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1:59
셀트리온은 지난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2025’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 CT-P70과 CT-P71의 최신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월드 ADC는 전 세계 14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이는 권위 있는 ADC 콘퍼런스로, 셀트리온은 행사 사흘째 CT-P70과 CT-P71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CT-P70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3세대 TKI 내성 모델에서 세포 생존율 감소와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대장암과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도 항암 효능을 유지했다.CT-P71은 요로상피암, 유방암, 전립선암 모델에서 기승인 ADC 치료제 ‘파드셉’과 동등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였으며,2025.11.05 13:14
랜식(주)의 연속혈당측정 기반 혈당관리 솔루션 ‘글루코핏’이 삼성화재의 건강보험 서비스 ‘슈가핏’에 적용돼, 가입자들의 혈당 관리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글루코핏은 실시간 혈당과 식사, 활동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식단·운동·수면 피드백을 제공한다.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삼성화재 ‘마이핏 건강보험’ 가입자는 아이센스(주)의 국산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를 활용할 수 있다. 케어센스 에어는 최대 15일 착용 가능하며, 초기 안정화 시간이 짧아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랜식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혈당 관리 경험을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2025.11.05 12:07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학과 재생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4일 KAIST 본원에서 ‘2025 ODC Community in KAIS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AIST, 툴젠, 토모큐브, 에이블랩스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생명과학, 공학, 광학, AI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 300여 명이 참여해 오가노이드 기술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화 비전을 논의했다.최근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동물대체시험에 오가노이드 활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평가 기준은 아직 미비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OECD와 ISO 국제 표준 등재를 목표로 오가노이드 평가법 연구를 추진 중이다.이번 ODC는 ‘우리의 연구가 당신의 커리어가 될 수 있2025.11.05 11:52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이니보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주’를 소개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특장점과 안전한 시술 가이드가 제시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이니보(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 이니보 균주 소개(에드워드 무어 스웨덴 고텐베리대 교수), 임상 인사이트(김창식 창피부과 원장), 시술 콤비네이션 사례(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세계 3대 균주 은행인 CCUG 기관장으로, 이니보 균주의 계통과 유전 정2025.11.05 11:47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3분기는 정지영상 및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며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믹스 개선으로 상반기 수준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했으나,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1.9% 증가했다. 유럽 대형 고객사의 발주 재개와 수의진단 디텍터 제품 성장 덕분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산란보정(SBSC)과 AI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 ‘노이즈엑스(Noise-X) AI’가 경쟁2025.11.05 11:45
효소·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092040)이 세포 성장과 단백질 발현에 최적화된 임시발현배지 CHOSpeed™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CHOSpeed™는 일시적 형질감염(Transient Transfection) 후 4일 만에 200 mg/L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기록하며, 기존 상용 배지 대비 약 160% 높은 생산성을 보여준다. 단일클론항체(mAb) 농도도 빠르게 높여, 배양 기간을 단축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또한, 발현이 어려웠던 이중항체(bsAb)와 난발현 단백질에서도 안정적인 발현 효율을 보여, 고객사가 보다 신속하게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미코젠은 이번 기술과 관련해 ‘임시발현용 배지 조성물’(출원번호2025.11.05 11:43
셀바스AI(108860)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전체 진료과에 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SELVAS MediVoice)’를 공급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측은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7년 병원 전면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셀바스AI는 부산백병원의 의료 데이터와 의료진 피드백을 기반으로 의료 특화 음성·언어모델을 고도화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의료기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만으로 SOAP(증상·검사결과·진단·치료계획) 및 MIVT(사고현장·환자정보) 등 주요 의무기록 항목을 자동 추출하고 정리하는 것이다2025.11.05 11:39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지난 4일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휴톡스)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천 바이오밸리 내 제3공장 증설 후 지역 고용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고용우수기업 선정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증가율과 안정성, 경영 건전성, 근로복지 환경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자 복지비 인센티브, 수출보험·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2025.11.05 11:33
애브비는 지난달 20일, TNF 억제제에 불충분 반응 또는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중증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b/4상 직접 비교 연구 SELECT-SWITCH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1일 1회 유파다시티닙(RINVOQ®) 15mg을 투여한 군은 2주 간격 휴미라(아달리무맙) 40mg 투여군 대비 12주차 1차 평가변수와 주요 2차 평가변수에서 우월성을 나타냈다.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책임 연구자인 에듀아르도 마이슬러 박사는 “SELECT-SWITCH는 TNF 억제제 계열 내 교체 치료와 JAK 억제제 유파다시티닙 전환을 직접 비교한 첫 연구”라며, “12주차 낮은 질병 활성도와 관해 달성 환자가 아달리무맙 대비 거의 두2025.11.05 11:28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용법·용량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첫 연구자 임상 결과를 오는 7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심지연 , 이상욱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각각 좌장과 발표를 맡는다.이번 연구자 임상은 기존 수술 후 투여 방식과 달리, 수술 시작 전부터 어나프라주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수술 전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회복실에서 통증강도가 현저히 낮았고,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사용량도 크게 줄었다. 특히 수술 전 투여 환자의 43%는 마취에서 깨어날 때 이미 4 이하의 낮은 통증을 보고했다. 이 효과는 수술 후 다음 날까지 전반적으로 유지2025.11.05 11:26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20년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머크는 SK이노베이션 E&S로부터 연간 약 2만1000MWh 규모, 총 16MW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공급 대상은 대전과 송도 생산시설로,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머크가 체결한 최장기 재생에너지 계약이다. 계약은 2027년 1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사업장에서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게 된다. 머크는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80%, 탄소 배출 5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기후중립 운영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팀 예거 머크 라이프사2025.11.05 11:24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정(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TAF)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지난 1일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베믈리디®는 기존 TDF 대비 약 10분의 1 용량으로 간세포에 효율적으로 약효를 전달하며, 전신 노출을 줄이면서 항바이러스 효과는 유지한다. 장기 임상에서 TDF 대비 신장과 골밀도 안전성이 개선됐고, 1일 1회 경구 투여로 신장·간장애 환자와 만 6세 이상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번 급여 기준 개정으로 비대상성 간경변, 간세포암, 간이식 환자, 임산부, 재활성화 예방 등 폭넓은 환자군에서 초치료제로 투여 가능해졌다. 또한 내성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또는 병2025.11.05 11:19
대웅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5’에 참가해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과 함께 GLP-1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계약을 추진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은 피하 주사제를 대체해 통증을 줄이고 자가 투여를 가능하게 해 환자 순응도를 높일 수 있어 글로벌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기술은 비만 치료제, 성장호르몬, 보툴리눔 톡신 등으로 확장 중이며,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글로벌 사업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