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2:19
앞트임은 눈 앞머리를 넓혀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대표적인 성형 수술이다. 하지만 수술 후 흉터가 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눈 앞머리는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라 작은 자국도 쉽게 눈에 띄며, 환자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앞트임 흉터는 단순히 점형으로 남는 여드름 자국과 달리 라인형으로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흉터 치료와는 접근법이 다르다. 피부 표면을 깎거나 덮는 방법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흉터 내부의 유착을 풀고 진피층 구조를 재배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 때문에 많은 사람은 흉터 치료를 포기하거나 재수술, 레이저를 고민한다. 하지만 재수술은 눈가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2025.11.04 12:17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기 마사지와 응급대처 교육을 결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11월 10일과 12일,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남부권역(평창읍·미탄면·대화면·방림면)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및 영아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육아 지식과 실습 기회를 제공해, 영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부모의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0일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애착을 강화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올2025.11.04 12:16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연예협회가 주관한 ‘제6회 동두천 두드림가요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 시민평화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으며, 자원봉사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본선에는 지난 10월 18일 열린 예선전에서 130여 팀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올랐다.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무대 연출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으며, 대상·금상·은상 등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날 축하공연에는 감성 가수 류지광, 밴드 스프링스, 트로트 가수 인정이가 출연해 가을밤을 물들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2025.11.04 12:13
무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보건과 복지, 대학이 협력한 ‘치매예방 두근두근(頭筋頭筋) 레시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8개월 동안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가 함께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인지교육, 정서지원, 운동처방을 통합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담당하며 어르신 스스로 인지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했다. 또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2025.11.04 11:57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아산시가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와 시 출신 청년층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단순한 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제약산업 특성상 전문성과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지역 인재 확보와 육성은 다산제약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2025.11.04 11:5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30일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관(Korea Pavilion) 주요 CDMO 기업으로 참가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독자 스마트 바이오 생산 플랫폼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와 차세대 생산 기술, 설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전시 기간 유럽·중동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사, 신규 파트너십 후보 등 다수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ITA 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자동화와 싱글유즈 설비를 결합해 유럽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회사는 15만4000리터 규모2025.11.04 11:53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APAC)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아르헨티나와 중동에서도 행사가 예정돼 있다.나보타는 올해 태국 738억원, 브라질 1800억원 등 아시아·중남미에서 지역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주요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도 잇따라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단순 시술 교육을 넘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신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보타의 가치를 높이는2025.11.04 11:50
지씨셀은 개발 중인 CD5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 임상 1a상 중간 결과가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발표는 12월 8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맡는다.GCC2005는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로, CAR 유전자 도입으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IL-15 발현을 통해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국내 임상 1a상 연구의 중간 결과를 다룬다.총 4개 용량 단계 중 2개 저용량 단계에서 7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평균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들로 구성됐다.2025.11.04 11:47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KG006의 중국·일본 제외 글로벌 개발·판매권과 KG002의 전 세계 독점 개발·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114억 원을 포함해 개발 마일스톤 최대 약 1584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약 8921억 원 등 최대 약 1조 620억 원이며,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의 5~10%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받는다.이번 후보 물질은 태아 Fc 수용체(FcRn) 기전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병인성 자가항체를 제거해 질병을 완화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이다. F2025.11.04 11:45
동아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바이브’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질 건강과 장·면역 관리를 돕는 지노솔루션 스틱, 프로, 패밀리 등 3종이다.락토바이브는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균주 2종(EPS DA-BACS, EPS DA-LAIM)을 모든 제품에 적용했다. EPS 균주는 점성 대사산물을 생성해 균주 표면을 감싸고, 인체 마이크로바이옴과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다.‘지노솔루션 스틱’은 질 건강 개별인정형 리스펙타 균주 50억 CFU와 비피더스균 1억 CFU를 포함해 1일 1포로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15일간 섭취 시 질 소양감, 분비물, 질염 재발률 감소에2025.11.04 11:42
질병관리청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년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기관을 포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M 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를 치료 종료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1년 시작 이후 국내 결핵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9개 지자체와 2개 의료기관 등 총 11개 유공기관이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평가 항목에는 신고·보고 처리 준수율, 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 접촉자 조사 실적 등이 포함됐다.또한 일반 국민의2025.11.04 11:4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 병원 내 길 찾기 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병원은 복잡한 구조와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진료과, 검사실, 수납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병원 내 길 찾기 지도 및 개선 아이디어, 디지털 안내(앱, QR코드 등) 활용 방안, 기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창의적 제안 등이다. 개2025.11.04 11:37
이유경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지난달 30일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OGS(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분당제일여성 최우수의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유경 전문의는 2024년 발표한 논문 「Potential applications of ChatGPT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in Korea: a review article」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인 ChatGPT의 산부인과 적용 가능성과 윤리적·임상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문 출간 이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서 다수 인용되며 학문적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한국 산부인과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융합 연구 성과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