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09:43
신한투자증권의 신한Premier 중개형ISA 부가 서비스인 ‘처음ISA’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5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시장에 대한 청년 고객층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처음ISA’는 신한Premier 중개형ISA 가입 고객 중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자동 RP(환매조건부채권) 매수·매도 서비스다. 계좌 내 예수금이 발생하면 고객이 별도의 주문을 하지 않아도 전용 RP를 자동으로 매수하며, 이후 투자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에는 즉시 매도하여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2025.12.17 09:39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대전광역시와 협력하여 민관 데이터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17일 대전광역시와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행정 정책에 접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ESG 행정 등 지역 현안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이용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2025.12.17 09:36
우리은행이 지난 16일 중앙대학교와 ‘첨단공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중앙대학교에 지점을 개설한 이후 2008년부터 주거래은행으로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현재 본교와 안성캠퍼스, 중앙대병원 등 3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첨단공학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첨단 국가산업 도약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를 신설하2025.12.17 09:33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개최하고 대상 학교 6곳을 발표했다고 오늘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며, 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다.한화그룹은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공기질 개선 설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환경 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국 21개 학교 약 15,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왔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올해 신청 접수 결과, 작년보다 38% 증가한 54개 학교가 지원했다. 2026년도 맑은학교 대2025.12.17 09:29
삼성전자가 최신 화질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 66, 75, 85, 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하여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었다.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2025.12.17 09:24
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 및 기술보증기금(기보)과의 협력을 통해 보증 기반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신한은행은 오늘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이 총 45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도록 연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수출, 창업 등 산업 전반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하고, 금리와 보증료 등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협력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월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그룹의 중장기 전략에2025.12.17 09:21
KB국민은행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수출입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재무담당자 약 100여 명을 초청해 ‘KB Star FX 인사이트 포럼 2026’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고환율 환경에 직면한 수출입 기업이 환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신 환율 전망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적인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포럼의 첫 순서로,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직접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글로벌 경기 흐름과 소비 패턴 변화를 진단하고, 내년 경제 환경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공유했다.이어 이민2025.12.17 09:17
이마트가 연말 케이크 성수기를 겨냥해 신세계푸드가 기획하고 제조한 겨울 딸기 홀케이크를 선보였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케이크는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인 블랑제리 및 E베이커리에서 판매된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연말 분위기에 맞춘 시즌 한정 상품들로 구성됐다.이번 시즌의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케이크는 ‘딸기에 무너진 생크림 케이크’로, 27,980원에 책정됐다. 특히, 이 제품은 12월 18일까지 이마트 앱 내 오더픽을 통해 구매를 예약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점포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또한, 딸기잼 시트 위에 생딸기를 통으로 올려 제조한 ‘베리메2025.12.17 09:07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소형 트럭인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지난 16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26 포터 II는 전방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안전 기능을 높이는 한편,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화하여 상품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6 포터 II에 성능을 향상시킨 전방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전방 장애물 인식 기능이 개선됐으며,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는 성능도 향상됐다.이러한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2026 포터 II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은 기존 인식 대상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됐다2025.12.16 23:21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 심리로 16일 열린 제5차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구 대표에 대해 징역 1년과 벌금 2천만원 및 추징금 1억 5666만원을, 윤 대표에 대해서는 징역 2년과 벌금 5천만원을 각각 구형했다.구 대표는 남편인 윤 대표로부터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메지온이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조달한다'는 미공개 중요 정보를 듣고, 지난 2023년 4월 12일 메지온 주식 3만 5990주(6억 4992만원 상당)를 매수해 1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형적인 내부자 거래 사2025.12.16 18:08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하고 운용하며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대한항공은 오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 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의 협의 끝에 나온 결과다.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하여 장착하고 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2025.12.16 17:1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재무적 투자자(FI)에게 매각한다. 이는 증여세 납부와 신규 사업 투자 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한화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약 5%를, 김동선 부사장은 15%를 한투PE 등 컨소시엄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 대금은 총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이번 매각으로 한화에너지의 지분 구조는 장남 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 약 20%, 김동선 부사장 10%, 재무적 투자자 약 20%로 변경된다. 매각 참여자인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확보한 자금을 증여세 등 세금 납부에 활용하고, 관심 분야 및 신규 사업 투자에도 사2025.12.16 17:09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주도하는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총 5조 6천억 원 규모의 주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한수원과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이번 계약의 총액 5조 6천억 원 중 원자로 및 증기 발생기 등 주기기 공급 규모는 약 4조 9천억 원이며, 터빈과 발전기 공급은 약 7천억 원 규모로 구성된다.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할 이들 핵심 제품은 APR1000급(1천㎿ 규모) 두코바니 5·6호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작 기간은 2027년 11월부터 2032년 8월까지로 계획되어 있다.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 6월 한수원이 발주처인 두코바니Ⅱ 원자력 발전소(EDU Ⅱ)와 맺었던 체코 신규 원전 사업 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