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09:49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9일 넥스트레이드(NXT)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데 맞춰 추진됐다.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자들이 모여 발행과 유통, 결제를 잇는 가치사슬을 만들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2026.02.20 09:49
KB금융그룹이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만들어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추진 중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계획에 맞춰 민간 금융권의 대규모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 19일 이번 펀드를 그룹 자본 100%로 조성되는 단일 인프라 전용 펀드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그룹 내부 자금으로 조달했다. 펀드 운용은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2026.02.20 09:49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퍼스트(FIRST)'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과 기업뱅킹, 상품, 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개편이다. '고객 속으로'라는 방향성 아래 고객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개편에 맞춰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도 새롭게 단장했다. 통합 자산관리를 중심에 둔 화면 구조를 채택해 주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2026.02.20 09:49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대구·경북 신용보증재단에 14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중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을 각각 전달했다.전체 출연금은 iM뱅크가 단독으로 낸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나뉜다.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위한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에 쓰인다.지자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구미·경주·경산·문경·영천·김천시가2026.02.20 09:31
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 3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마련하고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현재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 체인인 마그닛의 삼베리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 레미 등에 입점해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빙그레는 주력 상품인 메로나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넓히는 동시에 바나나맛우유도 수출할 예정이다.2026.02.19 10:10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글로벌물류센터(GDC)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물류특구에 들어선 사우디 GDC는 축구장 3개 정도인 연면적 2만제곱미터 규모다. 하루 최대 2만 상자 넘게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로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보낸다.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협약을 맺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사우디 GDC를 완공했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GDC 모델을 도입한 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아이허브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배송 시2026.02.19 10:02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 웹과 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브레이즈를 적용했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화된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브레이즈는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 없이도 캠페인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커머스 플랫폼에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업별 맞춤 마케2026.02.19 09:59
컬리는 내달 3일까지 유료 멤버십인 컬리멤버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제한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준다고 19일 밝혔다.기존 무료 배송 기준은 4만원으로 그보다 적게 주문하면 배송비 3000원이 붙었다. 자주 구매하는 코어형 회원은 매달 2만원 이상 무료 배송 쿠폰이 31개씩 나오지만 다른 할인 쿠폰과 함께 쓸 수 없었다. 이번 행사는 쿠폰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돼 장바구니 쿠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컬리멤버스는 한 달 이용료 1900원을 내면 2000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구독형 서비스다. 고객은 이용 성향에 따라 자주 구매하는 코어형과 한꺼번에 많이 사는 플러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2026.02.19 09:57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금융 지원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프로젝트별로 금융 자문을 하거나 투자를 주선하는 방식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긴밀히 나누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 상품과 해결책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026.02.19 09:57
KB금융그룹은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추진 계획에 맞춰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돕고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나서 1조원 전액을 그룹 자본으로 조달했다. 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KB금융은 펀드 구조로 '영구폐쇄형'을 택했다. 이는 만기가 없고 환매가 금지되는 형태로,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투자할 때 발생하는 손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금융위원회 등은 지난해 8월 관련 회계 기준을 명확히 한 바 있다.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균형성장 사회간접자본(SOC), 인공2026.02.19 09:56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생활비 관리와 자산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입주민 전용 상품을 내놓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뱅킹(PB) 채널인 'PB센터', 'Club1' 등과 연계해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과 증여 상담도 지원한다.또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2026.02.19 09:56
홈플러스는 설 연휴 직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명절로 지출이 컸던 고객들이 일상 복귀 후 식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상품은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이다. 기존 판매가 4990원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990원이라는 가격은 시중에서 1000원을 웃도는 컵라면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인 3723원과 비교하면 73% 싸고, 6000~7000원대인 편의점 고가 도시락보다는 86% 저렴하다.도시락2026.02.19 09:55
박서홍 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은 지난 1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과 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고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 숙소를 점검했다. 그는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업을 계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둘러봤다. 박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농업경제대표이사 시절부터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