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0:36
거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지난 17일 오전 등록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태교 살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기 여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신기에 적합한 화장품 사용법, 아로마 효능 이해, 천연 튼살크림 제작, 천연오일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제품을 제작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특히 임산부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피부 관리 방법, 아로마 향기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제공돼 만족도가2025.09.18 10:26
한화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오늘 밝혔다.올해 불꽃은 쌍둥이(데칼코마니) 형태로 연출돼 관람객이 더욱 넓은 구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대교 방향과 한강철교 방향 두 구간에서 불꽃이 동시에 펼쳐져, 기존에 집중되던 여의도·이촌동·노량진동에서 마포구 일대와 선유도공원까지 관람 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을 위한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입된다.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총 3700여 명의 안전·질서 유지 인력이 배치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수치다. 순수 안전2025.09.18 10:23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400개사와 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지난 17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정부에 가장 기대하는 최우선 정책 과제는 ‘고용·노동’(37.3%)으로 나타났다. 이어 금융·세제(28.0%), 기술·산업(17.3%), 수출·판로(9.8%), 규제·제도(7.8%) 순으로 응답이 집계됐다.세부적으로는 고용·노동 분야에서 ‘중소기업 청년 고용 지원’(66.3%)과 ‘정년 연장 및 장기 재직 지원’(54.3%)이 가장 큰 요구로 나타났다. 이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소상공인의 경우에는2025.09.18 10:21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 어린이 가족 30여 명을 제주도로 초청해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SPC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행복한펀드는 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장애 어린이의 재활치료와 특기·적성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여행은 16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제주의 자연을 즐기며 캐릭터 박물관, 수족관, 전시회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SPC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동행해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2025.09.18 10:19
LG전자(대표 조주완)와 SK이노베이션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과 SK이노베이션 김무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이 참석했다.LG전자는 칠러와 팬 월 유닛(FWU) 등 공기 냉각 솔루션, 그리고 냉각수 분배 장치(CDU) 등 액체 냉각 솔루션을 공급해 데이터센터의 온도 제어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전력 공급과 운영 최적화 역할을2025.09.18 10:15
삼성전자가 오는 19일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갤럭시 AI’를 중심으로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갤럭시 S25 FE’는 최신 ‘One UI 8’을 탑재해 사용자의 위치, 시간, 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를 비롯해 AI 기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감상 시 노이즈를 줄여주고, 편집 과정에서는 소음을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의심되는 전화를 실시간 탐지하는 ‘보이스 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도 포함됐다.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5 FE’2025.09.18 10:03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PC 플랫폼(넷마블 런처·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9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차 CBT에서는 9기사단 소속 캐릭터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가 활약하는 에피소드2 메인 스토리가 공개된다. 귀여운 몬스터들을 위협적으로 만든 침식의 배후가 드러나며 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지고, 에피소드3의 신규 캐릭터 ‘데이지’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게임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몬스터링’의2025.09.18 10:00
우리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우리 상생 내일채움공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협약식은 우리은행 본점 프리미어룸에서 열렸으며,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와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금융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목돈 마련을 돕는 정부 정책성 공제 제도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 근로자의 안정적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72억 원 규모의 공제부금을 지원한다. 공제 가입 후 정상2025.09.18 09:57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심장병을 앓는 캄보디아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부천 세종병원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금융감독원, 구세군한국군국, KB국민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110여 명의 어린이가 이 사업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다.같은 날 병문안 행사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나마디 조엘 진2025.09.18 09:51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11번가와 금융·커머스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11번가 특화 금융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신한은행은 11번가 플랫폼 내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와 제휴 전용 통장 등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번가 전용 적금 출시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11번가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2025.09.18 09:47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토스와 제휴해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올원×페이스페이’를 선보였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NH올원뱅크 앱 내 페이스페이 메뉴를 통해 토스 앱으로 접속해 얼굴과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카드나 휴대폰 없이도 얼굴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페이스페이를 지원하는 주변 매장도 확인할 수 있다.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등록 고객 선착순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며, 참여자는 배달의 민족 모바일상품권, 스타벅스 e카드, 다이소·CU 모바일상품권 중 원하는 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아울러 농2025.09.18 09:44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청년여성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소속 회원 9명이 참여해, 각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추석 선물용 과일과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심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농협은 청년여성농업인이 단순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유통과 판매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년농업인의 정성과 품질이 담긴 농산물을 소비자에2025.09.18 09:41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 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 회의에 참가해 수소 에너지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18년 첫 개최 이후 7회째를 맞은 수소장관 에너지 회의는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 활용 촉진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의다. 올해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연계해 일본과 브라질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 회의’도 함께 열렸다.‘수요 창출(demand cre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영국, 브라질 등 25개 회원국의 장·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