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1:14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기능적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 발음과 표정, 인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소로, 치아 상실은 삶의 질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 이때 다수의 치아를 상실하거나 완전 무치악이라면, 단순 틀니보다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과거 틀니가 유일한 선택지로 여겨왔다면, 오늘날에는 임플란트가 치아 복원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픽스처)을 식립해 그 위에 보철물을 결합함으로써 자연치아에 가까운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심미성과 저작력을 제공하며, 틀니에 비해 이물감이 적고 관리가 용이한 편이다. 전체임플란트는 위·아래 악당 62025.11.17 11:10
한국릴리는 지난 12~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 바이오헬스’에 참여해 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국내 바이오·메드텍 기업과 심층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협회, 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릴리는 행사 첫날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신약 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심혈관·대사질환,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유전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부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는 연구 투자,2025.11.17 11:07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4일 제일제당홀에서 장기이식 후 30년 이상 건강하게 삶을 이어온 환자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이식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해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이식 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이식은 기능이 저하된 장기를 건강한 장기로 대체해 생명을 회복시키는 고난도 치료다. 기증자의 결단과 의료진의 전문성, 환자의 꾸준한 관리가 더해질 때 장기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서울대병원에서 30년 이상 건강하게 살아온 환자 사례는 장기이식이 단기적 생명 연장을 넘어 장기간 안정적인 삶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서울대병원은 12025.11.17 11:05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세종충남대병원 위탁 운영)는 코레일과 함께 조치원역 생명사랑존 보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생명사랑존은 일상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기관 연락처와 예방 메시지를 안내하는 공간이다. 안내판과 문구 구조물 등 시민이 이동 중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설치된다.세종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총 55곳에 생명사랑존을 조성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생명존중 인프라로 운영해왔다. 조치원역은 북부 생활권 핵심 교통시설로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곳이어서 공공 안전과 상담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에 적합하다.이번 보수는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안내판과 구조물을 정비하고 시인성을2025.11.17 11:02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내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보트(Abbott)의 차세대 무선 심박동기 ‘AVEIR™ VR 교육·프록터 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동산병원 부정맥 팀(박형섭, 황종민, 정태완, 정민수 교수)은 리드리스 페이스메이커 시술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지정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2명의 프록터를 보유해, 고난도 시술 지도 및 교육을 전담할 수 있다.AVEIR™ VR은 전극선 없이 심장 내부에 직접 삽입하는 3cm 캡슐형 장치로, 절개 부위가 작아 감염 위험이 낮고 회복이 빠르다. 나사형 고정 장치로 위치 조정이나 제거도 가능해 환자 안전성이 강화됐다.류영욱 병원장은 “이번 센터 지정은 지역2025.11.17 10:58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시설팀 조준혁 소방안전관리자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 안전관리자는 병원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에 헌신하고, 자위소방대 운영체계 강화와 실전형 소방훈련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병원은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조 소방안전관리자는 각 부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병원형 소방안전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특히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병원 내 충전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광명소방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하는 등 예방2025.11.17 10:54
김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소연 성형외과 교수, 이지혜 전공의, 김대록·김진한 물리치료사, 오재웅·김영일 간호은 지난 9월 24~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안면신경학회(IFNS 2025)에 참가해 다수의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안면신경학회는 4년마다 열리는 안면신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약 700명의 세계 전문가가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김진 교수는 세계적 안면신경 권위자인 테사 해드록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좌장을 맡아 학회를 이끌었으며, 마비 후 안면 연합운동 관리에 대한 선택적 신경 절제술 및 부분적 근절제술 임상 연구, 복합 중증 연합운2025.11.17 10:4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 서구청이 주관한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공항철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등 지역 17개 기업과 서구 내 23개 행정복지센터, 서구새마을회 등 단체가 함께했다.국제성모병원에서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간호부, 건강증진센터, 사회사업팀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해 김장 나눔에 힘을 보탰다.이날 준비한 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단체를 통해 서구 내 취약계층 1,880세대에 전달됐다.고동현 신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2025.11.17 10:46
이대서울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광자 계수 CT(Photon-Counting CT) 장비 ‘네오톰 알파’를 도입해 17일부터 진단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기반으로 영상 정보를 계산해 기존 CT보다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스캔 영역은 자동으로 스펙트럴 영상으로 변환되며, 세밀한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다.방사선량과 조영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여성·소아·신장 질환자 등 민감한 환자군도 비교적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심혈관, 폐, 신경, 근골격계 등 다양한 질환에서 활용 가능하며, 진단 난이도가 높은 부위에서도 정밀한 판단을 돕는다.이번 도입으로 기존 CT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미세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2025.11.17 10:32
전통 떡 전문 브랜드 총각쓰떡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총각쓰떡은 2022년5월부터 지역 푸드뱅크에 자사에서 직접 만든 떡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의 실제적인 도움을 위해 이뤄졌으며, 기부된 떡은 복지기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평소 떡을 여유롭게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전통 간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총각쓰떡 대표는 “작지만 진심을 담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2025.11.17 10:27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p300 단백질이 알레르기 천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손명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교수와 윤호근 연세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p300 단백질이 조절 T세포의 적절한 반응을 유도해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호흡기중환자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알레르기 천식은 외부 물질에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날 때 발생한다. 연구팀은 p300 단백질이 GBP5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면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을 유지한다는2025.11.17 10:15
자생의료재단이 자생한방병원의 독립운동 정신과 보훈 가치 실천을 위해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으로, 독립운동과 6·25전쟁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실천한 인물, 한국을 위해 희생한 외국인 등 다양한 인물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공모는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면 회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캔버스 20호로 제한되며, 접수 마감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총 3차 심사 후 3월 중순에 수상자가 발표된다.이번 공모전은 상금과 수상 인원이 확대됐다. 총상금 3000만 원, 수상자 21명으로 대상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