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2:2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센터가 24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 캐릭터 장갑’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의료진은 산타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장갑을 직접 건네며 진료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긴장을 완화하도록 돕고, 안전하고 즐거운 진료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치료 경험 자체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으며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에이치2025.12.24 12:02
안산자생한방병원이 치료로 연말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이달 안산자생한방병원은 입원·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20여 명의 환자가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 경험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병원은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벤트’를 운영했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트리를 꾸미고 감사 메시지를 걸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참여한 환자들은 감사 엽서를 통해 의료진에게 마음을 전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앞으2025.12.24 12:01
최병찬 강동성심병원 인재경영팀 주임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사업체 담당자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 주임은 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미술작가 11명을 채용하고, 장기고용을 유지하며 장애인 자립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강동성심병원은 기존 사무보조와 진료지원 중심의 고용 방식을 넘어, 미술작가 채용이라는 새로운 직무 모델을 도입했다. 당초 소규모 채용을 계획했으나, 지원자들의 뛰어난 역량을 확인한 후 채용 규모2025.12.24 11:5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을 공식 개소하고,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과 산부인과 병동(41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모자 보건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MFICU는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임신중독증, 태아 기형, 산후출혈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집중 관찰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특수 중환자실이다. 최신 장비와 편안한 입원 환경을 갖춰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특히 모체·태아 의학 전문 교수 3명과 고위험 분만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가 상주하며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2025.12.24 11:58
김호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파트장(방사선사)이 최근 사학연금 주관 ‘2025년 직무상 재해예방 및 재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 직무상 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병원과 초중고교까지 포함한 기관에서 총 8건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김 파트장은 영상의학팀 환자 검사 업무 중 허리 부상을 경험하면서 직무상 요양급여 제도를 통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경험을 사례로 공유했다. 그는 요양급여 신청 과정에서 병원의 체계적 지원과 재해 예방 관리가 큰 도움이 됐음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상의학팀 내 근골격계2025.12.24 09:49
한경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수간호사가 19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열린 ‘안산시 응급의료 실무자 워크숍’에서 응급 의료 발전 유공으로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한 수간호사는 10년 이상 응급의료센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수간호사로 활동하며 응급간호 업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응급간호 업무 표준화와 인력 교육을 통해 센터의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세월호 참사, 메르스, 코로나19 등 재난·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 수간호사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2025.12.24 09:47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뇨병 예방과 조기 발견, 올바른 생활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당뇨병은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인슐린 분비 이상이나 작용 문제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강좌는 배재현 내분비내과 교수가 진행하며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쉽고 실용적으로 설명할2025.12.24 09:45
겨울이 되면 설경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전국 산이 붐빈다. 트레일 러닝이나 눈 덮인 산길을 달리는 겨울 산행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낮은 기온과 빙판길, 짧은 일조 시간은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인다. 특히 추위로 몸이 굳은 상태에서 넘어지면 단순한 타박상으로 끝나지 않고 척추나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김강언 힘찬병원 진료원장은 “추운 날씨에는 관절 가동 범위와 반사 신경이 떨어진다”며 “미끄러운 지면에서 균형을 잃으면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강한 충격을 그대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낙상은 척추 압박골절이나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척추·무릎·발목, 겨울 산행2025.12.24 09:38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라매병원은 8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이어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사업 추진 성과와 정책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는 향후 공공의료 정책 개선과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활용된다.평가는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은 전반적인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최종 점수는 91.6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그룹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평2025.12.24 09:36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이식 학술대회인 ‘Asian Transplant Week 2025’에서 우수 초록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이식 분야 연구와 운영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이식 거부반응 예측을 고도화한 임상 연구와, 이식 시스템 운영 개선을 다룬 연구가 나란히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한비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이식 전 ‘HLA-DQ 공여자 특이항체’의 특성과 임상적 의미를 분석한 연구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기존에는 이식 후 형성되는 항체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으나, 이번 연구는 이식 이전 단계에서 항체가 거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는 이식 전2025.12.24 09:34
삼성서울병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본원에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청소년 환자를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부담을 안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강창민은 “아이들에게 웃음이 더 필요한 시기에 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이 기부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재난 피해 아동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2025.12.23 16:53
서울연세병원은 지난 18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2025 마포구 체육인의 밤 유공자 시상식’에서 조상현 병원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조 병원장은 평소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과 부상 방지를 위해 지원해 왔으며, 마포구 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조 병원장은 시상식에서 “마포구 체육인들이 부상 걱정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연세병원이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연세병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나눔·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5.12.23 11:0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응급의료센터 일대에서 대량환자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훈련 시나리오는 가능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약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119상황실은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15명의 환자 이송 계획을 통보했고, 병원은 즉시 재난대비 시스템을 가동했다.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앞에 천막과 환자 분류 구역을 설치하고, 의약품과 장비를 신속히 이송했다. 제한구역 설정, 출입 통제, 임시 원무 시스템 구축, 촬영·검사 준비, 간호 지원 인력 소집 등도 동시에 진행됐다.환자 도착 후에는 분류소를 가동해 비응급, 응급, 긴급,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