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1:15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일 서울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B-EFFECT 2025’ 정서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산하 Rare Dreamz(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B-EFFECT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Ashoka)와 협력해 매년 지역사회 요구에 맞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국에서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활동했다. 캠페인은 환아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력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이 ‘마음과 몸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을2025.11.05 11:11
셀트리온은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세계적인 면역항암 학회 ‘SITC 2025’에서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ABP-102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과 미국 에이비프로(Abpro)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HER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이다.전임상 연구에서 HER2 고발현 종양을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높은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고, 영장류 독성 시험에서도 80mg/kg 고용량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CT-P72/ABP-102는 HER2 저발현 정상 세포에는 결합력을 낮추고, 고발현 암세포에만 선택2025.11.05 11:01
김종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 ㈜올쏘케어가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보조 기기 ‘아나파PS’를 출시하고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아나파PS는 환자가 태블릿PC 안내에 따라 동작을 수행하면 AI가 어깨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자동으로 평가한다. 특히 2D 카메라로 근력을 측정하는 기술은 세계 처음이라는 병원측 설명이다. 환자가 음성으로 통증 점수와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관절운동범위와 근력 상태를 점수화해 EMR로 전송한다.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런칭 기념 설명회에서 강원경 여의도성모병원장은 “올쏘케어가 의료진과 환자의2025.11.04 12:47
한국로슈진단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VENTANA Kappa and Lambda Dual ISH mRNA Probe Cocktail(벤타나 카파람다)이 최근 보험 급여 대상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급여 결정은 기존 SISH 기술을 기반으로 신속히 적용돼, 제품의 임상적 혁신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벤타나 카파람다는 이중 염색 기반 혈액 병리 제품으로, 하나의 슬라이드에서 Kappa와 Lambda 경쇄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초민감 IS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B세포 림프종 환자 또는 의심 환자에서 높은 민감도의 클론성 분석이 가능하며, 기존 진단법의 한계를 보완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지난달 30~31일 열린 2025 대한2025.11.04 12:44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케렌디아®(피네레논)의 국내 만성 심부전 환자(LVEF ≥40%)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400명의 심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했다.심포지엄 좌장은 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맡았다. 박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의 근본적 치료 옵션으로서 케렌디아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FINEARTS-HF 연구 결과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박 교수는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2025.11.04 12:41
글로벌 T세포 면역치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은 오는 12월 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회의에서 NT-I7(efineptakin alfa) 기반 CAR-T 병용요법 연구 2건이 각각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구두 발표는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CAR-T 병용 임상(NIT-112) 연구 결과다. 발표에서는 CAR-T 치료 후 면역세포 회복과 항종양 반응 지속성을 강화하는 전략과 기존 치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한다. 워싱턴대학교의 Dr. Zachary Crees가 발표를 진행한다.포스터 발표는 City of Hope Xiuli Wang 박사 연구팀의 전임상 동물 연구로, NT-I7과 덱사메타손을2025.11.04 12:35
한국팜비오가 최근 그랜드조선부산호텔에서 ‘혈액종양학 분야에서 최적 치료 전략과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제2회 힐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성 통증, 항암치료, 지지요법 등 주요 임상 영역의 최신 근거와 실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세션에서는 장대영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와 강정훈 진주경상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통증 관리와 항암치료 전략을 통합적으로 논의했다. 프랑스 님 대학병원의 에릭 비엘 교수는 ‘빠른 작용 오피오이드의 약리학’을 주제로 돌발성 암성 통증(Breakthrough Cancer Pain, 돌발통)의 특성과 설하 투여 속효성 아편유사제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그는2025.11.04 12:3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 5조5193억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액(5조4035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이래 최대 연간 수주 실적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는 이날 유럽 제약사와 약 275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증액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총 8건의 신규 및 증액 계약을 확보했다. 1월 2조원대 계약과 9월 미국 제약사 1조8000억원 계약에 이어 글로벌 주요 고객사로부터 연이어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검증된 생산능력과 품질 역량으로 누적 수주액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5공장은 18만L 규모로 1~2025.11.04 12:30
다발골수종 환자의 진단과 모니터링 정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혈액 분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검사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 잔존 질환(MRD)과 조기 재발 신호를 수개월 앞서 탐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채효진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Hevylite(HLC) assay와 ‘HLC Pair Suppression’ 개념을 활용하면 기존 Freelite(FLC) 검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변화도 포착할 수 있으며, 완전관해(CR) 환자에서도 조기 재발 위험을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gG kappa형 환자에서 IgG lambda HLC 억제 현상은 재발 가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로 활용된다.또한 Thermo Fisher Scientific의 질량분석 EXENT2025.11.04 11:57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아산시가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와 시 출신 청년층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단순한 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제약산업 특성상 전문성과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지역 인재 확보와 육성은 다산제약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2025.11.04 11:5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30일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관(Korea Pavilion) 주요 CDMO 기업으로 참가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독자 스마트 바이오 생산 플랫폼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와 차세대 생산 기술, 설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전시 기간 유럽·중동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사, 신규 파트너십 후보 등 다수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ITA 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자동화와 싱글유즈 설비를 결합해 유럽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회사는 15만4000리터 규모2025.11.04 11:53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APAC)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아르헨티나와 중동에서도 행사가 예정돼 있다.나보타는 올해 태국 738억원, 브라질 1800억원 등 아시아·중남미에서 지역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주요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도 잇따라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단순 시술 교육을 넘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신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보타의 가치를 높이는2025.11.04 11:50
지씨셀은 개발 중인 CD5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 임상 1a상 중간 결과가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발표는 12월 8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맡는다.GCC2005는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로, CAR 유전자 도입으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IL-15 발현을 통해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국내 임상 1a상 연구의 중간 결과를 다룬다.총 4개 용량 단계 중 2개 저용량 단계에서 7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평균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