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12:14
신신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주문 및 영업 환경을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현장 영업과 별도로 약사의 주문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연결하는 직거래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신신제약은 브랜드 전용관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약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확인하고 비교하며 주문할 수 있다.브랜드관에서는 제품 정보, 사용 팁, 비교 자료 등 약사가 실제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2025.11.25 12:12
글로벌 가슴 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가 사단법인 여성의건강한아름다움, 대한암협회와 여성 건강 증진 및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성 건강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이어온 두 기관과 모티바코리아가 체계적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공동 사업 운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그동안 모티바코리아는 유방암 환우 지원,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며, 여성의 건강한 선택권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왔다. 특히 Preservé™(프리저베) 술기 개념을 국내에 소개해, 환자가 자신의 신체와 상황에 맞는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2025.11.25 12:0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 센터인 IDC가 자체 개발 항-CTHRC1 단클론항체(PBP1710)를 기반으로 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에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약 생태계 R&D 구축 연구사업’ 후보물질 단계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10년간 진행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신약 개발 전주기 지원과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번 선정으로 IDC는 향후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PBP1710의 전임상 연구와 공정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항암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연구를 가속화한다.PBP1710은 암의2025.11.25 12:04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한국얀센이 11월 ‘세계 폐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폐암환우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을 심다, 마음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폐암 환우와 임직원은 화분에 작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치료 여정이 순조롭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희망을 담은 화분과 소원 카드를 만들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폐암 환자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부담이 크다. 전문가들은 정서적 지지와 공감이 치료 효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2025.11.25 11:56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주민 약 8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강북삼성병원 예방검진센터 등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AI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정밀 검진을 제공했다.이번 봉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4%에 달하며,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봉사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씨2025.11.25 11:43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습성 황반변성(wAMD) 등 망막혈관 질병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ALTS-OP01은 혈관형성 조절과 안정화에 관련된 네 가지 표적을 동시에 조절하는 다중 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기존 단일 표적 치료제 대비 강력한 결합력과 오프타겟(off-target) 부작용 제거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ALTS-OP01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보상 경로까지 차단해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투약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습성황반변성과 당뇨성 망막병증(DME) 치료제 시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2025.11.25 11:41
동아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의 지속적 사회 공헌 활동을 평가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7개 ESG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임직원 봉사단 ‘동아펫트너’는 매월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이어간다.또한 40년 전통의 국2025.11.25 11:39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출시를 완료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를 받았으며, 북유럽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퍼스트무버’로 유럽 시장에 진입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출시와 동시에 다수 병원 그룹 입찰에 성공하며 전체 시장의 약 70%를 확보했다. 이로써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셀트리온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직판과 입찰 전략을 병행하며 유럽 내 출시 지역과 점유율 확대에2025.11.25 11:3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0일 이수경 초록우산 부산·울산·경남권역 총괄본부장에게 산타원정대 소원성취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금, 크리스마스 선물, 동절기 난방비,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원을 이루기 힘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초록우산과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 대표 나눔 행사다.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소원을 실현하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구자성 이사장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2025.11.25 11:33
안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달 14~16일 인천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4회 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길학술상’은 2007년 제정돼 안과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매년 수여되며, 한길의료재단이 후원하고 대한안과학회가 연구 성과를 심사해 선정한다.안 교수는 망막 약물 독성과 관련한 임상 및 역학 연구를 중심으로 최근 2년간 3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수상 소감에서 안 교수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며, 연구를 함께해준 공동연구자와 응원해준 가족, 환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임상 연구를 통해 안과학 발2025.11.25 11:31
인하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소속 손혜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권영세 교수(센터장)가 최근 제75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손 교수가 1저자, 권 교수가 책임저자로 참여한 ‘청소년 기립성 자율신경장애(Orthostatic Autonomic Disorders in Adolescents)’ 연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소아신경과를 방문한 10~18세 청소년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실신과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인 청소년 기립성 자율신경장애의 분포와 임상 특성을 분석하고, 기립경 검사로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빈맥 증후군 등 다양한 자율신경장애를 진단했다.연구 결과, 기립성 저혈압이 가장 흔하게2025.11.25 11:23
박수지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낭성 전이성 뇌종양 환자를 위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최근 열린 제24차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연구 ‘낭성 전이성 뇌종양에서 감마나이프 치료 결과’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다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종양 내 낭성 비율과 크기, 방사선량이 치료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충분한 방사선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종양 조절의 핵심이며, 종양이 작을수록 치료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대형 낭성 종양은 감마나이프 단독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술 전2025.11.25 11:21
김영욱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의 새로운 MRI 기반 진단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10월호에 게재됐다.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은 엄지발가락 굽힘 근육인 장무지굴곡근 주변 활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달리기·축구·발레 등 발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에서 흔히 나타난다. 만성화되면 보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기존에는 힘줄 두께를 기준으로 진단했으나, 비대칭적 비후나 국소 손상 부위 때문에 객관적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MRI를 활용해 힘줄 단면적을 측정하는 정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