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0:5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9일 대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폐암제로 기업강연’을 개최하며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 위험성을 알리고, 저선량 흉부 CT를 활용한 조기검진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업강연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폐암 치료 환경 개선 협력기구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의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삼성전자,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19개 기업·기관에서 약 1400명이 참여했으며, 폐암 인식 제고와 조기검진 참여 독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강연은 안준홍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2025.11.24 10:47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노화 특성과 환자 선호도를 반영한 복합 시술 전략을 의료진에 소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도에 나섰다고 밝혔다.양사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2025 DEEP(DEEP: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8일 마지막 심포지엄을 끝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DEEP 심포지엄은 안면 해부학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접근법을 중심으로,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했다. 올해는 라이브 시술 이원생중계, 해부학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포함해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2025.11.24 10:46
시흥시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한 ‘K-시니어 웰빙댄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목표로 운영됐다.7개월간 이어진 댄스 수업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꾸준히 신체활동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변화를 경험했다. 특히 무대공연과 지역 동아리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대를 마친 89세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됐다.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나니 여2025.11.24 10:44
고양이의 구강 질환은 반려묘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문제임에도, 보호자가 뒤늦게서야 이상을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고양이는 통증을 잘 숨기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게 쉽지 않다. 동물병원에 구강 질환으로 인해 내원하는 경우는 반려견보다 반려묘인 경우가 더 많다. 고양이는 구조학, 면역학적 특성상 구강 질환의 종류가 더 다양하고 진행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으로 많이 진단되는 질환은 구내염과 치아흡수병변이다.고양이 구내염은 입안 전체에 심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만성 통증을 동반한다. 많은 보호자들이 “입냄새가 유난히 심해졌다.”, “밥을 앞에 두어도 먹지 않는다.” 같은 일상 변2025.11.24 10:41
전라남도가 도민 건강수명 향상과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비롯해 치매·정신건강 증진, 만성질환 관리,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고도화 등을 연계해 체감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전남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농어촌·도서 지역의 의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분야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버스 2대를 운행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천654명을 등록 관리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8만 2천 명의 고위험군과 취2025.11.24 10:36
하동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총 121명 대상자에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영양 교육을 317회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영양관리 지원을 이어왔다.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영유아 시기 치아 관리 방법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 및 구강 발달2025.11.24 10:33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KOICA와 함께 진행한 이라크 중환자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착수 이후 7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총 395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쟁과 내전을 겪고 재건 중이던 이라크에 유일한 중환자 전문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현지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내전과 코로나 대유행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 전문인력과 KOICA의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70병상 규모 한-이라크 중환자 전문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 이후 약 1,20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국내에서 교육받은 109명의 이라크2025.11.24 10: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로병원은 1기에 이어 2기 연속 패널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패널병원사업은 통합서비스 병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관은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 연구 참여, 현장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구로병원은 208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며 호흡기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2025.11.24 10:26
현대그린푸드가 자체 개발한 가공식품 건강지수 라벨링 제도 ‘세이프티 스코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건강성분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소비자 선택 편의를 높인 점이 주목된다.회사에 따르면 세이프티 스코어는 현대백화점 식품관과 ‘그리팅몰’에서 판매되는 약 3만 5,000여 종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첨가물·원재료 가공 정도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건강 점수를 별점 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건강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평가 기준은 과도한 나트륨,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등 건강에 부정적인 성분이 적고, 글로벌 식품 가공 표준 ‘노바(NOVA)’2025.11.24 10:24
무신사가 K-팝을 비롯한 다양한 K-컬처 상품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K-커넥트’를 공식 출시했다. 글로벌 팬덤의 취향에 맞춘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K-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무신사에 따르면 K-커넥트는 국내외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 협업 패션과 잡화, 굿즈, 앨범, 공연 및 전시 관람권까지 포괄하는 K-컬처 전용 카테고리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국의 트렌디한 문화를 글로벌 팬들과 연결하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무신사는 앞서 2023년 ‘무신사 드롭’을 통해 한정 발매 아이템과 굿즈, 티켓 등을 선보였으며, 2024년 ‘무신사 에디션’에서는 아티스트2025.11.24 10:2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병원으로 지정하며, 병원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연구 참여,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안암병원은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2023년 준공된 신관 병동은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고려해 4인실 비중을 확대하고, 간호 서브 스테이션을 촘촘히 배치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환자안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2025.11.24 10:13
롯데그룹이 이르면 이달 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통·화학·식품 등 주요 사업군 인사 폭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상경영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올해 인사가 어떤 방향으로 이뤄질지 주목된다.24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 주요 계열사들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는 매년 11월 마지막 주 또는 12월에 이뤄져 왔으며, 지난해에는 성과 중심 인사 기조 속에서 CEO의 36%가 교체되고 임원 규모가 13% 축소된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역시 ‘안정 속 쇄신’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올해 인사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유통군2025.11.24 10:10
현대그룹 산하 임당장학문화재단이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우주기술 발전 의지를 잇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현대그룹에 따르면 KAIST는 지난 21일 임당장학문화재단의 5억 원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현정은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께서는 과학과 우주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발전을 지원하셨다”며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이 고인의 뜻을 이어 한국 우주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