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1:13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하기 위해 노력한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여러 전문가들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동 전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운동 전 먹는 간식은 몸의 에너지를 올려 운동 효율을 극대화한다. 하지만 너무 배불리 먹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운동 직전 과하게 먹은 음식은 소화가 덜 돼 복통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허기진 상태로 운동하는 것도 효율에 도움이 안 된다. 의욕도 떨어지고 몸을 금방 지치게 만들어 목표한 운동량에 도달하지 못한다. 따라서 운동 전 최소 1시간 전에는 간식을 먹어줘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먹을 간2024.10.22 11:12
메리놀병원은 지난 20일 사상성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베트남, 필리핀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에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수는 2024년 9월 통계청 기준 5만9397명에 달하며,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을 생각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아파도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메리놀병원은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고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 2015년부터 10년째 외국인 노동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도 건강보험의2024.10.22 11:09
생체전기 측정으로 환자 체내 수분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치료가 중증 수술 후 중환자들의 합병증과 사망 발생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김은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외상외과 교수(교신저자, 외과중환자실장) 연구팀은 의료 현장에서 비교적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 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했다.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은 신체에 약한 전류를 흘려보내 발생하는 저항값(임피던스)을 측정해 체성분 구성을 파악하는 검사법이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 탈수가 발생하고, 수분이 과다한 경우2024.10.22 10:5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2024년 제8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20여 명의 지역 개원의가 참석했다. 강의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세션마다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이 치료의 최신지견과 사례를 소개했다. 첫 세션에서는 ‘로봇 수술의 혁신과 전망’을 주제로 윤치순 국제성모병원 의무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수림 산부인과 교수, 윤지형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손혜영 외과 교수, 징진우 비뇨의학과 교수, 이혜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2024.10.22 10:52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식‘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송유철 원미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문종호 병원장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장으로서 성폭력·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 상담·심리지원 및 기관 연계에 앞장서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문2024.10.22 10:50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 18일 미국 벤틀리대학교와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국내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및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벤틀리대학교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장원석 의료기기사용적합성센터 소장, 브렌트 크리테(Brent Chrite) 벤틀리대학교 총장, 폴 테스룩(Paul Tesluk) 부총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2024.10.22 10:48
최세영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 KUA2024(76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Urological Association)에서 ‘Best 연제발표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세영 교수는 ‘방광 종양 분류를 위한 컨볼루션 신경망(CNN) 모델 선정 및 인간과의 비교 연구(Selection of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 for bladder tumor classification of cystoscopy images and comparison with humans)’와 ‘생화학적 재발을 넘어서: 전립선암 근치적 절제술 후 PET 양성 림프절에 대한 구제 치료(Beyond Biochemical Recurrenc2024.10.22 10:4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이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진료와 맞춤형 치료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1기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희귀질환 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련 연구, 환자 및 의료진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희귀질환은 2만명 이하의 유병 인구를 가지거나 진단이 어려운 질환을 의미하며 최근까지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이 보고된 바 있다.특히 희귀질환은 질병의 종류와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배경, 증상 발현 양상 및 질2024.10.22 10:19
국민 80.8%가 심각한 폐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회 폐의 날을 맞아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6%는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고 있었다. 특히, 숨가쁨 또는 숨참을 경험해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46%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반면, 진료를 받아본 경험은 약 15%로, 전조 증상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COPD를 비롯한 IPF(특발폐섬유증) 등 폐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 젊은 세대에서 인식 부족이 두드러졌다. CO2024.10.22 10:08
급속한 고령화로 국내 암환자가 매년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기준 암유병자는 243만4089명으로 국민 21명당 1명이, 65세 이상에서는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병력이 있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여성에서 두 번째로 유병률이 높은 암이지만 생존율은 93%가 넘는다. 하지만 전통적인 방법으로 전절제 수술을 진행하면 가슴에 큰 흉터가 남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힘들어 환자들의 부담이 크다.암이 일상으로 다가옴에 따라 암 치료 후에도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고 싶어하는 환자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Single Port)를 이용해 수술2024.10.22 10:00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인 ICMART (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에서 박치영 대표원장이 ‘'Acupuncture Approach to Dermatitis on Face (Seborrheic Dermatitis, Rosacea, Atopic Dermatitis)'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ICMART 국제학술대회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3만5000명에 이르는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단체다. 그간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에서만 개최되었는데, 아시아 최초로 제주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ICMART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성황2024.10.22 09:55
탈장은 인구의 2~5%에서 발생한다. 탈장이란 장이 복벽(복강 앞쪽의 벽)에 생긴 구멍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복벽이 약해지거나 막혀있던 서혜관이 열리면서 구멍이 생기면 탈장이 발생한다. 탈장은 서혜부탈장, 대퇴탈장, 배꼽탈장, 상복부탈장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수술 창상으로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있다.탈장 중 가장 많은 것은 서혜부탈장이다. 서혜부탈장은 전체 탈장의 70%를 차지하며 남성에게서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혜부탈장 환자는 5만4000여명이었으며 남성이 4만8000명, 여성은 6200명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60~79세의 중장년, 노년층이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환자도 많았다.서2024.10.22 09:40
지중해식 식단이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 대사성 산증 개선과 신장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신장내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 메디쏠라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이 만성 신장병 환자의 칼륨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대사성 산증을 개선시키고 신장을 보호한다고 22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만성 신장병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로 칼륨 배출 능력이 감소하면서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위험이 높아진다. 고칼륨혈증은 부정맥을 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