국내 미용의료 네트워크의 학술 교류가 한층 체계화되고 있다. SOMA 갤러리아피부과 네트워크는 지난 2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Thermage® FLX(써마지 FLX)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각 지점 대표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고주파 리프팅 장비인 써마지 FLX의 임상적 적용과 치료 효과, 부작용 관리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된 자리로, 네트워크 전 지점 의료진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특히 갤러리아피부과는 국내 5개 지점 외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을 포함한 해외 지점과 학술적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2025.08.07 18:54
[Physician's Column] By Lee Dong Youp, Champodonamu HospitalIf you’re preparing for a long-distance flight, protecting your lower back should be a higher priority than packing your suitcase—especially if you have a history of herniated discs. Hours spent in a confined airplane seat can trigger discomfort, warranting extra care.With overseas travel rebounding, more patients are visiting clinics with back pain following long flights. Prolonged sitting during travel can aggravate symptoms, and those with pre-existing back disorders are particularly vulnerable to pain recurrence or worsening. Ti2025.08.07 18:48
SEOUL, South Korea — On July 11, Dr. Je-Young Park, Director of Apkoo-Jung Oracle Dermatology Clinic, served as both chair and keynote speaker at the Ultherapy Prime Asia-Pacific (APAC) launch seminar, hosted by global medical aesthetics leader Merz Aesthetics. The event marked the official regional debut of Ultherapy Prime, an advanced non-invasive ultrasound lifting device, and introduced the global campaign "See My Skin, Lift My Way," featuring South Korean actors Jun Ji-hyun and Lee Min-ho as brand ambassadors.Dr. Park addressed a distinguished audience of Ultherapy key opinion leaders fr2025.08.07 18:48
For patients who have lost teeth, dental implants represent more than just a prosthetic solution. Beyond restoring chewing function and aesthetics, implants significantly enhance overall quality of life.Yet many patients with chronic conditions such as hypertension, diabetes, or cardiovascular disease hesitate—or decide against—getting implants due to health concerns.In the past, these conditions were considered strict contraindications for implant therapy. Today, advances in medical technology and more precise preoperative assessments mean that, with thorough evaluation and a tailored plan,2025.08.07 15:17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스리랑카 캔디 레이크사이드 병원에서 안과 의료봉사를 펼쳐 백내장 수술 88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신승주 안과과장과 간호사 3명이 참여해 심각한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빛을 선사했다. 하루 최대 20건의 수술을 진행하며 현지 부족한 의료 환경을 보완했다.신승주 과장은 “백내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평생 어둠 속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봉사는 환자의 삶 전반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삼육서울병원은 이번 봉사에 필요한 안과 장비(Phacoemulsifi2025.08.07 14:28
경북대병원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의료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응급의료체계,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전 세계 정상과 고위급 인사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 의료 안전을 책임진다.회의 기간 동안 경북대병원은 현장 진료소 운영, 응급 대응 종합상황실 가동, K-의료 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동헌 병원장은 “국제적으로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 직원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 의료 지원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의료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대2025.08.07 13:5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입원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원내 동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 등이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진료실·검사실 안내, 병실 이동, 키오스크 사용 도움 등이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동행 전담인력 4명을 배치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처음 병원에 오면 젊은 사람도 복잡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취약계층에겐 병원 이용이 더욱 부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자2025.08.07 13:49
정윤화 국립교통재활병원 교통재활연구소 연구교수가 지난달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자에게 주는 국내 대표 학술상이다.정 교수는 「의사 인력의 수급 현황과 추세에 따른 적정 조정」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보건행정학회지에 실렸으며, 의사 인력 분포와 수급 현황을 분석해 적정 인력 규모를 제시했다.한편, 교통재활연구소는 국토교통부 설립,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기관으로 자동차 사고 손상 재활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임상 및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2025.08.07 13:43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프로그램 ‘안심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정선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사용되는 백신 ‘아다셀 주’는 백일해뿐 아니라 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복합백신이다.접종 대상은 정선군 보건소 권고에 따라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아동과 함께 사는 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종은 정선병원에서 이뤄진다.강은용 병원장은 “백일해는 영유아와 고령층에 특히 위험한 질환으로, 이번 접종이 지2025.08.07 13:37
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국제우주대학(ISU)의 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 참가자들을 초청해 국내 우주의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연구소는 김규성 교수가 소장으로 이끌고 있다.1987년 설립된 ISU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과학·공학·정책·경영·법 등 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SSP는 ISU의 대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버지니아 워트링 ISU 최고학술책임자, 히더 앨러웨이 HPS 학과장이 참석해 교육 철학과 우주 건강·생명과학 연2025.08.07 13:33
대구의료원이 2023년 1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의원급 이상 1,694개 의료기관의 CT, MRI, PET 검사에 대해 검사 필요성, 판독 정확도, 장비 관리, 방사선 저감 노력 등 안전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구의료원은 종합점수 94.5점을 기록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시오 원장은 “안전하고 정확한 영상검사로 환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8.07 13:29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뇌심부자극수술(DBS)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부임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뇌심부자극수술은 파킨슨병, 수전증 같은 운동장애 질환과 강박장애 등 난치성 정신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뇌 깊은 곳에 전극을 삽입해 특정 부위를 전기 자극함으로써 증상을 조절한다. 고난도 수술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술기가 필수다.장 교수는 200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수술을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강박장애, 뇌전증, 난치성 통증까지 넓히며 뇌심부자극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엔 안암병원 내 초음파 뇌수술센터를 개소해, 치매·우울증·중독 등 다양한 질환에 초음파2025.08.07 13:1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하 좋은문화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지정된 좋은강안병원에 이어, 부산 소재 종합병원 3곳 모두가 해당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지정으로 줄기세포 치료와 임상연구 등 첨단재생의료 기반 치료가 병원 전체로 확대되며, 난치·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의료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조직, 유전자 등을 활용해 손상된 기능을 복원하는 차세대 치료 기술이다. 기존에는 임상연구 중심으로만 제한됐지만,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각 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