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10:15
장영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이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 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 서남권 감염병 관리 체계 구축과 국가적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8일 충북 오송에서 전국 감염병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국가 감염병 관리에 헌신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했다.장영수 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병원장 직무대행 및 재난대책본부장을 맡아 공공의료 현장에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주도했다. 2020년 1월 서울시립병원 중 가장 신속하게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KO2025.12.02 10:00
병원을 찾는 환자의 정보 탐색 방식이 빠르게 다변화하면서, 단순 광고 중심의 마케팅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한 환자가 병원을 결정하기까지 평균 7~10개의 디지털 접점을 경험한다.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오가며 정보를 비교하는 환자에게는, 각 채널별로 일관되면서도 개인화된 콘텐츠가 제공돼야 한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의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과정에서는 채널별 SEO와 AEO 최적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자동 배포, 환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2025.12.02 09:53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긴급치료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선한스타 앱 내 가왕전에서 상금 200만 원을 획득하며 이루어진 것이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플랫폼으로, 팬들이 앱에서 미션과 응원을 통해 참여하면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이를 통해 누적 1억1600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상금은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된다. 갑작스러운 고액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신속히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2025.12.02 09:45
아침 가벼운 운동은 신체 리듬을 깨우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겨울 새벽의 야외 운동은 위험 요인이 많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새벽에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혈압이 오르고, 심장은 더 많은 부담을 받는다. 여기에 아침 시간대 특성인 교감신경 활성 증가가 겹쳐 자연스러운 아침 혈압 상승까지 더해지면 심혈관에 가는 압박은 크게 높아진다.장준희 세란병원 내과 부장은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증가시킨다”며 “겨울에는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까지 겹쳐 혈압 상승 요인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어두운 새벽길, 얼어 있는 노면 등 환경적 요인도 낙상·골절 위험을2025.12.01 17:00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다크 샤워(dark shower)’가 새로운 숙면 루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욕실 조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자율신경 안정과 수면 유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웰니스 트렌드로 확산되는 중이다. 다크 샤워가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빛 자극 감소와 따뜻한 물의 온열 효과가 결합되어 몸과 마음을 빠르게 안정시키기 때문이다. ◇ '다크 샤워'의 과학적인 건강 효능은? 전문가들은 다크 샤워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과학적 근거가 있는 숙면법으로 평가한다. 따뜻한 샤워 후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몸을 ‘수면 모드’로 전환시키는 핵심 요2025.12.01 16:33
똑똑플란트치과의원이 오는 2026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확장 개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약 1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환자 편의와 진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확장된 공간에는 기존 진료실 외에도 카페, 환자 전용 라운지·다이닝 공간, 자체 치과 기공소, 연구 시설, 구강위생용품 전문 코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총 70대 규모의 유니트 체어가 배치되며, 하루 최대 800명의 내원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에 맞춰 약 300명의 직원과 30명 이상의 의료진이 근무하며, 운영·관리 부서 인력용 별도 사무 공간도 마련된다.전체 시설은 2026년 5~6월2025.12.01 10:46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26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산하에 ‘3D 바이오 프린팅 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미래 의료기술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설립은 해운대백병원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MOU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연구 협력할 계획이다.센터는 환자 맞춤형 인체 조직·장기 모델 프린팅, 조직·장기 대체물 개발, 수술 시뮬레이터와 의료장비 혁신 연구 등을 목표로 한다. LG전자의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과 해운대백병원의 임상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실용적 의료 기술을 빠르게 개발·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센터 내부에는 환자 해2025.12.01 10:40
가수 양준일의 팬클럽 ‘판타자이’가 양준일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출연 6주년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았다.팬클럽 판타자이는 “2019년 12월 6일 양준일이 대중 앞에 다시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의 음악과 삶에 공감하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다”며 “이번 기부는 양준일과 팬들이 쌓아온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나누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양준일의 열정과 진심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양준일 씨와 팬분들의 따뜻한 나눔은 치료로 지친 아이들과 가족2025.12.01 10:38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은현복지회관 앞마당은 지역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의료봉사를 기다리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료진과 교직원 60여 명은 이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병훈 호흡기내과 부원장은 어지럼증 등 건강 고민을 꼼꼼히 확인하며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불편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복지회관 중앙에서는 스트레칭과 낙상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물리치료사의 시범을 따라 동작을 익히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어색함과 진지함, 그2025.12.01 10:3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국내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고해상도 일회용 디지털 담도 전용 내시경인 ‘아이맥스(eyeMax) 디지털 담도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담도는 신체 깊숙이 위치하고 구조가 복잡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기존의 내시경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병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첨단 담도내시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아이맥스 디지털 담도내시경은 담도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눈 달린 췌담도 카테터’로 불린다. 위내시경처럼 깊숙이 삽입해 병변을 정밀하게 확인하면서 진단과 동시에 조직검사까지 가능하다. 덕분에 담도암 등 종양의 위치와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2025.12.01 10:13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27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의원 심포지엄에서 우수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완결적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협력 진료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과 영남권 전역 80여 개 협력 의료기관, 200여 명 의료진이 참여했다.행사는 기조강연, 진료의뢰 및 회송 성과 사례 발표, 우수 협력기관 포상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진료의뢰 및 회송 실적과 협력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영환 병원장은 “울산엘리야병원은 상급종합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2025.12.01 10:11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6~27일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꽝찌성은 베트남 전쟁 피해와 고엽제 후유증이 남은 지역으로, 최근 태풍과 폭우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어렵다. 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 가족들의 안정적 생계와 학업을 돕고자 했다.이번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2024년 11월에는 같은 지역 학생 5가구에 암소 5마리를 지원했으며, 출산을 통한 2차 수혜로 지역사회 경제 활동에도 기여했다.암소를 받은 호티느씨는 “암소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며 “자생의료재단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2025.12.01 10:09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위소매절제술 ‘RISE(라이즈) 테크닉’을 선보이며 고도비만 수술 안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김용진 센터장이 개발한 라이즈 테크닉은 기존 수술 순서를 뒤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식은 혈관부터 박리한 뒤 위를 절제했지만, 고도비만 환자에게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비장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컸다. 라이즈 테크닉은 위를 먼저 절제하고 혈관을 처리해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였다.최근 이 병원에서 라이즈 테크닉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을 미국 대규모 비만수술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 합병증·재입원·사망률 모두 0%로 나타났다.김용진 센터장은 “로봇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