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1:4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로봇수술과 ‘수술-퇴원 원데이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원데이 수술은 수술 후 다음 날 회복 과정을 마치고 퇴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장 일정이나 활동적인 일상 때문에 장기 입원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일산백병원은 탈장 수술과 담낭 수술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기반 원데이 수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정밀한 로봇수술로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해 수술 다음 날 일상생활과 업무 복귀가 가능하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설2026.01.12 11:39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최근 조직 내 협업과 의사결정 방식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교육인 ‘팀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역량 교육을 넘어 팀 단위 소통과 합의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팀원들은 장기이식센터의 이식자 선정 사례와 항공기 사고 원인 해결 사례를 토대로 토론하며, 권위보다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 제기가 가능한 의사결정 구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이명진 힐리스닝 코치는 “팀 코칭은 개인 평가가 아니라 조직의 결정 방식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경청과 안전한 소통 환경이 마련될 때 집단지성이 조직의 실질적 힘으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참여자 중 하나인 정민2026.01.12 11:37
배우 겸 가수 도경수의 팬클럽 ‘D.O. 경수다움’이 12일 도경수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을 위해 1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팬클럽은 2018년부터 7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누적 기부금 1억5108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팬클럽 측은 도경수가 평소 보여준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정기기부 외에도 영화 티켓 나눔, 지역 아동 장학금 지원, 결식아동 식품 후원, 재난 구호, 코로나19 예방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개봉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 500명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하는2026.01.12 11:24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9일 일본 히로사키대학 대표단을 초청해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갱신 체결식과 학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3년 첫 협약 체결 이후 12년간 이어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공동 연구와 인력 교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MOU 갱신을 계기로 기존 협력 범위를 재확인하고, 방사선비상 대응 역량 강화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했다.한국원자력의학원과 히로사키대학은 방사선 사고 대응과 의료 지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히로사키대학은 일본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방사선비상진료 상급지원센터로, 방사선 재난2026.01.12 09:45
백명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팀 수석이 환자 안전 향상과 학술·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백 수석은 25년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며 조영제 사용과 CT 검사 과정에서의 환자 안전 관리에 힘써왔다. 검사 관련 업무 매뉴얼을 정비하고, FMEA와 CQI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검사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또한 CT 검사 선량 감소와 조영제 안전 사용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와 보수교육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봉사와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회원 교육과 권익 증진에도 힘써왔다.백명2026.01.12 09:44
강동성심병원이 9일 새해를 맞아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위한 힐링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잠시 휴식을 전하고, 치료 과정에 지친 환자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캐리비안의 해적’,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라랜드’ 등 영화 음악을 포함한 7곡을 연주했다. 익숙한 선율은 로비를 오가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연주가 이어지는 동안 병원 로비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퍼졌고, 관객들은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양대열 병원장은 “새해를 맞아 병원을2026.01.12 09:3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이 필요한 급성기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치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보건복지부는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한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운영해 온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인력·시설 기준 강화, 입원료 신설 등 보상체계 개선을 포함한다.고려대 안암병원은 집중치료실 일부 병상을 응급입원용으로 운영하고, 퇴원 이후에도 치료가 이어질 수 있2026.01.12 09:30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구도훈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가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유륜 접근법)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갑상선외과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의 갑상선 로봇수술 누적 시행 건수는 850례다.이번 100례 달성은 2025년 3월 다빈치 단일공(SP) 로봇 시스템 도입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단일 집도의가 전담해 수술을 시행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처음이자 가장 많은 단일공 수술 사례로, 국내에서는 두 번째다.최근에는 80세 고령 환자에게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을 시행해 성대신경을 보존한 사례도 있었다. 종양 위치가 까다로워 수술 후 음성 변화 위험이 컸2026.01.12 09:2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기 1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8년 12월 28일까지 3년이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은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환자가 적기에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초기 치료를 통해 증상 회복을 돕고, 조기 퇴원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지정으로 고려대 구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 인력을 기준에 맞게 배치하고, 폐쇄병동 내에 급성기 집중치료실과 보호실을 운영한다.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응급입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신체 질환이나 손상을 동반한2026.01.09 15:27
민병원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갑상선 내시경 수술 누적 5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다양한 수술 방식과 치료 경험이 축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민병원은 갑상선 질환 치료에서 절개 수술과 내시경 수술, 로봇 수술 등 여러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병변의 위치와 크기, 환자의 회복 여건 등을 고려해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또한 고주파와 레이저를 병행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해 왔으며, BABA, TAA, TOET 등 여러 내시경 갑상선 수술법과 다빈치 SP 로봇을 활용한 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로봇 수술을 통해 수술 시 시야 확보와 신경 보존, 출혈 관리 측면에서 정밀도를 높이고 있2026.01.09 15:25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오는 22일 병원 홍보마케팅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병원 마케팅 환경 변화와 AI 기반 자동화 흐름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근 병원 마케팅 현장에서는 블로그, 검색 플랫폼, SNS 등 관리해야 할 채널이 늘어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환자들의 정보 탐색 경로 역시 검색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확장되는 추세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병원 마케팅 방식 역시 효율성과 구조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검색 노출 전략과 콘텐츠 제작, 자동화 구조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의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와 스마트플레이스 최적2026.01.09 11:17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한 50대 남성 A 씨는 헬스장에서 PT를 한 지 일주일 만에 고민에 빠졌다. 스쿼트나 실내 자전거를 할 때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린 것이다. 평소 활동량이 적던 탓에 체력은 금세 소진되고, 소리가 관절 이상 신호는 아닌지 불안했다.◇한겨울 무릎 소리,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운동 중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 발생한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경직돼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 내 윤활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압력 변화로 기포가 생기기도 한다. 이로 인해 힘줄과 인대의 마찰이 증가하며 소리가 나는 것이다. 통증 없이 단순 ‘딱딱’ 소리만 난다면 큰2026.01.09 11:01
재단법인 작은나무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로 5억 원을 약정하고, 우선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재단법인 작은나무 김주영 이사장, 노훈 이사, 김정현 팀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김주영 이사장은 “작은나무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세의료원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법인 작은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