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0:00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종아리 마사지기는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마사지기의 사용이 모든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경미한 하지정맥류 환자라면, 적절한 강도의 마사지기는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다리의 무거움이나 피로감을 완화하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마사지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반면 증상이 심하거나 염증, 피부 변화, 궤양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마사지기가 오히려 혈관에 부담을 주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2025.10.23 10:00
대한민국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VONESTIS)가 지난 1일 서울 용산 HDC신라 면세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가까이 전달할 계획이다.본에스티스는 1989년 한도숙 박사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목표로 연구를 시작하며 탄생했다. 초기에는 정·재계 VVIP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에스테틱 공간에서 출발해, 40년간의 연구와 자체 원료 개발, 생산, R&D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용산 HDC신라 면세점은 서울의 주요 관광 및 쇼핑 공간으로, 이번 입점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2025.10.23 09:59
울산엘리야병원이 2026년도 신규 간호사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26년 간호학과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전형은 1차 서류,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병원은 1인 1실 기숙사 제공, 본인 및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중식·야식비 제공,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신규 간호사의 빠른 적응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교육 간호사 제도와 독립기념일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김은주 간호부장은 “2026년 증축을 통해 재활, 감염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의료기관을 강화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2025.10.23 09:58
노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1회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2025)’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는 55개국에서 1175명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총 232편의 포스터 중 상위 3편에 그의 연구가 선정됐다.노 교수의 연구는 ‘공황장애 환자 맞춤형 가상현실(VR) 노출치료의 무작위대조군 연구’로, 치료 과정에서 ‘기대위반(expectancy violation)’ 요소를 강화할 때 환자의 치료 효과가 크게 높아진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기대위반은 위험하다는 예측을 의도적으로 깨뜨려 안전하다는 학습을 촉진하는 인지행동치료의 핵심 기제다.이번 연구는 공황장애 환자의 공포 반응과2025.10.23 09:42
이다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모체가 섭취한 미세플라스틱이 젖을 통해 새끼에게 전달돼 면역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밝혀냈다는 소식이다.연구팀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폴리에틸렌(PE) 미세플라스틱을 임신한 생쥐에 투여한 뒤, 이 물질이 모유를 통해 새끼의 체내로 이동하고 특히 비장(spleen) 에 다량 축적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장은 면역세포의 균형을 유지하고 감염을 방어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이곳이 교란되면 면역체계가 쉽게 무너진다. 연구팀은 이런 축적이 단순한 일시적 노출이 아니라 모체로부터 세대 간 면역 교란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무너진2025.10.23 09:36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스포츠수술·통증클리닉)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대퇴사두건-골편(quadriceps tendon autograft with bone block)을 이용한 재건술의 안정성과 기능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전방십자인대는 무릎 회전 안정성에 핵심적인 구조물로, 손상 시 수술적 재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재부상이나 이식건 부적합, 터널 확장 등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재수술은 이전 수술로 인한 골 결손이나 관절 변화로 난이도가 높아, 이식건의 안정적 생착이 수술 성공의 핵심이 된다.이 교수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수술을 받은 활동2025.10.23 09:33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 6월 19일 최신형 로봇수술기기 ‘다빈치 5(Da Vinci 5)’를 도입한 이후, 125일 만에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다빈치 5는 고해상도 3D 영상과 정밀한 조작 기능을 갖춘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의료진의 세밀한 술기를 구현해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강원대병원은 산부인과(자궁근종, 난소암 등), 비뇨의학과(전립선암, 신장낭종 등), 외과(대장암, 담낭낭종 등)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 중이다. 병원은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전담 인력 확충과 술기 교육을 통해 로봇수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로봇수술도입추진TF 단장을 맡은 김정현2025.10.23 09:3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7일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김형철 노동조합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교직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인 혈액은 총 1먼2160cc로, 의료 현장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최근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가운데, 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5월에도 ‘상반기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헌혈증2025.10.23 09:29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21일 간호부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 ‘건강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부 GWP(Great Work Place)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팀장과 과장 등 6명의 간호 관리자들이 참여해 약 250명의 어르신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대한간호협회 후원을 받아 간호봉사활동 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봉사에 참여한 주정희 간호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배종옥 간호부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2025.10.23 09:26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의사과학자 박사후 연구성장지원(심화)’ 과제에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간이식 거부반응 환자에서 병인 B세포 규명과 상주 조절 기억 B세포 기반 이식거부 통합 치료 및 예방 시스템 발굴’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연구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총 7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간이식은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시행되는 주요 치료법이지만, 수술 후 면역억제제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면역 불균형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조절 T세포, 조절 B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2025.10.23 09:00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중 네 번째를 차지할 만큼 흔하고 위험한 질환이다.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병이다. 국내 기준으로 성인 60명 중 1명은 뇌졸중을 경험하고 있으며, 해마다 약 1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발병률도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특히 75세 이상 환자의 수는 그 이하 연령층보다 두 배가량 많다. 환자 중 남성이 더 많은 것도 특징인데, 이는 흡연과 같은 생활 습관 차이 외에도 여성호르몬이 뇌졸중 발생에 보호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2025.10.23 09:00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며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커지는 요즘, 피부에 작고 가려운 발진이 돋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운동을 하거나 따뜻한 실내로 들어왔을 때, 혹은 긴장했을 때 갑작스럽게 붉은 팽진이 나타난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할 수 있다.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이 상승할 때 땀샘 자극을 계기로 발생하는 특수한 형태로, 땀 분비 과정에서 분비된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피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1~4mm 정도의 작은 팽진이 올라오며, 일반 두드러기에 비해 따끔거리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땀이 나거나 체온이 오를 때 증상이 유발되는 만큼, 단순 알레르기 반응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몸의 열 순2025.10.23 08:00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가 ‘목욕용품 서프라이즈 할인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본 할인전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바디트러블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단품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TS 솝, 목욕타월, 클렌징 타올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홈페이지 방문 시 피부 타입별 관리법도 확인 가능하다. 행사 제품인 ‘TS 샤워타올’은 피부트러블이나 각질,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가 고민인 경우 추천하는 제품이다. 딥클렌징으로 매끄러운 피부결을 케어할 수 있으며 남자, 여자 공용이다. 전문가는 “잦은 때밀이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함과 민감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