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5:28
터리낙스가 엑소좀을 활용한 모발 강화 토닉 미스트 '스위시(SWISH)'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터리낙스는 엑소좀 원료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이중막 엑소좀 기술을 사용하여 두피와 모발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바이오 기반으로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번에 선보인 '스위시'는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성분을 1만ppm 함유한 제품이다. 끈적임이 적은 사용감을 강조했으며, 쿨링 효과와 함께 모낭 환경 관리를 돕는 기능을 갖췄다. 안전성 시험을 거쳐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터리낙스는 지난해 스위시 제품을 처음 출시한 뒤 8개월 만에 누적 매출2026.04.22 14:26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별도의 외부 장비 없이도 풍성한 이펙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와 ‘TAS1 C’를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타 내부에 장착된 액추에이터가 줄의 진동을 바디 전체의 울림으로 변환하는 야마하 고유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모델이다. 연주자는 앰프나 이펙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리버브와 코러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딜레이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특히 2세대 모델은 연주자의 터치와 표현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돼,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미묘한 감정까지도 사운드로 정교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연주자는 더욱2026.04.22 11:25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가 21일 첫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임금 심의를 시작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회는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와 임동희 상임위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구성을 마쳤으나 민주노총은 권 위원장의 과거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아 회의 도중 전원 퇴장하며 초반부터 진통을 겪었다.노동계는 이번 심의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적용 범위를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등 사각지대 노동자까지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이 광범위한 민생 문제로 부상한 만큼 도급제 노동자 관련 논의를 차2026.04.22 10:38
청와대가 최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보유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법을 바꿔야 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과 정부가 시행령 수정만으로 즉각 조절할 수 있는 공정시장가액비율(공정비율) 조정을 병행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시장 동향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세제 개편을 포함한 정책 수단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장특공제는 1가구 1주택자가 주택을 거주하거나 보유한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최대 80%를 깎아주는 제도다. 정부는 이 제도가 매물 잠김을 유도해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부추긴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제 혜택을 노린 집주인들이 매도 대신 보유를 택하면서 시장 수급 불균형이2026.04.22 10:37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를 겨냥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올리브영 ‘가정의 달 GIFT’ 기획전에 참여한다. 브랜드 운영사 콘스탄트는 실용적인 두피 케어 제품을 통해 선물용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에서 리필드가 내세운 주력 상품은 베스트셀러인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다. 해당 제품은 30년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 성분 ‘cADPR’ 기반의 사이토카인 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헤어토닉이다. 본품과 리필이 포함된 세트 구성을 할인가인 2만 9,900원에 판매하며, 추가 쿠폰 혜택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리필 용기 재활용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2026.04.22 10:37
정보기술(IT) 기기 가격의 연쇄 인상을 부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이른바 '칩플레이션'(메모리+인플레이션)이 향후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21일 닛케이 아시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모리 제조사가 디램(DRAM)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나 2027년 말까지 수요의 60%만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제조업체가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있지만 신규 라인이 제대로 가동되는 시점은 빨라야 2027년이기 때문이다. 시장 수요를 맞추려면 매년 12%의 생산량 증가가 필요하지만 실제 계획된 증가율은 7.5%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러한 가격 급등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며 발2026.04.22 10:36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함께 차세대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력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로봇 내부에서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을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는 차세대 컴퓨팅 구조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용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로봇 기술 발전의 핵심인 연산 구조를 혁신하는 시도로 평가된다.최근 로봇 분야에서는 VLA와 VLM 기술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기술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언어를 이해해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구조를2026.04.22 10:35
주식회사 로칼(LOEKAL)이 유정범 대표의 통합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40호점을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로칼이 지향하는 복합 브랜드 운영 시스템이 외식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분석된다.유정범 대표가 구축한 로칼의 핵심 경쟁력은 하나의 점포 내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동시에 전개하는 다층적 운영 구조에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시간대나 고객 성향에 맞춰 유연하게 브랜드를 활용함으로써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특정 단일 메뉴에 편중된 매출 의존도를 낮춰 운영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다.또한 로칼은 식자재 공급망과 조리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통해 개2026.04.22 10:30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남방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혁신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 방안을 포함하고 있어 실무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에서는 국내 AI 핀테크 기업과 인도 창업기업, 현지 개발자들이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나눴다.인도와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중산층 확대로 K-뷰티를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핵심 전략지로 꼽힌다. 인도 브랜드자산2026.04.22 10:27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국제 유가 고공행진으로 한국 생산자물가가 약 4년 만에 가장 가파르게 치솟았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올해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25.24(2020년 100 기준)로 전월보다 1.6% 올랐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2022년 4월(1.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을 주도한 핵심 동력은 공산품이었다. 특히 석탄 및 석유제품이 한 달 새 31.9% 폭등하며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12월(57.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학제품 역시 6.7% 오르며 전체 공산품 물2026.04.22 10:26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아프리카 경제에 심각한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 발표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권역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이 지역 45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3%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예상치인 4.5%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IMF는 중동 전쟁 충격으로 연료와 비료 등 주요 상품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고 분석했다. 아프리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빈곤과 식량 불안이 심화한 상황에서 외국 원조 감소와 식량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적 불확실성과 아프리카 지역의 취약한 거시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단기적으로2026.04.22 10:25
올해 예산 규모만 51조4778억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차기 금고 운영권을 놓고 은행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같은 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정한다. 심의 결과에 따라 최고 득점 기관을 1금고(일반·특별회계)와 2금고(기금)로 각각 지정할 계획이다.차기 시금고로 뽑히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한다. 대규모 수신 유치는 물론 한국 수도의 자금을 책임진다는 상징성 덕분에 기관 영업 확대와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입찰 설명회에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제일·기업은행 등이 참여하며 뜨거2026.04.22 10:25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21일(현지 시간) 열린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워시 후보자는 이날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냐는 질의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의장으로 인준된다면 철저히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지난 1월 워시 후보자를 후임으로 지명했다. 최연소 이사 출신인 워시 후보자는 역량 면에서 검증된 인물이지만, 대통령의 영향력 아래에서 독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