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협력해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한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전액과 추가 기부금을 합쳐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양사는 객실승무원 폐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총 1천 개의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기부 캠페인에서 열흘 만에 완판됐다. 파우치 판매로 마련된 1천5백만 원에 더해 대한항공이 동일 금액을 출연하면서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기부금 전달식은 26일 오전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렸으며,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HR 담당 수석부장, 박현숙 소방가
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 여자 바둑의 간판 최정 9단이 첫 판 패배 후 내리 두 판을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 9단은 이번 성과로 IBK기업은행배 통산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다.우승자 최정 9단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우승 트로피가, 준우승자 오정아 5단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최정 9단은 “오랜만에 IBK기업은행배에서 우승해 기쁘고 좋은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발전된 바둑을 보여드리겠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 인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영업을 전담하는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를 신설했다고 오늘 밝혔다.개점식은 지난 26일 LG서울역빌딩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배연수 기업그룹장, 김동성 BIZ어드바이저센터장이 참석했다.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기업금융 경험을 쌓은 퇴직 인력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 지점장급 퇴직 인력 1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9월 초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센터는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컨설팅과 종합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오세진 코빗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출범한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이다.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자금이 가상자산을 통한 자금 세탁에 활용되는 사례가 급증하자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코빗과 손을 잡았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기 의심 계좌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보이스피싱 범죄 원화 피해금 환급 상호 협력, 피해 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화그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26일(현지 시각) 한화필리조선소에서는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 명명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토드 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메리 게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화그룹에서는 김동관 부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마이클 쿨터
삼성전자가 오는 9월 5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선보인다.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요리 중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를 흡입하는 팬과 필터가 인덕션 본체에 내장된 제품으로, 흡입된 연기는 하단 덕트를 통해 배출되거나 필터로 정화된다. 주방 천장에 별도의 후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공간감을 살린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설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삼성전자가 공개한 이번 신제품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터보 슬림팬’을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빠르게 냄새와 연기를 제거하면서도 소음을 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영등포 라운지는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 시니어 전문 상담 채널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돼 은퇴 자금 분석 및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와 같은 비금융 콘텐츠 등 시니어 특화 솔루션을 제안한다.또한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을 마련해 세무·부동산 전문 세미나, 문화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2010년 처음 시작된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 지식을 공유하는 고위급 회의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회의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과 전 세계 40여 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EA),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청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와우 기프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CFS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CFS의 사회공헌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와우 더 코리아는 국가유산 보존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CFS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지난 25일에는 정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충청권 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천안, 아산, 공주, 세종 지
KB금융그룹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기존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 상금은 2억7천만 원이다.2006년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로, 20년간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KB금융은 프리미엄 대회에 걸맞은 운영을 위해 러프 길이, 핀 위치, 그린 스피드를 조정해 코스 난도를 높였다. 무빙데이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해 전
농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7월 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손익전망, 농축협·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 현황, 계열사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별 관리 손익 목표 부여,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방안 등 구체적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차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소속 프로골프단과 함께 범농협이 진행한 ‘아침밥 먹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되는 행사로,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지준섭 부회장,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했다.행사에는 NH투자증권 소속 프로골프단도 참여했다.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프로는 임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알리는 콘텐츠 촬
이마트는 올 추석을 맞아 가치소비 PL 브랜드 ‘자연주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고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이마트 관계자는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이마트 자연주의 선물세트 매출은 연평균 8% 성장했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매출이 10% 늘었다. 특히 대표 상품인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12과)’는 매년 인기를 끌며 지난해 명절부터는 이마트 전체 과일 선물세트 매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함께한다’는 취지로 추진 중인 ‘KB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KB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특화상품 리뉴얼 및 금리우대 지원, 국가 주력산업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 출연과 전용보증서 발급, 신산업 자금 지원 및 기술금융 우대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이 가운데 ‘맞춤형 특화상품 리뉴얼 및 금리우대 지원’은 기업별 특성에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상의 ‘KB 모아드림론’, ‘KB 우량산업단지기업 우대대출’, ‘KB 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대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를 중심으로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지난 21일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히 공유하는 소통 창구다. 주요 그룹사 모바일 앱 내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며 고객 불편 사항 개선 결과, 고객 편의성 혁신 과제 진행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개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서비스 혁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다.실제 개선 사례에는 신한은행의 대출 심사 진행 단계 알림 서비스, 신한카드의 미성년자 대리인 가입서류 제출 자동화, 신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내달부터 AI 가전을 업그레이드하고 제품 상태를 관리하며 고장까지 예방할 수 있는 AI 홈 플랫폼 ‘LG 씽큐(ThinQ) AI’를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론칭한다고 오늘 밝혔다.LG전자는 유럽에서 기존 LG 씽큐 플랫폼을 통해 원격 가전 제어, IoT 기기 연결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AI 가전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기능과 서비스를 대폭 확장해 ‘씽큐 AI’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제공 중인 기능을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씽큐 AI’는 가전에 새로운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씽큐 업(ThinQ UP)’과 고장·이상 징후를 관리하는 ‘씽큐
쿠팡은 계절 변화에 맞춰 ‘2025 가을 리빙페어 세일’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 시즌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전이다. 쁘리엘르, 도모디자인, 아이리스, 듀벨, 코코도르 등 11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고객이 원하는 가을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항균 워싱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 아이리스 국내생산 투명 리빙박스, 코코도르 퍼퓸 디퓨저, 도모디자인 벨리나 패브릭 2인용 쇼파 세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듀벨 여행용 샤워기 세트, 써
NH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 검증을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디지털자산 법제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K-콘텐츠 실물자산 기반 STO와 결제·정산용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해 자산 유동성 확대와 투명한 거래 인프라를 검증하기 위한 취지다.농협은행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한 아톤과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글로벌 음악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자산 유동화를 담당해 검증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프로젝트는 해외 K-팝 팬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를 구매하는 시나리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연이어 원자력 사업 협력에 나서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엑스-에너지(X-energy),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진행됐으며, AWS 섀넌 켈로그 부사장, 엑스-에너지 클레이 셀 CEO, 한수원 황주호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사는 SMR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투자 및 시장 확대에 협력한다. 특히 A
대한항공이 약 362억 달러(50조원) 규모의 보잉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한다. 동시에 GE에어로스페이스와 6억9천만 달러(1조원) 상당의 예비 엔진 구매 및 130억 달러(18조2천억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대한항공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호텔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CEO,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서비스 부문 사장 겸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양해각서(MOU), 예비 엔진 19대 도입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 MOU를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팬데믹 이후 항공기 인도 지연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