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1:11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8일 일본 후쿠오카 가마치그룹 와지로병원 의료진과 교류를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부, 진료지원부 직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찾아 건강검진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허현 좋은강안병원 병원장은 “양 병원은 정기적인 교류와 연수를 통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신뢰의 파트너로 발전했다. 민간 차원의 자발적 의료 교류는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좋은병원과 와지로병원은 201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의료진과 직원 상호 방문2025.10.31 11:09
청주자생한방병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31일 청주자생한방병원과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청주시 상당구 제과작업실에서 팥빵과 모닝빵 등 2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이번 행사는 병원이 자체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제빵 시설은 협약 단체인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지원했다.정성껏 만든 빵은 청주시 7개 지역아동센터(가경, 광성, 용암, 방서, 청북, 동산, 한무리)에 전달됐다. 최우성 병원장은 “2025.10.31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6월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백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약제 처방 일수율과 치료 성공률도 높아 종합점수 95.4점을 받으며 전문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았다.COPD 평가는 2024년 1월~12월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 7개 지표로 구성됐다.2025.10.31 10:53
부산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COPD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온 최우수 등급 유지 성과다.이번 평가는 만 40세 이상 COPD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입원·응급실 경험률 등이다. 1835개 기관 중 688곳만이 1등급을 받았다.부산성모병원은 폐기능 검사, 지속 방문,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등 핵심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종합점수 90.9점으로 전체 평균 70.2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CO2025.10.31 10:5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31일 병원 2층 일현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송병주 을지대의료원장, 송현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간사랑, 생명존중’이라는 설립 이념을 되새기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인재 양성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을지가족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원훈상 4명, 근무유공 표창 10명, 장기근속자 표창(30년 4명, 20년 4명, 10년 2명)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5명에게 시상이 진행됐다.박준영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9년간 인간사랑, 생명존중, 인재양성이라는 설립 이념을 지켜올 수 있었2025.10.31 10:49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밀의료센터는 지난 30일 ‘제2회 정밀의료센터 심포지엄’을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귀질환과 암 유전체 정밀의료’를 주제로, 유전자 진단, AI 기반 병리분석, 액체생검 등 최신 정밀의료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1부는 ‘희귀질환 정밀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영목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치료 가능한 희귀 근육질환 최신 정밀의료(박형준 신경과 교수), 희귀 대사 증후군 정밀의료(이현주 소아청소년과 교수), 희귀질환 분자 진단 발전: 엑솜 시퀀싱(WES)부터 게놈 시퀀싱(WGS)까지(이경아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강의가 이어졌다.2부는 ‘암 유전체2025.10.31 10:0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입원 병동에서 2024년 10월부터 약 10개월간 관찰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유방암 전이로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고 네일아트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환자, 호스피스와 가정호스피스를 오가며 가족과 소소한 사랑을 나누는 환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다큐는 말기 환자와 보호자가 남은 시간을 소중히 살아가는 모습을 조명한2025.10.31 10:0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유방암환우회 ‘백일홍’과 함께 유방암생존자를 위한 영양 워크숍을 최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존자들이 자신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형 요리 강좌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임상영양사의 지도 아래 식사 문제점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배우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았다.최유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체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운동, 심리 등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암생존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겠다”2025.10.31 10: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KONIS 감시체계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체계적 감염관리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포상은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중환자실, 수술 부위, 손위생,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등 여러 부문에서 표준화된 지표를 충실히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을 줄이기 위해 삽입 전·후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2025.10.31 09:58
울산엘리야병원이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북구 지역 경로 위안 행사에 의료지원을 이어가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염포동과 농소1·2·3동에서 열린 경로잔치와 어르신 위안 행사에는 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의료진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구급차 지원을 담당하며 안전한 진행을 돕는 데 힘썼다.특히 저혈당, 급성 소화불량 등 내과적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했고, 심혈관 질환 약물을 복용 중인 70대 환자가 이상 증세를 보이자 즉시 응급실로 이송하는 등 안정적 대처로 주목받았다.또한 지난 1일 북구노인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선배시민 문화제’에도 의료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행사2025.10.31 09:5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결핵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율, 통상감수성검사율, 신속감수성검사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이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COPD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 수준을 평가한 결과다. 해운대백병원은 해당 평가가 도입된 이후 10년 연속 1등급을 유2025.10.31 09:49
정동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팀 부팀장이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에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청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천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정동일 부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 그리고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이어갈 수 있는 의뢰·회송 시스템 정착에 힘써왔다.또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효율적인 의료자원 분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2025.10.31 09:35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잠을 설쳤나 보다” 하고 넘기기 쉽지만, 이는 단순한 근육 피로가 아니라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거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큰 일교차는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키고 혈류를 방해해 경직을 유발한다. 낮에는 괜찮다가도 아침과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운전자는 고정된 자세로 허리 근육에 부담이 쌓이기 쉽다. 여기에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 긴장이 심해지고 신경 주위 혈류가 줄어 통증이 더 예민해진다. 이미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