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12:33
.◇ 공복인데 더부룩한 속... 진짜 원인은 위장에 있다'공복'은 음식 섭취 후 6~8시간이 지난 상태를 말합니다.일반적으로 소화가 모두 끝난 시간이지만공복에 '더부룩함'과 '답답'함이 느껴진다면소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산 과다분비소화할 음식이 없어도 위산은 일정량 분비됩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이 위에 더 오래 머물며 위 점막을 자극해속쓰림, 메스꺼움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해진 위 근육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위장 근육의 탄력을 떨어뜨려 소화 속도를 늦춥니다. 공복 상태에서도 음식물이 남아 더부룩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긴장정신적2025.07.04 12:0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열린 ‘2025 아동 체육축제’를 후원하며, 인천 서구 지역 아동들과 9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축제는 서구지역아동센터가 주최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센터 간 교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서구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 건강용품 및 구급함 제공, 문화체험(영화 관람) 등 다양한 형태의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지원금은 약 6000만원에 달한다.고동현 병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일은 모두의 책임이며2025.07.04 11:50
경계선지능 아동은 또래에 비해 학습과 적응 속도가 느리다. 이들은 지능지수(IQ)가 70에서 85 사이로, 지적장애 수준보다는 높지만 일반적인 학습 능력에 비해 다소 부족한 상태를 의미한다.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성장 환경과 배려가 절실하지만, 진단이 쉽지 않아 학교와 일상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최근에는 IQ뿐 아니라 의사소통, 사회성, 자기관리 등 ‘적응 기능’도 함께 평가하는 추세다. 이는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따라서 단순히 IQ 점수만으로 경계선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아이가 처한 환경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경계선지능 아동은 학업뿐 아2025.07.04 11:44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 수여됐다.좋은삼선병원은 2016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9개 병동, 376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2월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간호부 여종선 부장은 간호서비스 품질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표창을 받았다. 이날 열린 표창식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과 150여 명의 의료기관 간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전담 박하 간호사는2025.07.04 11:18
골다공증 약물 투여 중단 기간이 길수록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박정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팀은 국내 골다공증 환자 15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주사형 비스포스포네이트 중단 기간과 MRONJ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골다공증 약물 중단 기간을 기준으로 A그룹(90일 이하), B그룹(91180일), C그룹(181365일), D그룹(365일 이상)으로 분류해 MRONJ 발생률을 비교했다.그 결과, A그룹 대비 MRONJ 위험은 B그룹 43%, C그룹 55%, D그룹은 57% 낮았다.그동안 약물 중단이 MRONJ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임상 근거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이번 연2025.07.04 11:15
강원대학교병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병원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총 14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객과 임직원의 전기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의 확산과 함께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는 점을 고려해, 설치 전부터 관할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했다. 현장 자문과 사전 점검을 통해 소방차 진입 동선까지 반영한 안전 설계를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남우동 병원장은 “2025.07.04 11:04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일, 유명철 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현 성남정병원 명예원장)의 정형외과 교육기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명철 명예원장을 비롯해 오주형 의료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 정비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장, 구기혁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명철 전 의무부총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전공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주형 의료원장은 “의미 있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공의 교육과 장학 사업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2025.07.04 10:58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이 오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본격화됐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슬로건 아래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목표로 했다.초기 100개 기관 참여를 목표로 시작된 캠페인은 민·관·공 전반으로 확산돼 최종 1200여 개 조직·단체가 함께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끌어냈다.SNS 인증, 기관별 보도자료와 기사, 포스터·현수막 게시, 내부2025.07.04 10:48
엄중섭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폐암 등 고형암 정밀의료 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NGS 패널데이터 기반 암 정밀의료 기술개발’로 4년 9개월간 총 5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 연구는 차세대 유전자 분석(NGS) 패널데이터를 활용해 폐암 등 고형암 환자의 기존 표준 치료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NGS는 DNA, RNA 등 유전체 정보를 빠르고 광범위하게 분석하는 최신 기술로, 암 진단과 맞춤 치료법 개발에 활용된다.부산대병원 폐암팀은 세계 첫 기관지 표적 세척액을 이용한 NGS 검사법을 개발2025.07.04 10:15
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제주도는 6월 26일, 남부지방은 7월 1일을 기점으로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주도의 6월 장마 종료는 관측 이래 처음이며, 장마 기간은 역대 두 번째로 짧았다. 남부지방 역시 유사한 수준으로 빠른 종료 시점을 기록했다.이처럼 장마가 이례적으로 짧고 일찍 끝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본격적인 폭염에 노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체온 조절 기능이 마비되면서 발생하며, 땀띠부터 열사병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경미할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생2025.07.04 10:01
지중해·고품질 식단이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지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허석재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 윤지은 학생 연구팀은 UK Biobank 등록자 13만여 명을 13.5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지중해식(MEDAS), 마인드식(MIND), 권장식품점수(RFS), 건강식이점수(AHEI)와 같은 고품질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은 치매 위험이 최대 28% 낮았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 Health and Aging에 게재됐다.지중해식과 마인드식은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견과류 등 식물성 위주 식단으로 항염·항산화 효과가 크다. 반면2025.07.04 09:55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최경주재단 꿈나무 장학생 대상의 건강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경주재단의 하계 캠프 ‘2025 꿈나무 행복한 하루’의 오리엔테이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자생의료재단 의료진과 최경주재단 김현정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꿈나무 장학생 21명이 참석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자생의료재단 의료진으로부터 건강 진단을 받고 피로회복, 스트레스 완화, 관절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 보약 처방을 받았다. 아울러 근골격계 부상 예방 및 관절 강화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배우고,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내 JS뮤지엄2025.07.04 09:45
건국대병원은 지난달 25일 유행성감염병 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응급실에 내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응급상황 초기대응과 음압카트를 활용한 안전 이송으로 구성됐다.SFTS 환자가 음압격리실에 입실한 후 심정지가 발생하자,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기관내삽관과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 이후 기계식 가슴압박기(LUCAS)를 활용해 CPR을 지속했고, 환자가 소생해 내과계 중환자실(MICU)에 입원시켰다. 환자 이송 시에는 에어로졸 노출을 막기 위해 음압카트를 사용했다. 훈련 후에는 노출자 관리, 환경 및 물품 소독을 포함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