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11:22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 7일 ㈜보령 주최 ‘2025 휴먼인스페이스(HIS)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HIS 챌린지는 국제 우주기관과 기업과 협력해 장기 우주체류를 위한 기술·플랫폼·의료 체계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이다. 2022년 ‘케어인스페이스’로 시작해 2023년부터 HIS 챌린지로 명칭을 바꿨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박찬흠 교수팀은 ‘소형 위성 기반 3D 뇌종양 스페로이드 배양 및 약물 반응 분석 시스템 개발’ 과제로 궤도 발사비용 지원 부문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했다. 연구2025.11.19 11:04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는 1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카네이션홀과 리뉴미 잠실점에서 ‘피부 재생의 모든 것: 질환에서 안티에이징까지(All about Skin Rejuvenation: From Disease to Anti-aging)’를 주제로 한 추계 의료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의 장은 색소·염증성 질환부터 모공·주름·탄력 저하 등 안티에이징 영역까지, 폭넓은 피부 고민을 피부 재생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접근 방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번 세미나에서 리뉴미피부과 홍제점 송병한 원장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2025.11.19 10:57
더왈츠의원이 코니카미놀타의 프리미엄 포터블 초음파 ‘SONIMAGE HS2’를 도입하며, 인터케어사이언스가 유통하는 안면미용 진단 초음파 1호 병원이 됐다고 19일 밝혔다.더왈츠의원은 리프팅, 필러, 실리프팅 분야에서 다수의 학회 강연과 교육을 진행해 온 임영빈 원장이 운영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의원이다. 이 의원은 해부학적 구조와 비율을 고려한 맞춤 디자인 시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니카미놀타 SONIMAGE HS2 초음파 장비를 도입하며, 시술 과정에서 진단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통합 안면미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임영빈 원장은 “실리프팅과 필러는 연령, 부위,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지며, 작2025.11.19 10:19
서울대병원은 지난 11일 ‘진료지원업무 역량개발 심포지엄’을 열고, 진료지원간호사의 핵심 직무와 단계별 교육·수련체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업무 분석과 역량 평가를 기반으로, 교육 편차와 역할 혼란 문제를 해결할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진료지원간호사는 환자 평가와 기록·처방 지원, 시술·수술 보조, 교육·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전문 인력이다. 업무 범위 확대와 복잡성 증가로 숙련도 차이에 따른 교육 격차와 역할 모호성이 발생해, 체계적 교육체계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서울대병원은 150명의 진료지원간호사 직무를 분석하2025.11.19 09:52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강원 지역 아동 보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방을 넘어 치료와 회복으로’를 주제로 지자체,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활동에 힘쓴 공공·민간 관계자에게 보건복지부와 강원도 등 주요 기관의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김윤명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의 운영 성과와 의학적 평가 기준을 소개했고, 최경준 안과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회복지원 경험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의료적 판단 기준, 회복 중심 사례관리, 기관 간 협력 방안2025.11.19 09:00
나이가 들면 새치가 생기고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변화가 자연스럽지만, 같은 나이라도 누군가는 더 활력 있고 젊게 보인다. 이런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저속노화(Slow Aging)’다. 외모만 젊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와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목적이다.노화는 유전뿐 아니라 생활 습관, 수면, 스트레스, 식단 같은 환경적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 면역력 약화,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가 나타나며, 피로감이나 피부 탄력 저하처럼 일상에서 바로 느끼는 변화도 많다.◇활성산소와 텔로미어, 노화를 움직이는 핵심 기전노화를 빠르게 만드는 대표 요인으로는 과도2025.11.19 09:00
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늦게 나오는 어금니로,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타난다. 이름은 ‘사랑’처럼 아름답지만, 실제로는 통증, 잇몸 염증, 주변 치아 손상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발치가 필요할 때가 많다.잇몸 속이나 턱뼈 안에 완전히 또는 일부만 묻혀 있는 상태를 ‘매복 사랑니’라고 한다. 완전히 덮여 있는 완전 매복은 외관상 확인이 어렵고, X-ray를 통해서만 발견된다. 반면 일부만 나와 있는 부분 매복은 음식물과 세균이 끼기 쉬워 잦은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매복 사랑니는 충치를 일으킬 뿐 아니라, 옆 치아를 밀어 치아 배열을 흐트러뜨리고 교합에 문제를 만들 수 있어 장기적으로 치아 건강에 위협이2025.11.18 12:44
저출산 시대 속에서 지난 12일, 삼육서울병원 분만실에서 한 가정의 일곱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날 오후 1시 46분, 3.5kg의 여아가 힘찬 울음과 함께 세상에 나왔다.이 가정은 2010년 첫째부터 2025년 일곱째까지 15년 동안 모두 삼육서울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특히 일곱 번의 출산을 양거승 병원장이 직접 담당하며 산모와 깊은 신뢰를 이어왔다.양거승 병원장은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사례는 처음”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출산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버지 양영준 씨는 “막내가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하다. 아이들을 사회에 보탬이 되2025.11.18 12:33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2일 신관 8층 대강당에서 미화부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 정기 간담회로, 병원 운영진과 미화부 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병원 측은 청결과 위생이 운영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미화부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수빈 청결위원장은 “미화부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의 중심”이라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2025.11.18 12:2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위로(We路)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영등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린 ‘2025 영등포구 김장한마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병원 직원 9명도 직접 김장을 담그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영등포구 18개 동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73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이동진 병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위로 캠페인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장시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병원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매년 We路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김2025.11.18 11:46
권오성 푸른솔내과의원 원장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장내과 발전을 위해 지정 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권 원장이 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고려대안산병원은 13일 권 원장에게 누적 기부 1억 원을 기념한 기부 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 원장은 신장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병원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기부를 이어오며 신장내과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서동훈 병원장은 “권오성 원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의료 발전에 큰 본보기가 된다”며 “기부금은 신장내과 발전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2025.11.18 11:43
서울아산병원은 11월부터 입원 환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사후 관리를 위해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낙상은 2024년 전국 의료기관 환자안전사고의 32.6%를 차지하며, 입원 환자에게는 골절, 두부 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유발해 회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병원은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사고 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낙상대응팀은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 두부 외상 및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다.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되며, 공격적 섬망 환자 발생 시에도 즉각2025.11.18 11:41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TAVI팀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를 위한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 TAVI팀은 2022년 7월 강원 최초 시술을 시작한 후 2024년 6월 50례, 지난 4일 100례를 기록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게 굳어 열리지 않는 질환으로, 호흡곤란, 흉통, 어지럼증, 실신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노화, 류마티스성 판막질환, 과거 염증성 질환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과거에는 개흉수술로 판막을 교체해야 했으나, TAVI 시술은 흉부를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로 새 판막을 삽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