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2:58
병원 마케팅이 더 이상 전단지와 홈페이지 업데이트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디지털 환경에서 환자는 단순한 정보를 소비하지 않는다. 검색부터 예약, 상담까지 모든 접점에서 ‘맞춤형 경험’을 요구하며, 병원의 선택 기준은 점점 더 정교한 데이터와 신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이 변화를 주도할 ‘병원 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AI·AEO 기반 전략 교육을 결합해,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다. SEO, SNS, 스마트플레이스 등 디지털 플랫폼별 최적화는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와 FAQ 스키마 기반2025.11.24 11: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남 2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며 흡연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금연 서비스 대상자 연계, 박람회 및 캠페인 활동 협력,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는 “센터의 전문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연계해 건강한 미래2025.11.24 11:5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22회 사랑의 도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보문고 인천점과 협력해 팝업마켓을 운영하며, 성인·아동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10% 할인 판매했다. 핫트랙스 디자인 문구와 리빙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국내외 저소득층 환자 의료지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기부금은 1억105만850원에 달하며, 올해는 총 판매액의 10%인 398만9640원이 적립됐다.문종호 병원장은 “사랑의 도서 바자회는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모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2025.11.24 11:4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는 지난 21일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제3회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 세션으로 나뉘어 의료진이 로봇수술 발전 방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3Port·4Port 로봇수술 비교, 전립선·방광 수술 경험, 상부요로계 종양 로봇수술 성과 등 다양한 임상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진 암센터 세션에서는 부인암, 갑상선·두경부 종양, 간담췌 분야 로봇수술 적용 사례와 실제 술기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20년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최근 1,000례2025.11.24 11:3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2025년 세종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신체·정신적 회복 지원, 지역 의료기관 협력 및 맞춤형 교육 등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병원은 세종 권역 유일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정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학대피해 아동 지원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재형 병원장은 “아동학대2025.11.24 11:30
대전동부요양병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강지훈 이사장은 “보훈위탁병원 지정으로 국가유공자의 건강권 증진과 의료복지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근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병원을 방문해 지정 축하와 함께, 지역 고령 환자의 의료 접근성 확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등을 당부했다.동부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보훈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2025.11.24 10:33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KOICA와 함께 진행한 이라크 중환자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착수 이후 7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총 395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쟁과 내전을 겪고 재건 중이던 이라크에 유일한 중환자 전문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현지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내전과 코로나 대유행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 전문인력과 KOICA의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70병상 규모 한-이라크 중환자 전문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 이후 약 1,20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국내에서 교육받은 109명의 이라크2025.11.24 10: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로병원은 1기에 이어 2기 연속 패널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패널병원사업은 통합서비스 병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관은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 연구 참여, 현장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구로병원은 208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며 호흡기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2025.11.24 10:2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병원으로 지정하며, 병원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연구 참여,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안암병원은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2023년 준공된 신관 병동은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고려해 4인실 비중을 확대하고, 간호 서브 스테이션을 촘촘히 배치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환자안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2025.11.24 09:56
안철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한 호르몬 관리법을 다룬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만성 피로, 불면, 체중 증가 등 일상적 불편을 호르몬 변화의 신호로 바라보고, 간단한 루틴을 통해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안 교수는 노화의 중요한 배경을 ‘호르몬 변화’로 설명하며, 성호르몬·성장호르몬·멜라토닌 감소가 40대 이후 가속되는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분석한다. 또한 피로·감정 기복·수면 장애를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몸의 조절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안한다.책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포함됐다. 멜라토닌, 성장2025.11.21 10:54
한솔병원은 지난 20일 신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효율적 업무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팀이 참가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질 향상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 40%, 구연 발표 60%를 합산해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대회 결과, 한솔 QI 대상은 심사과가 차지했다. 심사과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지표를 관리해 적정한 지표 값을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수술실이 수술 SET 공급 시스템 개선을 통해 수술 지연을 줄인 활동으로 수상했다.이외에도 병동은 RCA 분석 양식을 활용한 정맥주사 관리 활동2025.11.21 10:26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관계자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전국 126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환자 중심 의료 데이터 공유 사업으로, 병원이 보유한 진료기록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해 환자가 직접 열람하고 필요 시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양대학교병원은 개통식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데이터 활용 방법을 안내2025.11.21 10:00
참포도나무병원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원 13주년을 기념하는 ‘2025 Vision Convivio(비전 콘비비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콘비비오(Convivio)’는 이탈리아 작가 단테의 저술 향연(Convivio) 에서 유래한 용어로, 고대 그리스의 심포지엄을 라틴어로 번역한 개념이다. ‘함께 모여 지혜를 나누는 자리’를 의미하며, 참포도나무병원은 이 취지를 바탕으로 매년 비전 콘비비오를 열어 구성원의 수고를 격려하고 병원의 중장기 방향성을 공유해왔다. 올해 행사는 ‘내일의 지혜를 얻다: AI 시대, 뉴로사이언스 선도병원으로의 도약 – 참포도나무병원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 및 내빈 약 120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