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07:00
본아이에프의 보양 전문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브랜드 측은 지난 3월 대한파크골프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시니어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보양식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충남 계룡시에서 개최된 대회 기간 중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홍보 부스를 통해 약 700명의 동호인과 만났다. 주력 제품인 ‘본죽에서 만든 진짜 흑염소 진액’의 시음 행사와 할인 판매를 통해 시니어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시음을 통해 제품 품질을 직접2026.04.29 20:00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퀵플렉스 배송기사의 업무 환경 개선과 효율 증대를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루온(HaRuon)’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했다.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HR그룹은 배송 현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라스트마일 물류 운영의 고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하루온’은 배송기사의 건강권 및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입차와 출차, 스케줄 관리, 정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배송기사들은 앱을 활용해 배송 시작·종료 시간을 직접 입력하고 주간 스케줄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2026.04.29 17:45
캐나다 온타리오주 투자유치기관 인베스트 온타리오가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최근 바이오 업계는 신약 개발과 상업화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글로벌 거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 역시 규제 환경과 연구 생태계,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온타리오는 AI 기반 연구 환경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 안정적인 규제 체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 접근성이 뛰어나 북미 사업 확장 거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SK바이오2026.04.29 16:50
호텔 운영 전문기업 이비즈네트웍스가 위탁운영 중인 호텔과 리조트가 글로벌 숙박 플랫폼 아고다의 ‘2025 골드 서클 어워드’를 수상하며 강원권 숙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에는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와 고성 오션투유리조트, 속초 마리비스타호텔이 포함됐다.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전체 1위 숙소로 선정됐다.아고다 골드 서클 어워드는 고객 만족도와 온라인 리뷰, 디지털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숙소를 선정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약 3,000개 숙소가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215개 숙소가 포함됐다.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앤리조트는 전 객실 오션뷰 구조와 루프2026.04.29 16:11
한국의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되며 5년 생존율이 78%에 도달했지만, 수술 후 재발에 대한 경각심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재발 환자 10명 중 7명은 수술 후 2년 이내에 암이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 기간의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는 28일 위암 수술 후 재발률이 11~46% 수준이며, 전체 재발 사례의 약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발생한다고 밝혔다. 통상 암 완치를 판단하는 기준인 5년이 지나면 재발률은 10% 미만으로 떨어지지만, 최근 연구 결과 환자의 8~9%가 5년 이후에도 뒤늦게 재발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특히 림프절 전이나 다른 장기 침범이 있었던 환2026.04.29 16:11
디지털 서비스의 혈관 역할을 하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그동안 기업 간 거래(B2B) 특성상 '이용자 수' 기준에 가려져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CDN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의원은 CDN 사업자를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에 명시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CDN은 전 세계 서버에 콘텐츠를 임시 저장해 이용자에게 최단 거리로 전달하는 기술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게임, 인공지능(AI) 등 현대 디지털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인2026.04.29 16:11
치매 진단 이후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만했던 환자가 저체중으로 변할 경우 사망 위험이 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나 치매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 관리와 모니터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숭실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 3만 7,000여 명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치매 진단 전후의 체질량지수(BMI) 변화와 사망 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매 진단 후 저체중인 환자는 정상 체중군보다 사망 위험이 약 1.6배 높았다.가장 위험한 경우는 체중 변동 폭이 큰2026.04.29 16:1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5월 1일 총파업을 목전에 둔 가운데, 노조위원장이 해외여행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내부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근로자의 연차 사용은 자유라지만, 조직의 운명이 걸린 파업 직전에 지도부가 자리를 비운 것을 두고 무책임한 처사라는 지적이 잇따른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위원장은 총파업 하루 전인 30일까지 휴가를 내고 해외에 체류 중이다. 이미 지난 28일부터 자재 소분 부문 조합원 60여 명이 무임금·무노동 원칙을 감수하며 부분 파업에 돌입한 상태여서 노조원들의 배신감은 더 컸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협상을 하려면 지부장의 결정이 필수적인데 왜2026.04.29 16:10
국토교통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급격한 물가 변동을 반영해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다음 달 8일 공고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기초가 되는 핵심 지표로, 이번 공고안은 발표와 동시에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된다.정부는 통상 임금 실태 조사와 공사비 지수를 바탕으로 매년 4월 30일 하반기 단가를 발표해왔으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일정을 일주일가량 늦췄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원자재 가격과 물가 변동분을 데이터에 정밀하게 담아내기 위해서다. 특히 4월 말 산출되는 건설공사비지수 3월분까지 보정 작업에 포함해 단가 산정의 현실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새롭게 조정된 수치는2026.04.29 16:10
병원장이 가족이나 측근 명의로 의료기기 간납업체를 세워 중간 이익을 챙기는 관행을 막으려는 의료기기법 개정안이 안착하려면 실태조사 주체와 방법을 조속히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기기법 개정 후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와 방향’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실무 규정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의료기기산업학과는 개정법이 판매업자와 특수 관계인 의료기관 보고 의무를 명시해 유착 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병원장이 지인을 통해 의료기기 판매사를 독점 운영하며 환자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는 행태는2026.04.29 16:10
일본 정부가 중고 무기를 개발도상국에 무상이나 저가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한국 방산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한국 방산의 주요 수출 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 군함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과 직접적인 수주 경쟁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내년 정기국회에서 자위대가 사용하던 호위함과 탄약 등을 해외에 양도할 수 있도록 자위대법 개정을 추진한다. 지난 21일 비전투 목적에 한정했던 기존 규정을 폐지하고 살상 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일본은 특히 자국 중고 무기에 관심을 보여온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함정 시장2026.04.29 16:10
농심 이스포츠와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브랜드를 운영하는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2026 비엔엠컴퍼니 상생 워크숍’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레드포스 PC방 점주와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비엔엠컴퍼니는 가맹점주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업계 최신 트렌드 공유를 통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워크숍 기간 중에는 PC방 시장 상생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비롯해 현지 관광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병행됐다.행사 2일차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2026.04.29 16:09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선언이라는 대형 변수도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을 꺾지 못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됐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1.26달러로 전장보다 2.8% 상승하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의 WTI 선물 역시 3.7% 급등한 99.93달러로 마감했다. WTI가 장중 10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이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중동의 핵심 산유국인 UAE는 다음 달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대체인 OPEC+를 탈퇴하겠다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