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11:08
이미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8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세종·충남 지역 6급 일반직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관리와 자기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공무원들이 업무 과로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등 정신적 문제를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관련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 부족으로 올바른 관리가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강연에서 이미지 교수는 다양한 정신건강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공무2025.10.28 11:07
김윤희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주임 과장이 지난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뇌성마비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오뚜기축제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국내 뇌성마비인 문화예술 축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김윤희 과장은 2016년 11월부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촉탁의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76회에 걸쳐 1140명에게 재활의학 전문 진료를, 81회에 걸쳐 643명에게 서비스 과정평가 자문을 제공했다. 병원 근무가 없는 날2025.10.28 11:0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마더세이프상담센터와 함께 다음달 9일 온라인으로 ‘2025 일산백병원·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Joint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High Risk Pregnancy & Reproduction(고위험 임신과 생식)’로, 임신·출산 안전과 미래 의료 방향을 조망한다.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산전 진단, 산부인과 질환, 고위험 임신 관리, 약물 안전, 정신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최신 이슈를 다룬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태아 초음파, 희귀질환 원격 자문, 고위험 임신부 관리 협력 등 산전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두 번째 세션은 산부인과 진료 현황과 미2025.10.28 11:02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5일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5년 제3회 건강&환경을 지키는 함께 걷기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우 병원장, 정명근 화성시장, 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과 화성시민 약 1000명이 참여했다.걷기 코스는 나래울 치유공원에서 출발해 도보 코스와 산길 코스로 나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장에는 물리치료·혈당체크 건강상담 부스,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전국민 기부 버추얼 레이스 ‘위런위로(WeRunWe路)’ 홍보 부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2025.10.28 10:59
코로나 이후 독감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독감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심한 경우,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감염병이다.최근 독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17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임신부들의 독감 예방접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임신부는 독감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독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독감은 전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 등 전신 증상이 있으며 대개 날씨가 춥고 건조한 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률이 높다. 합병증으로 폐렴이 흔하며 심장근육의 염증, 뇌염도 일으킬 수 있어 임신2025.10.28 10:56
전립선암은 이제 우리나라 남성에게도 낯선 병이 아니다. 과거에는 서양인에게 흔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식습관의 서구화와 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세 이후 남성에게서 그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남성 암 발생률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문제는 전립선암이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전립선비대증에서도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 뒤에는 암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생존율도2025.10.28 10:53
두통이나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마비됐다가 회복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모야모야병’을 의심해야 한다. 이호준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모야모야병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뇌 손상을 막을 수 있지만, 방치하면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는 진행성 뇌혈관 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약물 치료법은 없다. 혈관조영술에서 비정상 혈관이 연기처럼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모습 때문에 일본어 ‘모야모야(もやもや)’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혈관이 막히면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돼 뇌경색이 발생하고, 약한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로 이어질2025.10.28 10:45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공동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아미드호텔 등에서 ‘만성질환 조사감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질병관리청이 올해 4월 WPRO로부터 “만성질환 조사감시 및 빅데이터 활용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추진하는 첫 공동 행사다.워크숍에는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키리바티,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솔로몬군도 등 7개 회원국의 만성질환 정책 담당자와 WHO 및 국내외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여한다.첫째 날에는 참여국의 만성질환 정책과 한국의 조사감시 체계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싱가포르 등 우수 국가의 사례도 발표된다. 임승관2025.10.28 10:39
대한안과학회는 다음달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 눈의 날 팩트시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근시, 관리하면 오래봅니다’로, 근시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근시는 망막 위가 아닌 앞에 초점이 맺혀 먼 거리가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 질환으로, 현재 전 세계 인구 약 30%가 겪고 있다. 학회는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50%가 근시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 특히 근시 유병률이 높은 국가다. 1970년대 초등학생 근시 비율은 15% 미만이었으나, 2020년대 들어 60%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에 정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팩트시트에는 근시 종류와 국내 유병률, 근시 관련 주요 안과질환, 영향 요인2025.10.28 10:38
자생의료재단이 해외 거주 애국지사 후손을 초청해 건강과 예우를 위한 한의통합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민찬호 선생의 손자인 리차드 민(Richard Min) 씨 부부였다.민찬호 선생은 하와이 이민 1세대로 미주 지역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 등 주요 단체를 창립·운영했다. 교육 기관 설립에도 힘썼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리차드 민 부부는 지난 18일부터 잠실자생한방병원에서 MRI 정밀검진 후 침·약침·도수치료 등 한의통합치료를 받았다. 리차드 민 씨는 “따뜻한 환영과 세심한 치료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독립운동가2025.10.28 10:37
파주보건소가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해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운영했다.보건소는 지난 17일과 24일,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서 하반기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양관리 사업의 일환이다.실습에서는 먼저 저염·저당 실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 뒤, 참가자들이 직접 ‘연어구이 야채찜’과 ‘토마토 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금과 설탕 대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배우며,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영양관리 팁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2025.10.28 10:35
인제군이 소규모 어린이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多)가치 보육협력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 사업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5개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제군에서는 인성어린이집, 응봉어린이집, 중앙어린이집, 행복어린이집 등 4개소가 참여하고 있다.인제군은 2024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원복 공동구매, 부모 참여수업, 영유아 인권존중 캠페인 ‘3초 안아주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활동(우유팩 수거, 소등하기), 교사 학습동아리 ‘긍정 감정코칭’과 현장학습2025.10.28 10:34
홍재택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상부 경추 고정술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국제 신경외과 학술지 World Neurosurgery 최신호에 게재된 연구 ‘Recent Global Trends and Hotspots in Occipitocervical Fusion: A Bibliometric Analysis and Visualization Study’는 1984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상부 경추 고정술 관련 논문 762편을 분석한 대규모 서지계량학 연구다.연구 결과, 대한민국은 논문 수 기준 세계 6위를 기록했으며, 홍재택 교수는 해당 분야 전 세계 연구자 중 논문 수 기준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국내 척추외과 연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홍 교수는 두개경추 접합부와 상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