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1:48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고농도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가 유럽에서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도에서도 안정적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다.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반복 주사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환자들은 만성 질환 특성상 수년간 정기적 안구 주사를 받아야 하며, 투여 간격을 늘릴 수 있는 치료 옵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제형 기술은 다양한 농도 범위에서도 안정성과2026.01.02 11:46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CDMO 시장 확장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따.존 림 대표는 “2026년은 창립 15주년이자 붉은 말의 해로, 한 해 동안 원팀으로 글로벌 No.1 CDMO 목표를 향해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 공장 인수 등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했음을 언급했다.대외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 경쟁 심화를 지적하며, 모든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4E를 판단과 실행의 기준으로 삼고, 고객 만족, 품질, 운영 효2026.01.02 11:44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약 5개월 만에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기존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신규 시설 건설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cGMP 기준에 맞춘 즉시 가동 가능한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인수 직후 셀트리온은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 원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돌입했다. 시설 투자와 현지 인력 승계를 통해 생산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생산 능력을 기존 6만6000리터에서 13만2000리터로 증설할2026.01.02 11:40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알리는 새해 첫 아기가 부산 좋은문화병원 분만실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1월 1일 오전 8시 47분, 산모 김승혜 씨(34세)와 남편 김동현 씨(35세) 사이에서 3.43㎏의 남자아기 우동이(태명)가 세상에 나왔다. 아빠 김동현 씨는 “새해 첫날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치의 김중일 산부인과 과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시대에 새해 첫 아기 탄생은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좋은문화병원은 1978년 문화숙 산부인과로 출발해 부산 지역에서 11만7000여 명의 출산을 지원하며 모자보건 의료를 이어왔다. 고위험 산모 관2026.01.02 11:38
인하대병원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원 3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엠블럼은 ‘30’ 숫자를 중심으로 병원 건물 형태를 형상화해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지역 의료 발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안정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색채를 사용해 지난 성과와 향후 발전 비전을 동시에 담았다.슬로건은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으로, 환자 중심 의료와 지역사회 공헌, 미래 의료 혁신을 향한 병원의 의지를 나타냈다.병원은 이번 슬로건을 바탕으로 중증치료, 응급의료, 고난도 수술, 희귀질환 연구 및 치료 등 상급종합병원 역할에 집중한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공간: INHA Vision 30+’ 프로2026.01.02 11:35
한양대학교병원이 2026년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정이다.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사업은 야간·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소아 의료 거점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사에서 한양대병원은 동북권 소아 의료 거점 병원으로 선정됐다.한양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등도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진료와 검사, 필요 시 응급실 및 입원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응급의료 시스템을 활용해, 소아 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2026.01.02 11:3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전라남도순천의료원과 협력해 운영한 2025년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에서 참여율이 전년 대비 82% 이상 증가하며 병동 기반 금연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최근 순천의료원에서 협력기관 워크숍을 열고 연간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내과 병동과 재활병동으로 금연서비스를 확대하며 장기 입원환자의 접근성을 높인 결과, 이용자는 2024년 대비 82.3% 늘었다. 병동 환경을 활용한 지속 관리가 금연 실천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됐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의료취약계층 비중이 높고 호흡기 질환 사망률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4년부터 순천의료원 입원환자 대상 전문 금연서비스를 제2026.01.02 11:16
고려아연이 크루서블 합작법인(JV)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신주 발행 효력이 이미 적법하게 발생했으며, 이를 부정하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회사는 허위·왜곡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포되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해당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크루서블 JV 대상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된 절차에 따라 주식발행대금 납입이 전액 완료됐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를 포함한 합작법인 참여 주체를 고려아연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절차 역시 정상적으로2026.01.02 11:15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일 순의홀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중증·필수 의료 역량을 강화해 병원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시무식에서는 14대 원장단 인사가 함께 소개됐다. 문종호 병원장은 연임하고, 정준철 진료부원장과 차장규 연구부원장이 새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교직원들의 헌신으로 개원 이래 높은 실적을 달성했고,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관 중환자실 개설로 전체 병상 대비 중환자실 비중이 15%를 넘어섰으며, 지역 중증·응급 환자를 책임지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진료 성과도 소2026.01.02 11:11
최혁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교수가 서울 동북권 의료전달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12일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최 교수는 소화기내과 교수로 환자를 진료하는 동시에 진료협력센터장을 맡아, 지역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는 협력 병·의원과의 정기 간담회 운영, 환자 의뢰·회송 프로세스 개선, 다학제 협진 체계 표준화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며, 공공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참여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질적 향상에 힘썼다.2025년부터는 안암병원의 지역사회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책임지며, 응급·중증환자 연계 강화, 전원·회송2026.01.02 11:08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동성과 이동성을 상징하는 말처럼, 노년기에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능력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전문가들은 관절 건강을 위해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강조한다.관절 통증 때문에 움직임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관절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무릎이나 허리가 가볍게 불편할 때는 하루 10~20분 가벼운 걷기, 실내 스트레칭, 관절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체중 관리로 관절 부담 줄이기과체중은 무릎, 고관절, 허리 등 주요 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을 준다. 실제로 체중이 1kg 늘면2026.01.02 11:05
2026년을 앞둔 현대그룹의 행보는 단순한 사업 계획을 넘어, 한 명의 리더가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변화에 대응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서사로 읽힌다. 그 중심에는 현정은 회장이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경영 환경 속에서, 현 회장은 현대그룹을 ‘조용하지만 단단한 구조’로 재정비하며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모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정은 회장은 국내 재계에서 보기 드문 경영 궤적을 걸어온 인물이다. IMF 외환위기 이후 그룹 해체와 재편, 남북 관계 변화,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을 모두 경험하며 현대그룹을 이끌어왔다. 단기간의 외형 성장보다는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2026.01.02 11:01
은성의료재단 좋은부산요양병원은 2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과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의료진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병원 연혁 보고, 병원장 기념사, 새해 슬로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기 근속자 2명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황금열쇠가 전달됐다.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회장은 “새해에는 먼저 인사하기, 좋은 대화하기, 운동하기 세 가지를 실천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병원 가족이 되자”고 강조했다.2014년 1월 문을 연 좋은부산요양병원은 현재 299병상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