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11:40
2024년 새해를 맞이해 건강과 관련된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 '심장 건강'도 꼭 한 번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스포츠 심장 전문의인 크리스토퍼 타나얀 박사는 "특히 35세 이상이고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심장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다음은 헬스라인(Healthline)이 소개한 6가지 예방적 심장 검진 항목이다.병력여기에는 가족력과 식습관, 운동, 약물 사용 등과 같은 생활 습관 등이 포함된다. 타나얀은 "병력은 아마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비용 대비 효율적인 검진 도구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스홉킨스 시카론 심혈관 질환 예방 센터의 소장인 로저 블루벤탈 박사는 "예를 들어 환자가 담배를 피우는 경우...2024.01.10 10:39
원인 모를 잦은 복통과 설사를 가볍게 여겨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염증성 장질환은 일반적인 급성 장염과 달리 장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모두 엄증성 장질환에 속한다.일반인들에게 ‘장 질환’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식중독을 위시한 ‘감염성 장염’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30% 가량 증가했고 비교적 젊은 연령대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2021년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2024.01.09 16:19
새해가 되면 새로운 건강 목표를 세우는 경우가 많다. 미국 암 협회의 암 검진 담당 수석 부사장인 로버트 스미스 박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기적인 암 검진의 장점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가 더 성공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한다.그는 암 검진을 예방 건강 계획의 일부로 생각해야 하며 이는 자신의 성별과 연령대에 권장되는 암 검진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했다.헬스라인(Healthline)은 새해에 꼭 검진 받아야 할 5대 암 검진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고 전했다.1. 유방암 검진유방조영술은 유방암 초기 징후가 있는지 분석하는 검사다. 정기적인 검사...2024.01.09 15:31
추위와 함께 찾아온 변비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유독 겨울에 변비가 심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추운 날씨 때문에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원활한 장운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대표적인 변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또, 무더위로 인해 수분 섭취가 많아지는 여름에 비해 추운 겨울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이들이 많은데다 건조한 날씨 탓에 체내 수분량이 부족해지기 쉽다.이에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는 겨울철 발병하기 쉬운 변비를 가정에서 쉽게 완화할 수 있는 13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1. 물 섭취량 늘리기 수분 부족은 변비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므로, 물 섭취량을 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게...2024.01.09 14:29
평소와 다른 행동과 변화를 감지하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간 건강을 놓칠 수 있다. 글씨·목소리 크기가 작아졌거나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침을 흘리는 횟수가 빈번해진다면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손꼽히는 파킨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경희대병원 신경과 안태범 교수는 파킨슨병에 대해 “환자마다 나타나는 증상의 양상과 발생 시기가 천차만별이다보니 과거에는 떨림, 느려짐 같은 운동이상 증상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치매를 포함한 우울증, 후각이상, 수면장애 등 비운동 증상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며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떨림이 있거나 느려지고 둔해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노화 현상의 일부분으로 받아들...2024.01.09 14:19
두통은 누구나 겪는 흔한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1년에 1회 이상 두통을 앓는다는 통계도 있다. 그러나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은 많지 않다. 가까운 약국을 찾아 그때그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평소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두통이 지속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양상의 두통이 발생한 경우 또는 두통의 빈도가 크게 증가한 경우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조현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누구나 두통을 겪을 수 있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두통이 지속한다면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두통이 뇌졸중, 뇌종양 등 뇌 질환에 의해 발병한 것이라면 그 원인 질환을 찾아 ...2024.01.09 14:14
심혈관질환 치료 후 심장재활의 재발 예방 효과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박유신 박사과정생,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간호팀 송인선 간호사 연구팀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가 심장재활을 받으면 재발 위험이 32% 낮아진다고 9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을 유의해야 한다.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과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심근경색증과 같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 대표적이다. 두 ...2024.01.09 14:08
겨울철에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이나 타박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낙상사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조심해야 하지만 뼈와 근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눈길이나 빙판길 사고는 단순한 골절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까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빙판길에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을 짚다가 손목 골절이나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대퇴 골절(고관절), 또는 척추 부위에 압박골절을 입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노년층에서 가장 치명적인 낙상 관련 부상은 고관절 골절이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골절의 심각성이 더욱 커진다.고관절은 허벅지 뼈와 골반을 연결하는 부위로 인체에서 체중을 가장 많이 지탱...2024.01.09 11:54
치통과 비슷한 삼차신경통겨울철은 구강이 건조해져 충치가 생기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구강 내 질환에 따른 치통을 겪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충치 등 구강 내 문제가 없는 데에도 불구하고 볼, 턱에서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강한 통증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는 치통이 아닌 삼차신경통을 의심해야 합니다.안면부에 찾아오는 여러 신경통들삼차신경통은 안면부에서 나타나는 신경통이며 삼차신경이란 얼굴, 머리에서 오는 통각과 온도 감각을 뇌에 전달하는 뇌 신경으로 얼굴쪽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보통 아래턱 신경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치통과 헷갈리기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삼차신경통은 주로 오른쪽 얼굴에, 겨울철에...2024.01.08 17:46
참기름이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만의 국립청쿵대학교 의과대학 체치아 슈 박사팀이 최근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이 같은 내용의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폐경 후 골다공증 모델을 위해 난소절제술을 받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참기름과 골다공증 간의 관계를 실험했다. 이들은 4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쥐를 난소 절제하지 않았고, 두 번째 그룹은 난소 절제 후 일반적인 식사를 하게 했다. 그리고 세 번째와 네 번째 그룹은 난소 절제술 후 각각 하루 0.3mL/kg과 0.5mL/kg의 참기름을 경구로 복용하게 했다.이후 효소 결합 면역흡착 분석법...2024.01.08 17:16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소화에 중요하다. 실제로 따뜻한 물과 허브 차, 특정 주스들은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식사 후 소화를 도와줄 수 있는 음료수 몇 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음식물이나 액체가 체내에 들어오면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이동 후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그리고 장에서 분해된 영양분들이 혈류로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장내 박테리아는 소화 기능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내 박테리아가 파괴되면 비만 및 염증성 장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물과 식이섬유는 소화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데에도 중요한 ...2024.01.08 12:0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선 교수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류주희 박사 연구팀과 함께 대장암 치료 반응 예측을 예측할 수 있는 표지자 ‘Cetux-probe’를 개발했다.전이성 대장암의 치료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표적 치료제 세툭시맙(Cetuximab)은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암세포의 증식을 차단하는 약물이다. 사람마다 치료 반응이 달라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고 비용적 부담도 커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되어 왔다.연구팀은 세툭시맙이 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피성장인자수용체)에 결합한 후 분해되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Cetu...2024.01.08 11:46
개인의 교육적 성취에 영향을 줄 만한 유전적 연결고리를 확인한 연구가 국내에서도 나왔다.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김재영 연구원(제1 저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명우재 교수 연구팀은 대만 연구팀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교육 성취 유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Nature Human Behaviour, IF 29.9)’ 최근호에 게재됐다.교육적 성취는 인지 능력을 반영하여 일생 동안 얼마나 교육 받았는지를 뜻한다. 보통 최종 학력으로 측정되며, 환경과 유전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다.유전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들이 주로 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는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